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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여자 정말 답답하다.창조론은 영적인 믿음의 영역인데 자꾸만 학교에서 어느과목에 속하냐? 정말 무식한 여자다.영적인 영역 이라는것은 지식과,과학을 초월하는 4차원의 영역이다.그것은 믿음의 영역이다.인간은 누구나 한가지씩 영적인 영역의 종교를가지고 있다.그것이 세게 4대종교이든 미신이든 곤계없이 다 무엇이가를 믿고 의하고산다.왜?인간은 영장류로 태어났기 때문이다,즉 모든인간은 영적존재 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어던사람은 무당을 찾아가고,점쟁이를 찾아간다.이런 행위들을 학교에서 가르치기때문에 히는가? 아니다 인가자체가 동물과 달이 영적인 존재라는증거다.왜? 수십층의 빌딩을 건축하면서 과학적인 설계를 거첫는데 왜? 공사시작 하기전에 돼지머리 놓고 고사를지내는가? 인간이 영적 존재라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다
@@tvsungjoon3362“론”이란 말 자체가 가설이란 말입니다. 과학으로 증명된건 “법칙“이라고 불러요. 시간만 수만년 지나면 번개맞고 우연히 무기물이 유기물이 되고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는데 말이되나. 그럼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가는 중간단계 종은 어디있냐고. 증명을 해보시라고. 자기 조상이 원숭이라고 믿기 싫은 사람은 왜 존중안하나?
@@user-tn4wo7ge4b이런 법이 통과되면 동물의왕국 같은 나라로 인권후진국이 됩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로마서 1:26 개역개정 (KOR)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27 개역개정 (KOR)
진화론은 믿음의 영역이지 과학 과학 그러는데 실험실에서 증명한거말고 나머지는 믿음이잖아 자기의 영혼의 구원 여부를 과학의 잣대에 맡기는 사람들 대단한 믿음이지 어쩌겠어 마지막시대에 의인은 의인으로 악인은 악인으로 그렇게 두게 될텐데 교과서가 학교가 정부가 유엔이 날 지켜주고 거기서 배운것이 전부인줄아는 시대인데 진리를 말해도 듣지않으니 안타깝지 사탄이 발악해서 인간을 많이도 미혹했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Evolution is a vital, well-supported, unifying principle of the biological sciences, and the scientific evidence is overwhelmingly in favor of the idea that all living things share a common ancestry. 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Project Steve. 네 압도적인 증거를 가진 생물학의 기본 원리라는군요 ㅋㅋ
Virtually all AAAS members surveyed say “humans and other living things have evolved over time”: 98% of AAAS members in our sample say this and 99% of Working Ph.D. Scientists and Active Research Scientists say so. Elaborating on the Views of AAAS Scientists, Issue by Issue 그 결과 과학자 중 98%가 진화학을 지지하네요 엌ㅋㅋㅋ
공부하고 글 써라 무식하니 이런 결론이 나오지 과학에서 법칙은 이론을 설명하는 거고 또 과학에서 이론은 과학적 설명체계의 총아란다 일반적으로 쓰는 이론과 뜻이 달라 기초용어는 공부해라 ㅉㅉ 하디-바인베르크의 법칙이 진화론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여 설명하는 법칙이고 고등학교 때 배운다 모지라 그리고 정교분리원칙 즉 특정 종교를 공교육 할 수 없단다 모지라 넌 아는게 뭐냐??
@@user-uw4ls3ew4d빅뱅의 우주 시작 후 선캄브리아기 대폭발로 불리는 건너뛰다시피한 생물의 등장을 진화론으론 절대 설명이 안된답니다. 공통조상의 증거로 내미는 헤겔의 배아발생도 판화 역시 유사조작인 거 학계의 진화론자들도 인정하는 바죠. (학계의 공공연한 비밀수준) 진화론의 판타지 신화는 오직 건너뛰기 설명으로만 가능한 진화 호소설이고요. 창조론은 물건과 생물에 만들고 낳은 이가 있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로 나온 얘기라 훨씬 과학스럽죠 ㅋ
역시 드디어 창조론과 진화론이 균형있게 교육되도록 주장이 나와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모두가 유물론적 사상으로 물들지 않도록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조로아스터교의 창조론이라고 하셨는데 저거 거짓말인데??!!! 조로아스터교가 뭔지 아시나??? 5가시 물질을 모든세상의 생성근원이라는 범신론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창조론이라고 넣어서 둘중 어느걸 고르라하고 ㅋㅋㅋㅋㅋㅋ아이참 말도않되는 소리를 너무 고급지게해서 나도 진짜인가했네 ㅋㅋㅋ
구약성경도 미토콘드리아 삽엽충 익룡 침팬치 인간이 모두 6일차를 두고 만들어졌다는 헛소리부터 천동설, 달은 완벽하며 매끄럽다, 지구는 평평하다 등을 암시하고있는데 조로아스터를 까? ㅋㅋ 그리고 개신교 창조론을 넣으면 다른 종교도 다 넣는게 맞지. 다른 종교는 넣지 말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불교 천도교 이슬람교 힌두교 창조론 다 소개하는게 맞지 왜 개신교만 특혜를 줘야하냐?
대한민국 교육의 신념 가스라이팅. 진화론이야말로 증거가 없는 가설이다. 종 자체가 바꼈다는 증거가 있음? 없다. 말그대로 가설인데 아이들에게 선택권도 없이 당연하게 진화론만을 진실인척 교육하는 대한민국이 문제지. 다들 증거없는 가설에 완전 가스라이팅 당했구만. 당신들이 믿는것도 믿음임. 그리고 창조든 진화든 믿는건 알아서하고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종교를 떠나서 진화론은 과학자들도 회의적인 가설입니다. 가설이 재현되고 입증될때 과학이라고 합니다. 창조론은 재현이 불가하니 끝까지 ‘론’으로 남을 겁니다. 진화론 역시 아직도 입증되지 않았기에 ‘론’입니디. 진화 사이 사이에 수많은 표본들이 발견되어야 비로소 진화가 과학이 될수 있습니다. 그전까진 진화론도 보수적으로 봐야합니다.
Virtually all AAAS members surveyed say “humans and other living things have evolved over time”: 98% of AAAS members in our sample say this and 99% of Working Ph.D. Scientists and Active Research Scientists say so. 어? 아니네?? 그냥 니가 사이비과학에 속은 거네 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이것 때문에 엄청난 이슈가 있었지 결론 : 창조론에 관해 학교 교육에선 교육 하거나 서술 하는 것을 불가 한다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진화론은 지식적 배경으로 설명이 가능하여 학문으로 인정 하였고, 창조론은 학문적 지식이 아닌 영역이라 하는데 저 사람은 이상한 신념을 고집하네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아래 조건들을 모두 만족해야만 한다. 무작위 교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집단이 매우 커야 한다. 돌연변이나 이주가 없다. 자연선택이 작용하지 않는다. 집단간의 유전자 흐름이 없다. 만약 이 조건들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집단은 진화적 변화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자연 집단의 경우 이 조건들을 만족하지 못한다. 진화론에 들어있는 "하디-바인베르그의 법칙" 진화를 이용한 실험도 있고 실 생활에선 품종개량이 있고 의학에도 적용됨 이게 실체 없는 종교라는 건 진화론에 열폭하는 종교가 억지 쓰는 것
현실 1: Theory of Evolution 과 Creationism 현실 2: 과학 이론은 자연의 광범위한 현상을 과학적 방법론으로 설명하는 과학의 최고위 체계이다. 과학 법칙과 유사하나, 법칙은 협소한 현상을 수식으로 나타낸 것을 의미하며, 법칙이 포괄성을 가지면 이론으로 《격상》시키기도 한다.
진화론은 과학 이론이고 창조론은 교리입니다. 번역 과정에서 설, 론, 법이 구분 없이 쓰여서 동일한 걸로 착각할 뿐이죠. 지동설 역시 이론이지만 그냥 번역상 설을 사용하고, 대륙이동설도 이론이지만 설이라고 합니다. 진화론은 해부학, 생화학, 화석으로 증명을 했고, 언제든지 반증이 가능한 과학 이론이지만 창조론은 증명도, 반증도 불가능하단 점에서 이론도, 가설도 아닌 교리입니다.
과학을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건 무슨 논리인건지? 톰크루즈가 신봉한다던 그런자들의 질문인가? 과학과 신념의 문제라면 신념에 대해 왜 그렇게 따지는건지? 진화는 과학시간에 가르치고 있지않나? 후보가 창조를 수업에 넣을거라고 한거같진 않은데 왜 그러시는건지? 진짜의 문제는 무엇일까? 따질 사람한테는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면서 하급에다가는 참....
@@진우-m6f 신이 존재하면 인간은 노예다. 그러나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고, 자유로워야 한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논리에서 벗어나는 이는 누구라도 불신한다. 미하일 바쿠닌, 신과 국가. 한 사람이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병이라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 한다. 로버트 퍼시그 네 망상은 정신병이랍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으세요.
진화론 (evolution of theory) 창조론(creationism) 과학에서 이론 (theory)은 반증이 되지 않는한 사실로 취급되는 최상위 체계입니다. 반면 창조론의 (-ism)은 주의, 신념, 교리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창조론의 론은 진화론과 학술적인 위치를 같게하기 위해서 자기들끼리 멋대로 붙인 이름에 가깝습니다. 아래는 과학이론의 사전적 정의 입니다. 과학 이론(科學理論)은 과학적 방법론을 이용하여 알아낸 지식의 체계이자 광범위한 포괄성을 가진 것을 말한다. 과학 법칙과 비슷하나, 과학법칙은 수식으로 나타내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포괄성이 생길 경우는 이론으로 격상시키기도 한다.
아 이 시대의 과학은 모든게 진실이냐 과거 과학에서는 수은이 아주 훌륭한 약재라고 여겼고 성경에서는 천동설을 이야기도 안하는데 그 시대 천주교가 이상하게 해석해서 그 시대 사람들은 천동설을 진리라 믿었다 그 탄소주기법도 같은 물체에 다시 실험하면 수치가 만날 바뀌는 걸 지구가 태어난 지 40억년이니 뭐니 믿는게 가당찮지 않니
@@백승혁-g1x 교과서에 46억년이라고 나온 것을 암기하냐 마냐는 과학적 사고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46억년이라는 주장이 다수의 주장인가 보다 하고 정치적 정세를 판단하는 것일 뿐. 과학적 사고라 함은 46억년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각종 증명들, 거기에 전제가 된 각종 이론들에 대해 논리들을 꼼꼼히 따지는 과정을 말하는 거죠. 그런 사고 과정을 거쳐서 46억년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미안한데 ㅋㅋ 찾아보고 비판해. 진화론에 대한 증명도 아직도 안됐어. 창조론도 물론 입증을 할 수 없겠지. 니가 믿는 과학도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는 학문이기 때문에 넓게 보면 신념에 가까워. 진화론도 증명할 수 없기에, 끊임없이 가설이 세워지고 있는 것 뿐이잖아. 개오바 선동질 그만좀해. 아마도 저분은 창조과학회 쪽 젊은 지구론 옹호하시는것같네. 너는 진화론자고. 맞니? 근데 이색히들은 지들이 믿는바랑 다르면 바로 거품무네 왜이럴까?
@@holdoniamtalkingbrother user-vp6op3uo5h 말이 안맞는데요? 창조론은 맞으니까 맞다고 하고 동성에 관련해서 비꼰다고 질문해서 그렇다는데 애초에 기독교에서는 동성애를 안받아들이는 취지 아니였던가? 아 님 천주교이신가요? 근데 왜 난 기독교처럼 보이지? 2023년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 커플을 허용했데요 그래서 님 천주교예요? 기독교예요? 님이 기독교인데 천주교인척하고 댓글쓴거면 여호와가 용서치 않을거구요 님이 굳이 천주교인데 이런 댓글 쓸 이유는 없구요 님 종교 걸었잖아요? 죽을때 생각해봐요 님이 하는 하나하나 행동이 다 그 종교예요 행하기전에 부끄러운줄부터 먼저 알아야지
강유정의원을 좋아하지만…진화론과 창조론 모두 신념의 문제가 맞다. 진화론은 과학이라고 세뇌되어온 것이 문제…진화론이 증명된 적이 없듯이, 창조론도 과학이 아니라고 증명된 적도 없다. 기독교만 창조론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강의원의 주장은, 본질에서 벗어남. 진화론도 수십가지 주장이 있지만 ‘진화론’이라는 범주로 마치 과학인양 가르치고 있기에…다른 종교 어디에 창조론이 기독교가 말하는 것처럼 체계적으로 기술되어있나? 없다… 안창호라는 사람이 적격이라거 보지는 않지만,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 교과서에서 공평히 다루고 선택은 개개인에게 맡겨야 한다고 본다!
창조론과 진환론은 말 그대로 론이다. 입증이 안되었다는 것이다. 신념의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그 신념에 대해 경외하는 마음으로 아무리 옆에서 저런식으로 몰아대어도 흔들림 없다는 말은 기준이 명확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영상을 보면 질문하는 국회의원이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아~~ 이것은 질문자의 의도가 문제가 있는거임 인권위원장이 창조론이나 진화론을 교과서에 넣는 사람이냐? 교육부 장관이냐? 교육부장관이라면 이런 문제를 물고 늘어져야지. 그러나 인권위원장이잖아. 그러면 차별적인 삶은 살지 않았는지. 사람을 인권을 위해 노력을 했느지에 대해서 물어야지 아 답답한 사람이네.
종교적 교리인 창조론은 최소한 과학교과서에 넣을 이유가 없고, 사이비 이단 유사과학인 창조설은 과학교과서에 넣을 일말의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 양반이 과학이론을 부정하고 싶으면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 반증을 해보든가 해야지, 지 종교 신념을 들이미는 거 자체가 이미 종교에 지나치게 심취한 거고요. 과학 상식조차 부정할정도로 심취한 양반이 인권위 활동 한다면 지 종교관을 들이미는게 당연히 우려되겠죠?
학교 교육과정에서는 지식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신념도 가르친다. 각종 권리와 의무, 국가와 국민의 관계, 자본주의와 인권, 정서의 교류 모두 지식을 가장한 신념에 속한다. 학교 교육에는 과학만 있는게 아니라 국어, 영어, 사회, 도덕 등 다양한 과목이 있고 그 과목들에서 다루는 내용의 상당수가 정서와 신념에 속하는 내용들이다.
진화는 처음부터 상상이고 믿음이고 전제이고 철학이었다. 진화했을 것이라는 믿음하에 화석들을 늘어놓고, 진화 과정을 상상하고 있는 것이지, 그 화석들이 출산을 통해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과학(사실)적으로 입증한 게 결코 아니다. 단지 "진화라는 믿음하에 상상했다"를, "상상한 대로 진화했다"로 전환했을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기적을 믿는다. 다만 그것을 자연 선택(오랜 시간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이라 부를 뿐이다. 개구리에게 키스를 하니 금방 왕자로 변했다. 기적이다. 개구리가 오랜 시간이 지나니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 갔다. 과학이다. 웃기지 않는가? 조금씩 개구리에서 사람으로 변해가는 무한히 많은 중간단계들을 영화필름처럼 쫘악 제시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상상한 중간단계들이 출산으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입증한 적도 없다. 그냥 상상하고 믿을 뿐이다. 진화론에서 기적(창조)의 주체는 우연이다. 하지만 우연은 질서와 정보를 망가뜨릴 뿐이다. 우연히 유전자가 무차별적인 손상(돌연변이)을 입게 되면, 진화가 아니라 퇴화한다. 무차별적인 바이러스 공격(돌연변이)은 컴퓨터 프로그램(유전자)을 망가뜨릴 뿐이다.
영화필름...네, 지적하는데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논리적 오류네요. 심지어 자연선택이 무엇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 현상인지에서도 눈 돌려놨고. 진화라는 현상은 법칙으로 확인해놨을 만큼 검증이 끝났고 그 현상에 의거해서 과거의 흔적들을 추론하는 걸 날조해서 왜곡한 뒤에 그 왜곡한 내용을 비웃는 건 진짜 꼴불견입니다. 그리고 유전자 변이 대부분은 논코딩에서 일어나는 중립성이고 환경의 변화 없이는 형질변화는 불리한게 당연한데 그것만 보고 판단...어휴 진짜 쓰레기 과학 내용 담긴 불쏘시개네.. 그러다가도 뭐 긍정적인 변이가 자연선택 된 거 있으면 종 내 변화라고 정신승리해버리니 원. 그 쓰레기 같은 내용은 현실에 있는 종분화 현상에 흠집 하나 못 냅니닼 진화가 무슨 법칙이냐라고 나올 거 같아서 진화론에 '포함된' 법칙 하나 말해놓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디-바인베르그의 법칙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아래 조건들을 모두 만족해야만 한다. 무작위 교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집단이 매우 커야 한다. 돌연변이나 이주가 없다. 자연선택이 작용하지 않는다. 집단간의 유전자 흐름이 없다. 만약 이 조건들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집단은 진화적 변화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자연 집단의 경우 이 조건들을 만족하지 못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멘델의 유전법칙은 유전자 변이가 완전히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이 하디-바인베르그의 법칙에서 나오는 조건이 그 멘델 집단 이야기에요.
@@whitestarmoonj 다윈은 단 한번도 그런 얘기 한 적 없구요 오히려 죽기 2년 전에 신학자와 나눴던 비밀 편지에 따르면 성서를 믿지 않고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는 것도 믿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편지는 2015년에 공개되었구요. 목사들 말 다 곧이곧대로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