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소나기 맞아 한층 더 생기넘치는 초록 숲길을 걸었습니다. 하이포인트 언덕의 큰 소나무 앞으로 흩뿌리는 빗방울이 마치 눈송이 처럼 보여 여름산행 시원합니다.

산행중 내리는 소나기에 키 높은 나무들이 우산이 되어주네요.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아요. 왠지 마음이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실감나게 잘 찍혔네요. 나이아가라 폴스를 즐기기에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옥색물살에 깊숙히 빨려들어 갈 것 같아요. 삶에 대한 경이로움과 설레임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 슈퍼 강추합니다.

참 이쁜아이예요, 천진난만하게 뛰노는모습이 동화속에 아이같아요.

왝

나는 Rockland, NY 의 Harriman State Park 의 입구중 한곳에 살면서 1994년 4 월부터 주변 지역들을 hiking 을 해오고 있는데 이지역으로 9월초 부터 hiking 하러 오시면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산정상이나 호수주변에서 버너를 이용해서 찌개등을 끓여드시던데 반칙아닌가요?

파란 하늘이 티없이 맑은 날이었어요. 산바람 강바람 즐기며 마음이 쉬어가는 곳에는 아직도 여름이 머물러 있어요. 즐거운산행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영상에 나오네요

It looks very beautiful 😍

녹음이 짙은 팔월, 돌길을 오르며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네요. 산아래 골짜기 물에 발을 담그고 허물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산행~~ 감사합니다.

함께하고 싶어요. 연락처 있을 까요?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는 부쉬킬 폭포입니다. 곧게 떨어지는 폭포수 아래로 단숨에 첨벙~ 뛰어들 것만 같았어요.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산악회가 없어졌나요? 산행을 하고 싶어 찾아 보는데 연락할 길이 없네요.

허드슨 강변을 따라 훅 마운틴까지 이어지는 길에는 여름꽃들이 한창 피었어요. 언덕에 올라 바라보는 시원하고 멋진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정 면사도 감출 수 없는 미모! 요사이 헤드넷은 필수죠.

반가워요 산아티비 입니다 와우~ 멋진 영상십니다 시원하네요 함께 하며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캐츠킬 노스마운틴 산행 6마일 코스를 예정하고 출발했는데 절반도 못가고 하산했어요. 산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호숫가 햇볕 쬐고 바깥바람 쐬며 걷는 일상의 행복을 만끽했네요. 노스마운틴은 무릎이 좋아지면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의 행복은, 산들바람부는 언덕에 올라앉아, 흐르는 땀을 식히며 넉넉한 마음과 여유로움을 즐기는 것 아닐까요! 귀중한 하루를 함께 걸은 산우님들 고맙습니다.

Beautiful nature

성격이 그 사람의 삶을 힘들게도 하고 편안하게도 한다고 합니다. Let bygones be bygones. Forget the past, OK?

해리만은 화사한 봄기운으로 가득합니다. 산행은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I like nature beautiful

샘스포인트에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깊은 폭포가 아찔합니다. 폭포로 가는 트레일에는 몽실몽실 예쁜 솔잎들이 솔향기를 뿜뿜뿜, 걷는내내 기분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산아tv 입니다 두분이서 다정하게 산행하는 모습입니다 넘 보기 좋네요 함께 하며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식 행복하세요 ❤😊

스톡브릿지산행은, 우거진 숲속에 눈부시게 빛나는 호수가 인상적이고 장미빛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eautiful forest

해리만 바위고개를 여러번 오르내리면서, 지평선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위에 서서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산은 늘 다른 모습으로 찐한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멋진 산행 하셨군요 아름다운 영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응원합니다 ❤😊

반가워요 우연히 들렀다가 멋진 영상에 머뭅니다 넘 좋네요 이웃맺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응원합니다 ❤😊

파란 하늘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올라 감미로운 세상을 느껴요. 눈부신 봄이 오고 있어요.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봐야 겠네요.

두분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Scenery is very beautiful place

블랙마운틴 하늘과 언덕이 만나는 산꼭대기에 올라봐요. 가슴이 뻥~ 뚫려요. 흰 눈 타고 걷다보면 경치좋고, 햇살좋고, 바람불어 좋으니 모든게 다 좋아요!

저희는 2/18 skannatati 호수 파킹장에서 fingerboard 산에 다녀왔습니다 호수풍경이 햇볓에 비춰져 너무아름다웠습니다. 날씨도 너무좋았어요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꿈길같은 눈길을 걸었어요. 기분이 들떠서 눈꽃산행이 주는 선물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crossed 됐다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Bald Rock Shelter 로 방향을 바꿨네요 ㅎㅎ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너무 보기 좋네요...

아일랜드폰드 마운틴 --> 슈어브리지 마운틴 --> 호겐캠프 마운틴 북부 --> 핑거보드 마운틴 까지, 4 곳의 정상을 거쳐 산행을 마쳤습니다. 덕분에 늦은 점심이 꿀맛이었습니다. 석양빛이 빨갛게 달아오른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헨리와 세라의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고계시는곳에서 헤리먼이나켓츠킬같은곳으로오실려면 시간이오래걸릴것같은데요 자연에대한열정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희부부도 산행하는데 언젠가는 지나치다 만나뵙지 않을까요. 좋은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소풍같은 인생' 노래가사가 너무 좋아 적어봅니다.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빈 하늘 끝없이 푸른 겨울 숲에 남아, 나는 새하얀 나무들 본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이 바람 끝에 서서, 나는 눈부신 외로움 본다, 이 바람은, 이 노래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내 아픔도, 그대 눈물까지도…, 눈 쌓인 길 위로 그대 여길 찾아와, 이 겨울 숲으로,

우리들은 걷는다, 기억하기 위해 걷고 잊기 위해 걸어요. 우리들은 걷는다,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즐기면서, 우리들은 걷는다, 건강한 땀을 흘리고 마음을 힐링하면서, 우리들은 걷는다, 더 많은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우리들은 걷는다, 일상에서 벗어나 시간만 나면 꾸준히, .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청룡처럼, 지혜와 용맹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멋진 곳이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아름다운 동화속의 마을 페들러스 빌리지는 뉴욕만큼이나 몰려드는 많은 인파로 들떠있어요. 시청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동영상들 모두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꽃 속에 낙엽이 있고, 낙엽 속에 꽃이 있었어요. 10월의 마지막날 낙엽따라 걸었던 뉴욕의 가을산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