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에게 다시 한번 ‘배신’을 느낀다. 문재인 정권이 ‘경찰’에게 ‘검찰’한테 ‘기’죽지 말라고 ‘수사권 조정‘을 해주었는데도, 오늘(2024.07.11), 왜, 이렇게 ‘경찰청장’ 이하 참모진들은 ‘모르쇠’와 ‘책임회피’로 일관(一貫)하고 있는 건가? 2. 역시 ‘경찰’은 ‘검찰’의 ‘따까리(자질구레한 심부름을 맡아 하는 사람이나 무리들)’구나! 3. ‘나’ 자신이 ‘경찰’ 출신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럽다. 4. ’윤석열정부’가 처음부터 ‘행정안전부(내무부의 후신)’에 ‘경찰국’을 신설한다고 할 때부터, ‘나’는 “’경찰’이 ‘검찰’의 밑으로 기어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5. ’나‘는 ’윤석열정부‘의 ’이태원참사(2022.10.29)‘가 터지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경찰청장 윤희근’, ‘서울특별시경찰청장 김광호’ 및 ‘용산구청장 박희영’ 등이 지금까지 ’모르쇠‘와 ’책임회피‘로 버티는 것으로 알고 있다. 6. ’경찰‘은 “민중(民衆)의 ‘몽둥이’가 되지 말고, 민중(民衆）의 ‘지팡이’가 되어라“와 ”정권(政權)은 유한(有限)하지만 국민(國民)은 영원(永遠)하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7. ”경찰(警察)은 정권(政權)의 ’똥개‘가 되지 말고, 국민(國民)의 ‘진돗개’가 되어라!”는 우리 ’아버지‘의 말씀이 너무나도 새삼스럽다. 8. 아울러, 군인(軍人)도 정권(政權)의 ’똥개‘가 되지 말고, 국민(國民)의 ’진돗개‘가 되어라!
국회에서 특검에 관한 법률을 이번 기회에 추가 신설 조항을 넣는 건 어떨까요? 예를들면, 특검대상이 대통령과 그 친인척과 연관될 경우, 대통령 거부권을 제한한다는 내용을 적시했으면 합니다. 즉, 국회의원 3/5과 동시에 전국의 지방의회 의원 과반수가 찬성한다면, 특별검사를 여당 추천인 1명과 야당 추천인 1명을 선정하고, 곧바로 국민투표(특검실시에 대한 찬반용지 1장과 특별검사에 대한 선택용지 1장, 이렇게 총 투표용지2장 )를 실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군대가더라도 절대 간부 명령을 따를 필요가 없겠네요!!ㅋㅋㅋ 사당장지시를 따른 군인만 송치가 되버리는 걸요! 군대에서 사장단이나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이 지시를 하면 굳이 따를 의무가 사라지겠군요! "돌격 앞으로~~!"하면 "ㅋㅋㅋ 너가 가세요~~!"라고 하시고 도망가도 위법이 아닌거니?ㅋㅋㅋㅋ 에라이~!
계속 거부권 하면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
![[뉴스파다 외전] "대대장이 사단장 지시를 어길 수 있습니까?"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더니..](/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