1920년대 중국 베이징 사진 보면 치가 있는 고구려양식 성이었는데 마오쩌둥 들어서고 중장비 동원해서 허물어버림. 그리고 우리가 성이라고 하면 해자를 깊게 파서 강과 연결시켜 방어력을 높이고 성은 해자 산성은 산 위에 확실하게 구분해서 지었는데 대한민국의 교수라는 작자들 대부분은 기록에 성이어서 평지에 해자와 함께 있어야만 되는 성을 산성에 붙여놓고 그게 맞다고 박박우김
그 이야기는 엄청 해왔습니다. 바로 그 친일에서 비롯된 강단사학과 수없이 대질하였구요. 특히 강단사학계에서 그럴 때마다 콧방귀 끼어왔습니다. 지금 홍산문화를 비롯해 서구학자들 사이에서도 한국고대사와 연관있다라고 추정하고 있고. 그 이전부터 북한과 중국이 각기 따로 고구려 유물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 문화를 신청한 상태이고 중국은 고구려.부여. 고조선은 중국의 지방 정부라고 유네스코에 신청한 상태입니다만 고구려 유물이 중국 집안 지역에 훨씬 많은 상태이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 받을려면 한 개의 나라로 있어야 인정 받아요. 한국 역사학계는 그럼에도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계속해서 환빠니 종교집단의 헛소리라고 하면서 한반도내 역사만 주구장창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일본은 역으로 일본에서 한반도로 진출한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구요. 그래서 신라. 조선, 일본, 경성대라고 불리는 친일 강단사학 등 4대 패악들때문에 한국의 역사가 왜곡되어 왔고, 그로인해 한국 고대 역사는 중국의 곁가지 역사요, 더 나아가 훗날 일본으로부터 건너간 사람들이 만든 역사라고까지 뒤집어 쓸 판국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됨.. 중국은 한국의 일부라고 본다. 문화적으로 완전히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걸 만들지 못하고, 최근 40여년간 한국따라하기에 힘쓰고 있네. 과거 우리가 미국이나 일본따라한것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한국문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앞으로 2-30년만 지나면 중국어도 잊어먹겠다.
역사는 공학, 건축학 같은 공돌이들이 정말 잘 분석함. 사학자들은 보수신학과 보수기독교 관계와 같음. 틀 벗어나는순간 교회 개척해서 손가락 빨아야하는 목사 같은 신세.... 스다소키치와 이병도가 만든 한반도사관 식민사학을 절대 못벗어남. 고대사 자신 없으니 태정태세문단세나 ㅈ빠지게 외우는거지.
@@Mikoon3326 한국 경제를 35%차지하는 중국을 그저 6.25때 북한도왔다고 배척하자는 너같은 뉴라이트들은 진짜 간첩이 맞네ㅋㅋㅋ 매년 20조씩 적자 만드는 일본을 배척하는건 도리가 아니라는 윤석열 지지자 수준ㅋㅋ 중국과 안보협력이 아닌 전세계가 다하는 그것도 동맹국인 미국조차 중국과 경제협력 맺었는데 한국이 하면 친중노선이래ㅋㅋㅋㅋㅋ
역사적인 문제에선 한국이 젤 한심함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한국도 중국의 일부라고 까지 막나가지 일본은 독도는 자기들 땅이라고 교육 시키지 그런데 한국은 역사도 제대로 안 가르치고 언젠가 진실은 우리편이다 라는 순진한 발상 역사는 항상 강자의 편이다 국내에선 원수처럼 좌우로 나누어 싸우면서 외세에는 끽소리도 못하는 한국 이대로면 50년내에 중국이나 일본에게 먹히고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