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 뉴질랜드는 어디? 1:06 뉴질랜드 날씨 2:11 워홀 초기 비용 3:23 인종차별 4:06 영어가 느나요? 6:50 집 구하기 7:59 자동차 구하기 9:00 뉴질랜드는 노잼나라라던데.. 10:06 워홀 나이 나는 늦었을까? 11:27 워홀 추천하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 지금 뉴질랜드에 워홀 와 있는 시점에서 보아도 좋은 정보들 같아요 ! 최근 영상 보니까 한국에 계신거 같은데 다음 워홀은 어느 나라로 가실지 궁굼하네요!
워홀러들에 진짜 필요한 꿀팁이네요 ㅎㅎ 홈스테이는 제가 살고 있는데 주당 350이고 진짜 몸만 들어가면 알아서 다 챙겨주더라구요. 아침에 시리얼, 점심은 알아서 해먹으면 되는데 전날 저녁에 남은 음식 먹어도 되고, 재료로 직접 해먹어도 되구요. 저녁은 집주인이 직접 해줍니다. 이건 어떤 집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크게 갈리는데. 저는 태평양 섬지역에서 오신 분들이라서 돼지고기는 안먹어서 그게 아쉽지만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생선 이렇게 매일 돌아가면서 맛있게 해줍니다. 과일도 항상 냉장고에 채워져 있고 과자도 먹고 싶으면 창고에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빨래도 해주고, 화장실/샤워실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주고, 수건도 원래 제공해주는데 제꺼 쓴다고 해서 한국에서 가져온거 쓰고 있고, 주차도 앞 마당에 무료로 할 수 있네요. 딱히 비용이 들어갈만한건 비누나 샤워용품, 칫솔, 치약인데 이것은 개인 취향껏 사서 쓰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세면 도구 정도 외에는 돈이 안들어가서 기존에 살던 플랫이 이것 저것 합해서 주당 250달러였는데, 저와 같은 조건을 제공해주는 홈스테이라면 오히려 홈스테이에 사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ㅎㅎ
이제 뉴질랜드 워홀도 마무리 할떄가 된거같군요. 짧지만 긴 1년 남짓한 기간이 앞으로 하시는일에 아주 큰 밑거름이 될거라 굳게 믿습니다. 워홀생활이 조금 더 그립다면 호주워홀도 강력 추천드리고 캐나다도 있으니 나라 마다 특색있는 워홀경험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제한 퀘스트 - 나이제한)
저도 코로나로 인해 워홀 비자가 계속 연장되면서 한국 나이로 30 중반으로 가는 시점에 지금 뉴질랜드 워홀 와서 너무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트립박님이랑 같은 생각인게 저같은 경우에는 안오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왔습니다😂 태어나서 한 번은 워홀 꼭 추천 드립니다!
우와ㅎㅎㅎ 진짜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워킹홀리데이로 뉴질랜드 가려고 했는데 돈을 많이 주는 만큼 물가가 장난아 아니군요ㅠㅠ 언어교환101 스터디에서 뉴질랜드 워홀을 다녀온 분에게 추천 받아서 가려고 하거든요... 그래도 돈을 많이 벌면되니까 도전해봐야겠어요! 시급쎈걸로 하고 싶어서 영어회화공부 열심히 하거든요!
영상 기다리고있었는데 ㅎ 11월중순쯤 뉴질을 떠나신다고.. 얼마남지안않았네요ㅠ 또 다른 워홀은 어느나라로?? 도전에 홧팅보냅니다~~~❤❤❤ 뉴질을 제대로 알고 즐기고 계시는듯 ㅎ 후배 워홀러들을 위한 영상도 꼼꼼히 챙겨주시는맘 ^^ 근사합니다 ㅎ 멋찐부산사나이 👍👍👍 다음영상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제가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기로 해서요! 영어를 잘해야 좋은 파트타임을 구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보니... 급하게 언어교환101 스터디에서 실전 위주로 영어회화공부하면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다니고 있거든요 뉴질랜드 카페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영어를 어느정도 능숙하게 잘해야될까요?ㅠㅠ 실력이 점점 늘고 있긴한데 감이 잘 안잡혀서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