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 하여, 친구여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바로 지금 여긴지도 몰라, 우리 땀 흘리며 가는 여기 숲속의 좁게 난 길, 높은 곳엔 봉우리는 없는지도 몰라, 그래 친구여 바로 여긴지도 몰라,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 봉우리/김민기 -
반갑습니다^^ 뉴욕에서 산행하고 계시군요? LA에서 인사드려요~ㅎㅎ 두분의 오붓한 산행이 행복해 보이네요!! Windham High Peak은 분위기 있는 산 같아요 숲속은 그린그린하며 싸리버섯도 보이고 나무에 달린 버섯들도 구경하며 산행하는 길은 넘 재미있을 거 같아요~ㅋㅋ LA에서는 그런 버섯 종류는 구경도 못하지요ㅠㅠ 힐링영상과 색다른 풍경 풀청하며 구독 &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자주 뵈어요^^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파파이 미국산행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