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촛불의 열기로 뜨거웠던 겨울의 거리는 2017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여전히 청와대에서 버티고 있고, 공범자들 역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수백만이 모였던 광장의 촛불은 이제 어디로 향해야할까요?
'목격자들'이 다양한 시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2016년의 촛불을 돌아보고, 2017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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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фев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