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신부님 매일 신부님 미사 강론 욜시미 듣는 자매예요 영적으로 저에게 많이 힘이 되고 있어요 신부님 말씀주에 교통사고 나셔서 갈비 안드신다는 그말씀에 빵 터젔어요 언제나 차분한 음성으로 강론하시는 모습 늘 얼굴엔 인자하신 표정 진짜 방부제 미남 이신 신부님 찐팬이네요 두번 직접 뵌게 영광이였네요 코로나 좀 잠잠하면 신부님뵈러 가려고 하네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신부님깨서 이매동성당 오셨을때. 울아들 고쳐주셨습니다 오전피정 끝나고. 안내봉사자가. 신부님 하루종일 강의있어 피곤하니. 안수 받으러 제대앞으로 나오지 말라 하셨는데. 암환자들을 제치고 초등학교 2 학년짜리 아들을 끌고 제대위에 올라 갔었습니다 신분님깨서 저를 째려보셨지만 저의. 간절한 얼굴을 보시고. 아들 머리에 손을 올려 안수 해주신 이후 저의 아들은 병이 고쳐 졌습니다 신부님신부님. 늘 고마운 마음 가슴에 새기고 살아 갑니다~~^^♡
찬미 예수님! 항상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믿음으로 듣고 있읍니다 얼마전에 간암수술를 받은 환자입니다 강론말씀을 들을때마다 치유에 시간이 되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 말씀을 듣고있노라면 그저 마음이편안하고 더욱 신앙을 같게됨을 가슴이메이도록 자랑스러움을 느낀답니다 신부님 ! 늘 건강하시고 저희곁에 오래동안 머물러 주십시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을 본당신부님으로 모시는 신자분들을 많이 부러워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먼 나라에서도 신부님 본당에서도 어디에서든 하시는 강론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미리 땡겨서 감사드리며 예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부족한 영혼 양식을 채워주세요~
교리적인 믿음과 체험적인 믿음을 통해 하느님을 체험하면 살아계신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고, 내 미래를 계획하고 계심을 믿게 된다는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 역시 많은 신부님들의 강론말씀과 매일미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가톨릭 교회는 죄인이 의인이 되는 교회라는 점도 죄인인 제 자신에게 하느님께서 주시는 미사의 은총을 통해서도 깨닫습니다. 사람은 신뢰해야 하고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느님이라야 하고 가족보다 하느님을 우선시 해야 함도 깨닫습니다. 이사악을 하느님께 바친 이사악과 예수님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성모님이 생각나네요.
신부님 말씀네 양심에 가책이 됩니다. 꼭. 저 ㆍ한 태하시는 말씀같아서요 저는 28넌 냉담시절 에 많은 죄를 지었거든요. 정말 하느님깨 , 죄송할 뿐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리 살았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그런 저를 하느님이 저같은걸 불러주셨어요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부터라 - 도열심히 살겠읍니다 아멘
+ 찬미 예수님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을 가슴에 담을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김 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코로나 19에 혼란속에서 건강, 은총, 축복 주소서. 제가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꼭 모실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