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문화가 없어서 문화혁명때 다 없애버렸죠 중국이 문화혁명때 자기 문화를 없애버린게 아니예요 우리가 아는 중국의 이미지는 명나라때 명나라가 역사조작을 하고 고려를 배신하고 세운 조선이 명나라와 합작해서 만들어진 이미지입니다 한족이란 건 그냥 그 땅에 살고 있는 민중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주로 써먹는 개념이지 한족이란게 실존하지 않아요 중국사전체가 실제로는 지금 중국이 이민족이라고 말하는 이들의 역사거나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역사니까요
@@user-palskdjfwejf 뭔 나한테 댓글을 다냐? 할 일 없냐? 나한테만 하는 말이 아니라 뉴진스 팬들 전체를 향해서 하는 말을 왜 나한테 하냐고? 나한테 할 말을 나한테 해라. 이상한 링크까지 갖고 와서 내로남불 어쩌고 하지 말고. 뭐 이런 경우 없는 인간을 봤나
기획자의 자질과 능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사례라 봅니다. 이 점을 분명히 드러내고자 한복디자이너가 한마디 거든거구요. 방시혁이나 박지원 같은 특권의식에 골수에 가득찬 것들이 돈 장난질해대는 꽌시와 깐부들끼리 룸빵에 술이나 쳐먹으면서 노래나 불러대고 골프나 쳐대며 시간을 보내는 염병하는 것들과는 질적으로 다르지요.
본방할랍니다 이게 민희진 대표나 뉴진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리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부당하게 대우받아온 뉴진스 멤버들에게 이시대를 사는 어른으로써 미안합니다 민희진 대표님 힘드시겠지만 저 아이들을 꼭 지켜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능력으로 아이들을 세계정상에 꼭 오르게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이것만봐도 창작이란것이 쉽지않고 어려운 작업인데 과연 미니진이 없엇다면 뉴진스가 자유롭게 날으며 비상할수있었을까? 또 주변에 저런 천재적인 의상디자이너 댄스디자이너들이 나래를 펼치게 도와줄수있을까??? 어떻게보면 하이브는 에헴 네년이 감히 이런 잣대로 창작자 민희진과 그 사단들 뉴진스를 죽여버리려는 아주 고약한 악마같다. 도대체 언플할 그 돈은 다 어떻게 비용처리할지도 궁금할 정도다 일개 유튭 ㅇㅈㅎ 라는애한테까지 카톡내용을 보내고 마녀사냥하면서 또 거짓내용으로 소송들어갈거같으니, 무슨 편집실수엿다는니....이미 언론엔 그 짜집기 편집이 다 퍼트려진 후에 말이지...... 그냥 하이브의 존재가 k팝의 성장을 막는 걸림돌처럼 느껴진다. yg jyp sm처럼 적당히 올곧게 가는게 나을듯싶다. bts덕에 ?? 괴물이 나온거같음
아니 ㅋㅋㅋ 그럼 모회사 폭파 시켜버리고 자회사 먹을려고 한건 잘한짓이냐고?? 그거 법적으로도 문제된다고 이게 인정이 되버리면 이제 사회 전반적으로 모회사에서 자회사에 투자하고 그러는거 안하게 된다고 산업 전반에서 자회사 대표가 모회사를 쥐고 흔들어 버리는데 그걸 인정해 줘버리면 누가 회사를 운영하려고 하냐 투자를 해도 언제든 자회사나 밑에 직원이 이런식으로 해서 회사 흔들어 버리고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해버린 다음 핵심 기술이나 자원을 빼돌려 버려도 아무런 잘못이 아니게 되는데?? 하이브 잘했다는거 아님 근데 민희진 방식에는 문제가 ㅈㄴ게 많음
@@maxim6904 모회사 폭파시켜버리고 자회사 먹을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하이브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 증거도 없는데? 하이브가 증거라고 내세운 건 부대표가 만든 문건. 근데 정작 그 부대표는 고발대상에서 제외. 애초 지들 주장의 증거가 확실했으면 고발이 아닌 고소를 했겠지.
겁나 세심하다 어도어 직원들ㅋㅋㅋ 이렇게 뉴진스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인데 그 사이버렉카가 만든 조작된 카톡내용만 보고 제 2의 피프티피프티 이러는거 진짜 어이없음ㅋㅋㅋㅋㄱ 민희진이 얼마나 애들 잘 챙겨주고 우정목걸이같은 선물들이랑 편지도 써주고 숙소도 한강뷰에 멤버들이 원하는거 직접 디자인할 수 있게 전문제작업체에 대려가주고,, 말 다하지 않았나?? 진짜 엄마보다 더 엄마처럼 챙겨주는데ㅋㅋㅋㅋㅋㅋ
방시혁표 걸그룹 르세라핌 : 작위적이고 탁하고 때묻은것 같음. 실력은 없으나 막대한 후원의 힘. 친일 색채의 흐트러진 모습. 민희진표 걸그룹 뉴진스 : 자연스럽고 맑고 청량함. 후원은 없으나 실력의 힘. 한국의 정결한 소녀 감성. 나는 그래서 민희진의 뉴진스를 너무나 사랑한다. ❤
뉴진스면 그냥 행복하다! 애기들이 하나같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것 같고, 밝게 웃는 모습은 마치 햇살 같다! 어도어와 민희진 대표의 세심한 배려와 케어 없이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감성까지... 게다가 이렇게 디자이너를 배려해 주면서 깊게 개입하지 않으면서도 챙겨주는건 너무 인상적인 소통과 상대 디자이너에 대한 예우는 뉴진스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하는 협업이 만들어낸 최고의 시너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전통을 어떻게 더 이쁘게 보일수있는지 잘 파악한 의상팀 칭찬합니다! 멤버들이 더 빛나게 도움주네요ㅎㅎ예전 한복 화보나 한지 체험때도 참 좋았거든요! 하도 요새 궁궐 대여한복도 퓨전한복도 많고(국가유산청이 궁궐 대여한복도 전통으로 바꿀라곤 하는데 관리도 빡세고 대여료가 높아져서 갈등중) 그래서 저는 이런시도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