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오늘은 제가 뉴질랜드로 오게된 계기가 되었던 저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짧게나마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반응이 괜찮으면 앞으로 저희의 이민 이야기를 계속해서 나눠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스토리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올해,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우편을 보내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서함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주소로 보내시면 저희에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o. Jed & Ammi (제드와 암미)
PO Box 5031
Aramoho
Wanganui
New Zealand
4500
Tel: 64-21-111-7617
위의 전화번호는 뉴질랜드 이외의 지역에서 소포를 보내실 때 서류 작성시 필요한 번호입니다.
사생활보호와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로 만들어진 저희 채널의 전화번호이므로
연락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없는 번호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저희에게 마음을 보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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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riends
Over the next weeks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my personal story of why I left my home country and came to New Zealand to live.
Hope you enjoy this episode and if you have enjoyed it please support our journey by subscribing, like and comments. Thank you.
20 авг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