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미혹을 조심하라! 미혹은 사람이 알수 있게 접근하는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공감되는 말로 접근합니다. 그러나 서서히 잘모된길로 이끕니다. 미혹은 교활한 마귀의 수법입니다. 인간의 죄는 더욱더 간교하고 교활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정동수 목사님 저도 존경하지만 오순절적 교회를 번영신학으로 모두 매도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고 참된 성도와 교회를 하나님 앞에서 성도들을오히려 타락시키는 선포일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일부분일수 있는 것을 저부로 매도하지 마십시요.목사님의 주장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경건히 묵상해 보십시요.
공감합니다. 정 목사님이 경계하는 은사주의에 빠진 분들이 있겠지만 모든 분들이 다 그렇다고 매도하는 것은 독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정 목사님은 이 시대의 현상에 대해서는 그렇게 강조하면서 왜 잃어버림 영혼을 향한 영혼구원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지요? 왜 기존 신자들을 향해서만 말씀을 전하고 불신자나 초신자들을 향해서는 말씀을 전하지 않는 거죠? 정말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면 영혼구원과 선교에 집중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뇨, 지난 30년동안 번영신학에 빠져있던 저는 정목사님 설교를 통해 얼마나 번영신학이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달아 온전한 침례교로 옮기고 새로이 침례를 받아 지금은 완전히 anti-번영신학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목사님의 설교를 끝까지 모두 다 들으시면 영혼 구원만을 외치십니다. 바로 침례교정신이죠. 절대 목사님과 킹제임스 성경을 본인들의 레벨로 하등평가 하지마세요.
정 목사님을 하등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목사님이 다른 교단을 하등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 독선적인 면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번영신학이 잘못된것을 모르는 크리스찬만 있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싸잡아서 정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왜곡하지 않는다면 주 안에서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하는 이야기를 아신다면 나만 옳다고 하는 것아야 말로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빈야드 신사도 운동에 나타는 형태의 은사운동은 은사운동이라는 표현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흰두교집회에서 나타나는 쿤달리아 현상들의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와 비슷한 현상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교회안에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방언 치료 등의 성령님의 은혜까지 함부로 정죄하는 것은 안된다.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가지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베드로와 제자들이 전도하도록 파송되어 귀신들고 병든자를 고치고 심지어 죽은자도 살리는 체험을 했어도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갔습니다. 은사라는 것은 보혜사 성령님께서 어린아이 때의 표적과 연단을 통하여 자기 십자가 지고 예수그리도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말씀을 붙잡는 장성한 자로 나가게 하는 과정속에 성령의 은사에 댄산 구분된 분별된 해석이 필요한데 정동수목사는 믿음이 처음부터 어른이 다되야 한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베드로가 인생의 총체적 문제를 상징하는 앉은뱅이를 오직 창조주 하나님 이신 예수님의 이름이 인생의 해답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물론 이세상이 전부라는 것이 아니다. 정동수목사는 어머니 권사님 믿음으로 잘배우고 지금에 자리에 있는데 병들고 가난하고 머리나쁘고 절대적 재난에 빠져 있다면서 무슨 말이 복음일까요? 착하고 경건하게 살으라면 귀에 드릴까요? 치료 복을 말하는 것은 어린아이 신앙일때 첫 계단 훈련 단계로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물고기 잡아 주시는 것부터 하신것은 내가 너희들의 창조주 하나님이요 목자라는 것을 보여주시며 예수님을 하나님 으로 예수님의 말씀 에 대한 믿음으로 성장시켜서 자유를 주시기 위한 단계에서 강조하는 것인데, 믿음의 목적인것 처럼 왜곡하는데 기가 막힙니다. 인터넷에 번영신학에 대한 내용들을 보면 조용기 목사님을 비난하기 위해 쓴것이다, 4차원의 영성은 어린아이 믿음에서 말씀을 믿는 장성한 믿음의 성도로 이끌어 가기위한 한 부분인데 전체를 말하는 것으로 왜곡하는 정동수목사는 공부좀 제대로하고 검토 적용해보고 방송하기 바란다. 아브람이 아브라함 으로 성장. 시몬이 베드로로 성장한것을 제대로 보고 오만함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바이다. 미안하지만 영적으로는 무지하고 편협되어 알량한 지식으로 조용기 목사의 일부분만 보고 전철 아는것처럼 말하는데 겸손해지기를 바란다. 베니힌등의 사람들은 조용기 목사님 과 비교할 대상인가 아들 같은 사람들인데. 하용조목사님과 옥한음목나님들께서 왜 목회사역 끝에 조용기 목사님 사역을 인정하셨는가를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끝으로 정동수목사는 지금 부자가 아닌가?
바울은 저주받은 자네요. 사도들 역시 가난하게 살다가 갔으니 저주받은 자들이고.. 예수님 역시 평생 누울 자리 하나 없이 지내셨고..현재 어려움을 겪고 주님을 의지하는 지체들도 하나님이 저주하셨네요. 제 아시는 분은 은퇴 선교사인데 평생을 선교에 자신을 바치고 일흔이 가까워 선교지에서 은퇴하고 돌아오셨는데 삶을 주님께 드린 덕분에 노후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은퇴 선교사님들이 은퇴 후 힘든 삶을 살고 있어요. 이분들 모두 저주받았군요....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셔서 선교사님들이 힘들게 사시는구나..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 4-12
@@jhouse7662 문제는 그 헌금을 가지고 무었을 했느냐가 중요하죠? 안 그런가요? 말로는 다 주님의 일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서 조용기 목사, 김삼환 목사, 등등 다들 재벌 2세 같이 살아가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위한거라고 하시는 건 아니겠죠? 아무리 교회를 많이 새웠다고 하더라도 똑같은 번영 신학을 가르치는 교회를 100개 1000개 지었다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예수님도 걸어 다니셨고 마지막에 당나귀 한번 타신것이 다 입니다 (그것도 구약에 예언된 것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런데 위에 언급된 한인 교회 목사들이나 미국에서 번영 "신학" 이라며 사람들의 헌금으로 부를 누리고 있는 목사들이 예수님 보다 더 잘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걸 보니 정말 성경 신자는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아무리 다니시는 교회의 목사에게 배운게 없다고 하더라도 반말을 하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이 곳 미국에도 한국과 똑같이 번영 신학을 성도들에게 강요하며 목회하는 한인교회가 많습니다. 어떤 목사들은 더 나아가서 자기들이 큰 집에서 살고 좋은 차를 타고 명품을 하는것은 성도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 대신해서 그런걸 누리며 "희생"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런 목사들이 말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면 지금이라도 다 내려 놓을수 있다고" 하지만 그럴수 있을까요? jhouse7662 분의 반응을 보니 님도 그런 목회를 하시는 분인것 같네요. 찔림이 있어 그렇게 반응하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 하시고 온전하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