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국회의원이 코레일한테 임대사업 규정대로 잘 지켜지는지 국정조사에서 코레일 개텀 ㅋㅋㅋ 코레일은 그래서 기존까지 특혜를 줬던 성심당에게 저런 제시를 할 수 밖에 없던거임. 코레일은 경영평가도 바닥이라 어쩔수가없음 ㅋㅋㅋ 연 12억 갖다주는 캐시카우를 적자기업 코레일이 버리고싶겠음? ㅋㅋㅋㅋ 결국 국회의원 탁상행정이 만든 결과
@@ghijkabcdef6887뭔 씹 ㅋㅋㅋ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ㅋ 무슨 상가 임대료가 원룸 월세 수준인줄 아나 ㅋㅋㅋㅋ 우리나라 서울 전체 기준 상가 임대료 평균치가 1m³당 7만 5천임 1평인 3.3m³는 25만원 수준 4평만 돼도 100만이고 10평이면 250만임 강남, 북창 같은데는 1평에 50만이 넘음 성심당이 서울은 아니라지만 대전에서 제일 유명하고 유동인구 제일 높고, 역 근처라는 지리적 이점까지 생각하면 엄청 비싸진 않음 성심당 근처 5층짜리 꼬마 빌딩이 70억이 넘음 ㅋㅋㅋ 지어진지 50년 돼가는 토지 60평, 3층짜리 꼬꼬마 상가가 10억이 넘는다고 ㅋㅋㅋ 성심당 인근 땅값 감이 오니?
@@kasina9914 그럼 코레일이 설명을 해야지 저따구로 가격을 매기냐? 성심당 같은 점포하나가 있는 것만으로도 주위에 다른 가게들 경제효과와 지역경제에 4억이상의 도움된다고 설명 못하는 놈들이 코레일 잘못아닌가? 만약 철수한다면 시뮬레이션도 경제적이 감소 그런것을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생각을 못하는 게 이해가 됨? 난 당신의 대가리가 실화냐?
솔직히 말해서 매출비중 월임대료 정책 이제 바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무슨 백화점도 아니고 사치품도 아니고 먹는빵이 아무리 잘팔리고 수십억을 번다고 해도 월임대료로 수억을 낸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는다. 대전역이라서 수십억의 매출이 나오는게 아니라 성심당이라서 수십억의 매출이 나오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알아서 시장경제에 의해서 잘나가는 가게가 월세규정때문에 나가는바람에 건물가격이 자꾸 떨어지는 일이 생기면 바뀌겟죠 그걸 강제로 개입해서 바꾸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크게 나쁜규정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거기서 장사 잘되서 몸집 불려서 다른곳으로 이사가면 그게 더 좋은걸수도있죠 오히려 건물을 사서 나가게 될수도 있는거고 또. 자기가 일하는만큼 또 가게가격도 오르게 될테니 더 서로 윈윈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업하는 사람 입장서 한마디 하는데 웬만한 업장 및 기업들 원가 대비 마진이 30%를 못 넘깁니다. 마진에서도 아니고 매출대비 임대료만으로 17%를 떼어가겠다고? 남는 마진 13%에서 추가로 인건비에 운영비에 세금내고나면 저기 들어간 일반 업체면 바로 적자로 망하는 거임 이런 셈법은 누구머리에서 나오는걸까요? 대한민국 최고 기업 삼성이 매출대비 순이익이 10% 언저리인데 건물 가졌단 이유로 놀고먹으면서 17%를 가져가겠다고? 코레일이 날강도에 양아치네요 이래서 대한민국이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하는거지 정부나 마찬가지인 공기업 수준도 이 정도로 돈에 눈이 멀었는데 건물주들 욕할거 없음 성심당이니까 그 매출 나오는거에요 빨리들 건물주 되세요. 대한민국에서 힘들게 기업할 필요가 없어요. 전세계 최고기업 애플 순이익이 30% 정도인데 놀고 먹으면서 17%면 목숨걸고 온갖 경쟁하며 얻은 30% 보다 개꿀이죠
1. 현재 공공기관에서 수수료율 방식으로 계약맺는게 관례임. 21년기준 평균 22프로. 2. 공공기관에서 할때는 공개경쟁입찰 해야함. *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타 소상공인에게도 균등한 기회제공을 목적 3. 매출액 기준으로 잡히는 높은 수수료율(월세) -> 경쟁입찰에서 유찰 -> 월세 인하의 반복 4. 수수료율 인하로 인해 현재 성심당 수수료율 17프로. 21년기준 평균 22프로에 비해 5프로 낮음 5. 국정감사 -> 성심당 특혜주는거 아니냐로 지적함 6. 국정감사에서 지랄해서 기존 법을 뜯어고치지않는이상 성심당에게 기회주고싶어도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특성상 법을 준수할 수 밖에 없음. 결론 : 공공기관에서 관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수료율 방식에 대해 법 개정이 필요
원래 다른 매장도 17%로 적용 중이었고 그건 버는 금액의 17%라서 한달에 1000만원 벌면 170만원이야 그리고 백화점은 30%가 넘고 어디를 가도 17%는 개 싼곳임 근데 기존에 1억인거는 들어오는 사람이 없고 비어있어서 그렇게 준거였고 이후엔 17%로 가야되는게 맞는데 성심당이니 특해로 그냥 1억원 정도로 계속 진행하고있었지 근데 주위에 다른 애들이 그게 말이 되냐 하고 존나 코레일한테 ㅈㄹ 하니깐 어쩔수없이 다른곳과 동일하게 한것 뿐이지 이 뉴스는 사실도 아니고 교묘하게 분쟁거리를 만들려고 왜그렇게 받는지는 쏙 빼고 기사 쓴거임 고로 mbc는 빨갱이 뉴스 ㅇㅇ
다른 점포도 그정도 내는지 궁금합니다 돈을더 잘번다고 월세를 거기에 맞게 조정하는것은 이치에 안맞습니다 비슷한 평수의 가게보다 더 잘버는것은 그만큼 노력을 많이하고 열심히 해서 이룬것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한 사람에게 상을 못줄망정 돈을 더내라뇨? 이게 말이됩니까? 이것은 가령 학교에서 공부 잘해서 1등한 학생에게 너는 더 지식을 많이 가져갔으니까 수업료 더내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1등을했으면 장학금을 줘야지 이 무슨 망발입니까 지금 성심당도 대전역을 알리고 또한 지역명소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성심당 때문에 대전에 들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람들이 공매랑 경매를 너무 모르니깐 이런소릴 하는거지. ktx는 공기업이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시 공매 입찰하는게 원칙이야. 그 시작 금액을 매출대비해서 하는거고 그건 유찰되면 낮아져. 성심당 보고 당장 그 가격에 계약하자는게 아니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어줘야하는거고 성심당은 이번에 원하는 금액에 입찰하면 그만이고 다른 사업자들도 자신이 있으면 성심당보다 높게써서 받아갈거고 자신 없으면 못받아가고 성심당이 원하는 가격에 받아가는거지.
@@user-ec4yc6rp6p 본점도 아닌 분점에 가서 빵문화에 대해 토로하다. 인기 몰이 정치인가?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2003.1.1 10년 계약 갱신 요구권과 더불어 임대료 최대 인상률 5% 제한 .. 적용하면 해결될 일을.. 매출액의 17%를 입찰 조건으로 제시한 코레일유통이 문제다. 법을 무시한 규정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통일된 기준이라 빡빡 우기고 있다. 그래서, 지난 기사를 더 살펴보니... 부산역 삼진어묵측에 입찰가 알려주고 소상공인 매출 미달시 '벌 수수료'까지 꼬박 꼬박 챙겨 받은 코레일 유통.. 이에 공기업의 문제에 대해 국감 실시. 이 때, 국민의힘 소속 유경준(서울 강남병) 국회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유통이 대전역 성심당에 1/6 수준의 영업료 특혜를 주고 있다" 이건 뭐.. 문제를 안 풀고 엉뚱한 곳에 매질을 하더니 문제를 더 꼬아 놨다. 근데 해결하려 드는 자가 엉뚱하게도 관련 없는 장관이다. 뭐지? 이것들의 정체가.... 백종원이 말한 젠트리피케이션을 공기업이 저지르고 있으니 어찌 웃지 아니할까..
@@nizxxy 과연 안나올까요? 지난주 성심당 본점에 일부러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더군요.. 맛집이라 소문나면 사람들은 어디든 찾아갑니다. 제가 2시간을 달려 성심당을 찾아가듯 타지역 분들은 성심당이 제주도로 간다 하더라도 성심당은 타격 없을듯 합니다. 혹시 성심당 가보셨나요?? 가보시면 알겁니다... 전혀 타격이 없을거란걸...
대전역점이니까 저 정도 매출 나오는거 어느정도는 맞습니다. 대전역에 원래 굳이 차릴 필요 없습니다. 대전역에서 성심본점 가까이에 있습니다. 근데 역에 내면 아무래도 잠시 내려서 사는 사람 가면서 사는 사람 역에 도착해서 사는 사람 아무래도 엄청 많을거 같습니다. 매출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매출 대비 월세 계산하는건 말이 되나 싶네요. 왜 매출대비 월세를 계산해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지정월세해야 하지 않나? 그리고 문체부장관이 갈게 아니라 국토부장관이 갔어야 해결이 되죠. 원희룡이 사임 전에 갔었으면 월세 산정 방식 자체가 삭 뜯어고쳐졌을텐데 아쉽네요. 말도 안되는거죠왜 매출대비 월세를 하는건지. 그럼 매출 안 나오면 월세 100만원에 해주는건가요? 이치에 안 맞음. 장사 잘되는건 그 브랜드가 잘 해서 나온거도 있는건데 왜 코레일이 편승하려고 하는건지 자리 하나 줬다고 별 이상한 방식임
@@user-Griezman 개인 기업이지만 지역 인재 많이 고용하고 사회봉사도 많이하는 곳이라 대전사람들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성심당으로 인해 사람들도 많이 방문해서 대전시민들과 관련없지 않죠..성심당이 다른 지역에 매장을 안내는 이유가 대전 고유 브랜드로 남으려고 한다고 들었어요
역 바로 앞은 입지가 좋으니 아닌곳과 형평성 맞추려 매출 대비 인대료로 했던거 뿐인데. 규정대로 한것에 정부욕하고 국회의원욕하고 공무원 욕하고 댓글이 난리네 ㅋㅋ 법과 규정들이 세상 만사 모든일에 다 맞추는건 불가능한 일이고 문제가 발견되면 고치면 되는것을 왜들그리 ㅂㄷㅂㄷ인지...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짓거리 인데.. 저들이 저렇게 당당하게 그럴 수 있는 것이.. 저걸 당연한 것이라고 쉴드치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뭐 내부 인사들 친인척 배정을 막으려는 규정이라나??.. 자신들 비리 저지르는 것을 내부에서 시스템으로 막아야지.. 그걸 입점업체에게 떠넘기는 짓거리를 하고 그걸 옳다고 쉴드치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리 당당할 수 있는..
철도 민영화로 코레일 적자가 나니까 저러는겁니다. 코레일에서 돈되는 구간은 민영화했고 적자구간만 남다보니깐 돈이 없어서 저런 무리수까지 두는거죠. 앞으로 전기,가스,수도,도로등등 모든게 민영화 될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공공분야가 민영화로 풀리면 외국계회사 특히나 중국자본이 대거 들어와서 다 먹을 가능성이 많네요 지금도 충청도에 율촌 cgn이라고 이명박이때 한전 발전소 민영화해서 당시에 중국 공산당 국영기업이 합자형태로 들어와서 발전소짓고 한국인 상대로 전기료 받아가고있는데 앞으로 뻔하죠. 남미같은 나라들이 발전을 못하는게 모든게 민영화 사유화됐기때문이죠.자원이 많아도 민간이 소유하고있다보니 그게 국민들에게 돌아가지못하니 자원이 많아도 발전을 못하는 이유
@@vz74xvaffqnv 어떤 상권도 그 역할의 한계가 있고 그 한계를 넘은 매출은 자리보단 가게가 잘한 거야 앱스토어는 나가면 갈데가 없지만 건물은 많잖아 심지어 독점인 앱스토어도 일정 매출이 넘는 컨텐츠는 수수료 확 깎아줘. 그럼 이런 단순한 세상의 상도의를 지켜서 상생을 해야 하는데 독점적 지위의 앱스토어보다 더 악독하게 상한선이 없이 매출의 일정 비율을 임대료로 내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가면 그만이라니.. 나가면 둘다 손해인데 빠가짓을 하도록 밀어 부치는 놈을 좀 욕해도 되는 거 아니야?
@@vz74xvaffqnv언플을 왜하긴? 성심당도 월 1억에 대전역안에 있는것이 이득이니까 언플 하겠지! 성심당이 높은 월 임대료로 나가면 당연히 코레일 손해, 대전시 손해, 성심당 손해! 근데 성심당은 손해가 조금 나더라도, 다른 건물로 가면됨. 어차피 옴. 다만 매출이 조금 줄겠지. 이건 특혜가 아닌 규칙을 바꾸는게 서로 윈윈하는 길임.
대전역에 성심당 매장 생겼다고 오직 성심당 빵 사러 기차타고 대전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 거 같아요? 세상은 넓고 별난사람도 많다고 하지만 일부 영상 만들려는 유투버 빼고 오직 빵 사러 대전까지 기차타고 갔다오는 사람 얼마니 될까 십네요(있어도 대전역 전체 이용자에 비하면 조족지혈 수준이라고 봅니다) 저도 대전역 성심당에서 빵 산적 있지만 그건 대전에 있는 장례식장에 갔다가 대전에 성심당 있지 그런데 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니 빵 살 시간은 없네라고 하다가 역에 매장이 있어서 빵을 산 겁니다 별난 사람들이 아니라면 저 같은 사람들이 대전역 성심당에서 빵을 산다고 할 때 대전역 성심당 때문에 상대적으로 득을 보는 건 성심당이지 대전역이 아니에요
2023년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은 매장 수익 대비 지나치게 낮은 임대료가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코레일유통이 제빵업으로 한정시켜 입찰시킨 것은 담합행위의 소지가 있다고도 지적하였다. 이에 코레일이 성심당에게 입찰참가 제한 처분을 내리기도 하였으나, 계약 이후에 내려진 처분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불이익은 없었다. 허나 감사원 지적에 코레일은 성심당과 자산임대계약이 남은 상황에서 성심당에 수수료 17%로 계약 변경을 요청할 경우 법적 분쟁 등을 우려해 잔여 계약기간 동안 성심당 타 매장(백화점) 수수료 수준인 5%의 구내영업방식으로 전환계약을 체결했다. 코레일도 억울한 입장인데 본인들이 원해서 한 게 아니라, 앞서 언급한 바에 따라, 유경준 의원이 성심당에 과하게 돌아가는 특혜가 불공정하다며 지적해서 시정했기 때문이다.국정감사 보도자료 공기업인 코레일유통과 공공시설인 대전역사 특성상 국정감사에서 지적 받았으면 그대로 이행할 수밖에 없다. 즉, 정부가 국정감사라는 칼을 들고 코레일에게 거위(2021년 입찰부정행위를 저질렀던 거위)를 죽이라고 협박하는 상황이다. 코레일은 정당한 평가중임.
저거 국회의원이 코레일한테 임대사업 규정대로 잘 지켜지는지 국정조사에서 코레일 개텀 ㅋㅋㅋ 코레일은 그래서 기존까지 특혜를 줬던 성심당에게 저런 제시를 할 수 밖에 없던거임. 코레일은 경영평가도 바닥이라 어쩔수가없음 ㅋㅋㅋ 연 12억 갖다주는 캐시카우를 적자기업 코레일이 버리고싶겠음? ㅋㅋㅋㅋ 결국 국회의원 탁상행정이 만든 결과
뭔 소리세요.. 국회의원이 코레일유통 경영을 한답니까? 삼진어묵 입찰가 알려주고 소상공인 매출 미달시 '벌 수수료'까지 꼬박 꼬박 챙긴 코레일유통에 국정조사를 한거지.. 뭔 말도 안되는 소설을 ..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2003.1.1 10년 계약 갱신 요구권과 더불어 임대료 최대 인상률 5% 제한 .. 적용하면 해결될 일을.. 매출액의 17%를 입찰 조건으로 제시한 코레일유통이 문제다. 법을 무시한 규정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통일된 기준이라 빡빡 우기고 있다.
@@user-tt3pc3mt2j 쉽게 말해주자면 니가 국가 지원을 받아서 청년주택에 들어갔는데 그 집에 사는게 아니라 임대를 내주고 돈을 벌고있는 꼴임. 근데 공기업들은 당연하다시피 그런 행위를 해. 국가에서 지원해준 돈으로 사택을 만들어 직원들이 살면 누가 뭐라 그럼. 그런데 임대를 내주고 돈을받아먹는다니까? 이제 이해가 되나?
@@user-lu3nv8rh4g맘대로 안바뀌는거 같죠 ㅋㅋㅋ 세상 꽃밭으로 사시네 법대로 흘러갔음 이나라 이 개판안났음 전세도 대놓고 사기치는 나라에서 에이 법인데 그게 맘대로 되는쥴 아세요 라고 말하는건 인생 너무 편하게 사신듯 아무것도 모르는 전혀 무관한 계열 월급 회사원 이거나 백수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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