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51 그래서 어떤 호텔이요? 콕 찍어봐요! (아래에 가성비 호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4.2.16) 1. 리츠 칼튼 뉴욕, 노매드 The Ritz-Calton New York, NoMad | arrangy.com/io/o1hj 2. LUMA 타임스퀘어 LUMA Hotel - Times Square | arrangy.com/io/onye 3. 하얏트 플레이스 NYC 첼시, Hayatt Place NYC Chelsea | arrangy.com/io/1vlo 4. Courtyard by Marriott Soho | arrangy.com/io/wk5w 5. 힐튼 Garden Inn NYC Financial Center | arrangy.com/io/c2yk 6. The Local NY | arrangy.com/io/vaow 7. Club Quarters Grand Central | arrangy.com/io/n42o 8. Riu Plaza 맨해튼 타임스퀘어 Riu Plaza Manhattan Times Square | arrangy.com/io/lkx9 * 영상에서 언급한 뉴욕 최적호텔 Top Pick 의 더 많은 정보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 가성비 호텔 (24.2.16 추가) -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 위의 Top Pick 호텔보다 선정 기준을 낮춤] *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맨하튼에 머무르고 싶은데, “미드타운”보다 저렴하거나 같은 가격으로 상태 좋은 숙소를 찾고 싶은 경우, 전체적으로 모두 가성비) 1. The FIDI Hotel | arrangy.com/io/j2np 2. New York World Centre Hotel | arrangy.com/io/grfs 3. Club Quarters Hotel World Trade Center, New York | arrangy.com/io/a5dx 4. Courtyard by Marriott New York World Trade Center Area | arrangy.com/io/xnqn 5. Four Points by Sheraton Financial District | arrangy.com/io/8y6q 6. Artezen Hotel | arrangy.com/io/cpi3 (→가심비 중 그래도 가성비, 평점 9 이상) * 첼시 (맨하튼에 머무르고 싶은데, 아래 “파이낸셜디스트릭트”까지는 가기 싫다) 1. 레오 하우스 | arrangy.com/io/kx3p (뉴욕에서 이만한 가성비 찾기 어려움) 2. SpringHill Suites by Marriott New York Manhattan Chelsea | arrangy.com/io/5bce (가격과 마음의 절충) 3. DoubleTree by Hilton Hotel New York City - Chelsea | arrangy.com/io/4chn * 타임스퀘어 (미드타운!!!!) 1. Hilton Garden Inn New York - Times Square Central | arrangy.com/io/js8q (타임스퀘어인데 이정도 가격 이라면) 2. Millennium Premier New York Times Square | arrangy.com/io/mofr 3. 아메르타니아 앳 타임스 스퀘어 | arrangy.com/io/c5iy * 미드타운 웨스트 (타임스퀘어 “바로” 옆) 1. DoubleTree by Hilton Hotel New York - Times Square West | arrangy.com/io/ra98 (가성비! 가성비! 가성비!) 2. The New Yorker, A Wyndham Hotel | arrangy.com/io/b5xn 3. DoubleTree by Hilton New York Times Square South | arrangy.com/io/vwlp 4. The Delta Hotels by Marriott New York Times Square | arrangy.com/io/kv6h * 미드타운 이스트 (타임스퀘어 옆) 1. Hotel 57 by LuxUrban, Trademark Collection by Wyndham | arrangy.com/io/y7a7 (가성비! 가성비! 가성비!) 2. 더 베르니크 호텔 뉴욕 시티, 태피스트리 컬렉션 바이 힐튼 | arrangy.com/io/5slz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영상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롱아일랜드시티, 조금 더가서 서니사이드 그 정도가 살뜰하게 여행하기에, 그리고 한달살기 처럼 오~~래 있으려면 한계입니다. 더 안쪽으로 가면 좋겠지만, 우리의 통장도 생각하려니;;; 하,,, 써니사이드면 합리적인 선택이니, 뉴욕에서 좋은 경험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코멘트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에어프레미아 덕분인지 EWR 뉴어크공항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네요. 뉴어크 인아웃이라고 해도 JFK 인아웃과 달라지는 것은 없고, 8박 정도되면 공항이동 편한 것보다는 뉴욕 여행에 편리한 곳이 좋은 선택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렇게 중요한 말이 아닙니다;) 싸고 좋은 것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고, (그런 것이 있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뉴욕 숙박비가 너무 비싸니 이와 관련된 코멘트들도 앞에도 있어서, """이번에 영상에서 언급한 Top Pick 이외에 조금 더 가격 압박이 덜한 숙소를 위의 고정 댓글에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원래의 TopPick 8개도 고르고 고른 호텔들이지만, ["세금/봉사료 포함해서 40만원/박" 이내의 호텔을 찾는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골라보았습니다. 다만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는 원래의 기준보다 눈높이를 낮추어야하는 것은 감안해야하고, 그렇더라도 2개로 추리거나, 1박 30만원 밑으로 맞추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24.2월 기준, 24.9월/10월 예약) 2개로 추리지는 못하더라도, 그 중에서 특별한 언급해야하는 것들은 위의 리스트에 코멘트를 달아 놓았습니다. ["1박 30만원" 정도의 숙소도 리스트에 있지만], 뉴욕 맨하튼에서 여행객이 많은 시기에 그 가격으로 숙박하는 것은 어렵고, 가격은 많은 것들을 반영하고 있어서 저렴한 호텔은 그 만큼 눈높이를 낮추어야 하는 것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리스트를 살펴보시고, 또 말씀 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씀 주셔서 10월에 뭐가 있나라고 살펴보았지만 너무나 뻔한 할로윈 말고 특별한 다른 행사 콘서트는 잘 안보이고, 다른 것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24년 10월에 호텔 가격이 비싸다고 느끼는 것은 환율 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1. 뉴욕은 원래 쫌 비싸다 2. 10월 중순이면 이제 90일 정도 남았는데, 인기 지역이면 이미 "가을 뉴욕"은 꽉 찼다...;;; 정도가 더 큰 포인트 일 것 같은데요? (3개월 남았다는 점...) 아무쪼록 뉴욕에서 멋진 기억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숙소부터 해결해야 하는데;;; 좋은 숙소 꼭 구하세요! 살펴보시고 다른 문의가 있으면 또 남겨주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무엇보다도 6월의 신행도 미리 축하드려요!!!!! "잠시잠시 들릴 수 있는 위치"가 제일 어려운 조건이네요;;; 맨해튼이 넓고 소호/파이낸셜미드타운 거리가 있어서 어떤 곳이든 잠시잠시 들릴 수 있기는 어렵고, 그래도 미드타운/타임스퀘어 (Top Pick/Seconpick) 으로 뽑은 지역이 그나마 스팟도 몰려있고 해서 잠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곳이되고, 그렇다면 언급한 호텔 중에서 1리츠칼튼/2Luma/3하얏트첼시 정도가 추천할 수 있는데, 리츠칼튼은 가격이 좀 되니(가격 신경 안쓰면 여기;;;) 2/3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데요? 좀 쉬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4 코트야드도 괜찮은데,, 언급한 곳들 말고 다른 곳을 찾으신다면 다음 코멘트 확인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여행 중에 숙소를 옮길까요?" 이 질문에는 정답이 정해져 있는데, 일반적인 답은 "에,,, 짐정리-체크아웃-이동-체크인-짐풀기를 아무리 빨리해도 반나절 이상은 걸리는데, 이동하는 숙소에 특별히 다른 것이 없으면 [1곳]에 머무세요" 가 됩니다. 그런데 "2주"라면 일주일, 일주일 정도 나누는 것도 그렇게 이상한 선택은 아닐 것 같네요. (최대 2개) 그런데 이동하는 다른 숙소가 특별히 다른 것이 없다면, 그냥 1곳에 머무는 것도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괜찮은 선택입니다. 다른 곳 어디를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2주라면 한 번 정도는 옮기는 것도 괜찮겠네요~~~
안녕하세요~~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센트럴파크 바로 앞에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위치적으로는 타임스퀘어, 조금 더 미드타운까지도 큰 어려움은 없지만, 위치보다 "7월" 여행인데, 생각하신 방의 "에어컨" 상태는 미리 호텔에 문의 정도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행자에 따라서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에어컨 이슈가 종종 있는 곳이라서, 이 부분은 감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뉴욕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겁이 많으시다고 하시지만, 어딘지 8월 여름 뉴욕 여행을 자랑하시는 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어떤 부분이 걱정이신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 주시면 좋겠지만, 어찌되었건, 하얏트첼시, 베스트웨스턴엠파이어(노매드)는, "몹쓸 선택"은 아니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고, 다만 언제, 어떤 가격에 예약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뉴욕에 딱히 비수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8월은 뭘 해도 사람이 많은 시기여서 더 좋은 조건을 찾기는 어려운 일이니, 지불한 가격이 너무 큰 부담이 아니라면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을?" 찾는 것도 스트레스인 것을 감안해서 정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지구 온난화가 심한 8월이니, 예약사이트를 통하거나 아니면 호텔에 직접 메일을 보내거나 해서, "내 방 에어컨 잘나오냐?" 정도는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아무쪼록, 뉴욕과 중간의 워싱턴 여행에서 두 분이 좋은 추억 많이 남기셨으면 좋겠네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8/7일부터 워싱턴빼고 4박씩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엠파이어 스트이트는 34만.하얏트플레이스는 37쯤에 예약했습니다.(무료취소가능) 워싱턴은 스테이트플라자 2박입니다 숙소 알아보는것 엄청 강노동이네요. 그러나 워낙 살인물가로 유명한곳이라 조금더 싸게 잡을수 있을지 수시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하얏트첼시에는 워싱턴에서 늦게 돌아와서 레이트체크인 예정이라 밤에 들어가기 안전한 노선일지 걱정됩니다. 일단 반쯤 저지른 상황이니 어쨌든 가긴갈건데 (간다 안간다 사연 참 많습니다^^;;;) 유투브만 보면 다들 너무 씩씩하고 재밌게 즐기다오시는것 같고 여정도 참 잘 준비하셔서 부럽습니다. 몹쓸 선택아니라 하시니 위로가 되었습니다. 모두 호불호의 후기가 있어 살짝 걱정입니다만 싸고 좋은 걸 바라는게 욕심이니 내려놓고 여행을 즐겨야겠지요.ㅎ
일찍 예약하셨는지, 가격 자체가 현재는 구할 수 없는 가격이네요~~ 뉴욕이나 워싱턴 스테이트플라자나, 돈을 더 들이자면 얼마든지 좋은 호텔이 있겠지만, 언급한 가격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의 호텔을 찾기는 "강노동"을 더 많이 해야해서 뉴욕 가기전에 현타 오지 않을까 싶네요; 무료 취소이니 출발전까지 계속 찾으시겠지만(^^) 괜찮은 선택이네요. 펜스테이션이나 유니온스테이션 어떤 쪽으로 도착하시더라도, 안전과 짐을 생각해서 우버로 이동하는 것이 좋고, 혹 도보라 하더라도(;;;) 뉴욕 미드타운 한복판의 대로변이라서 너무 큰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되겠네요. 다들 처음가는 곳은 똑같은 고민일텐데, 잘 다녀오셔서 내년에는 그 땐 그랬지 정도의 후기를 들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Good luck and bon voyage! 뉴욕갈 생각으로 월요팅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뉴욕은 시기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나고, 환율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고, 아 어렵죠;;; 그런데 일단 "알로" 계열 호텔들은 뷰맛집이고 그 이유때문에 가는 호텔들이고, 여행하려는 시즌에 적어도 아래쪽 파이낸셜디스트릭트의 호텔 (영상의 예, 힐튼 가든인 파이낸셜센터)와 별 차이가 없는 가격이라면 적절한 선택이 됩니다. 그렇지만 "뷰"에 힘을 준다면, 숙소의 다른 부분은 더 좋은 선택도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하세요. 그리고 "리츠칼튼 뉴욕 노매드"를 가심비로 언급하였지만, 언급한 호텔들 중에서 힐튼가든인이 가성비의 기준점이 되고, 더 가성비를 따진다면 로컬NY같은 선택도 있지만, 부모님과 가신다면 적절하지는 않은 선택이 되겠네요. 가격의 기준을 찾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어찌되었건 파이낸셜디스트릭트를 기준으로 삼고 비교해보세요. 아무쪼록 즐거운 뉴욕 여행과 여행 준비에 짜증나지 않기를 기원드리고, 여행 준비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다시 말씀 주세요~~
위치는 대안픽에서 언급한 구역에 있어서 괜찮습니다~ 말씀주셔서 살펴보았는데, 가격보니 그 시즌에 힐튼가든인은 차이가 많이 나네요. 그 부근에 Moxy 도 괜찮은데 거기는 현재는 만실인 것 같네요;; 다운타운밀레니엄가격에 다른 곳들은 맞추기 쉽지 않아보이네요. 그리고 위치/가격으로 보자면 Club Quarters Hotel Grand Central, New York 같은 곳도 대안이 될 수 있는데(코리아타운부근), 가격대비 밀레니엄이 방이 더 크네요. 링크는 아래 남겨드릴테니 한 번 참고는해보세요. arrangy.com/io/n42o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음,,, 숙소 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특히 여행하려는 시즌이 누구나 여행을 하고싶어하는 극성수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극성수기에 어떤 꿀팁이라도 통하기 어렵고, 가격이 문제라면 하루라도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겠네요. 그리고 영상에 Local NY 호스텔을 언급했는데, 가격 문제로 호스텔을 선택한다면, 언급한 곳은 뉴욕에서 빠지지 않는 저희가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여기도 알아보셨나요??? 아무쪼록 즐거운 뉴욕 여행 하셨으면 좋겠고, 진행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다시 말씀 주세요~~
안녕하세요,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뉴욕 여행에 걱정이 많으시네요 :) 0:03:51 에서 언급한 숙소 정도로는 마음에 드는 곳이 없으신가요???;;; 영상에서 이야기한 숙소와 지역은 치안을 감안해서 말씀드린 곳들입니다. 가격이 문제가 안된다면 미드타운의 타임스퀘어~메디슨스퀘어파크에 숙소를 잡으시고, (추천호텔 1/2/3), 그래도 가격을 조금 신경쓴다면 파이낸셜디스트릭트(추천숙소 5), 롱아일랜드시티(추천숙소 6, 호스텔) 정도도 괜찮습니다. 문의에 도움이 되셨을까요? 부족하면 더 말씀 주세요~
뉴욕, 호텔 위치 좀 봐주세요!? 브루클린, 뉴저지, 최선입니까? 2탄: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NQvMX8ERB8.html 숙소∙항공인아웃∙루트에 대한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팔로우/좋아요"까지 해주시면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