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때 너무 오바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ㅋㅋㅋ 이벤트 당첨자는 제가 답글 달았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고기는 핑크빛이지만 미디엄도 아니고 내부온도가 최소90도 이상으로 익혀진 고기입니다. 파스트라미는 판매 계획이 아직 없습니다. 공정이 너무 많아요ㅎㅎ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최근 조리방법에 대해서 왜 그렇게 먹냐는 식의 댓글이 꽤 보이는데 그냥 다양한 조리법의 한가지입니다.
와하 진짜 갈수록 퀄리티가 작살입니다. 육공방 갈때마다 고기가 죄다 솔드아웃이네요 ㅠ 아쉽습니다. 혹시 원데이 쿠킹 클래스 같은건 계획 없으신가요?? ㅋ 유튭으로 배우고 책을 보는것과 달리 직접 해보면 맨날 실패하네요 문츠님 처럼 나오질 않네요 ;; 죄다 퍽퍽하고 짜기만 하고 ㅎ 이번주는 반드시 육공방에서 주문해서 먹고 말겠습니다
문츠님 영상을 보다보니 정말 미국 현지의 브리스킷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네요ㅠㅜㅠㅠ 제가 곧 미국 서부 여행을 가는데 샌프란시스코나 로스엔젤레스, la같은 곳에서 추천해 주실만한 집을 알고 계신가요? 중간중간 가게이름을 언급하시는게 보여서 혹시나 하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문츠님 한가지 궁금증이 있습니다...bbq 그릴있잔아요 ?장비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바베큐 스모커 중간 부분에 7분정도에 주문 제작 했는거요..또 소장 하고 게시는 장비 스모커 기계 장,단 점좀 알려 주시면 않될까요?전 육식을 아주 많이 하는데 장비탐욕이 아주 많아서.....부탁 드립니다. 영상 한편 간단하게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