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 국립 공원에 70년 만에 나타난 늑대들. 인간이 70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난제를 풀다. licensed by shutterstock storyblocks 포크포크 웹 : www.pokepoke.co.kr 포크포크 페이스북 : / pokepoke.kr 문의 : hello@pokepoke.co.kr *music IInception FL Studio
저 지역 원래 저 종의 늑대들이 살고 있었는데, 멍청한 인간들이 늑대가 다른 동물들 잡아먹어 버리니 없애는게 좋다며 없애버리고 생태계 황폐화 되고 지역 자체가 황폐화 된거라 함. 원래 살고 있던 늑대들 다시 풀어놓으니 원상복구 된거고. 존나 멍청한 인간들이 결정권 쥐고 이상한 짓거리 해대서 전체에 해악 끼치는 무수한 사례들 중 하나.
자연은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류가 망가트리고 있지요. 이번 장마비 같은것도 점점 심해질겁니다. 기후변동은 인류가 저지른 일이지요. 앞으로 올 제일 무서운것은 식량난입니다. 지구의 곡창지대가 말라 붙어 식량생산을 못하게 되니까. 점점 더워져 가는 지구의 먼앞날이 어떻게 될지 나야 그전에 죽겠지만.
그래서 벌받고있는거죠 인간은 인간도 역시 동물인데 자기이익들을 위해 자연을훼손하고 자연과 더불어생활못하고 만물의주인인척ᆢ동물학대나 맘대로 자연훼손 특히골프장 지으려고 정말 한숨나오네요 다같이 더불어 동물과 공존하는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최구봉님도 좋은댓글감사하고 편안한하루되세요
@@AppleFlavor_ 그게무슨소리죠?초식,육식동물이 없으면 인간은 살수 없지요.인간은 초식동물의 고기를 먹고삽니다.소,돼지나 토끼들이 동물이라는 사실을 모르십니까?식물만 키우고살다보면 인간은 언젠가 영양실조로 다 죽을겁니다.8개월전에 달린 댓이지만 너무 어이없어서 답니다.
설명을 좀 더 하자면 옐로스톤의 국립공원에 사슴을 풀어놓습니다. 그러나 사슴은 초식동물이고 자연을 망가트리지 않겟지..라고 생각했지만 천적이 없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되려 자연이 망가집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과거에 옐로스톤 국립공원지대에서 멸종한 늑대를 풀어놓았고 거짓말처럼 자연 밸런스가 맞춰줬습니다. 이게 사람이 함부러 자연에 손을 대면 어떻게되나의 사례로 아주 유명하고 실릴정도죠.
옐로스톤 국립공원 늑대 복원 사업 이야기네요 옐로스톤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혹은 영원히 인간이 자연의 위대함과 생태계의 치밀함 앞에 숙연해지는 이야기로 남아있을겁니다. 생태계와 동물행동학을 공부하는 저같은 학도들에게는 위대한 선례이기도 하고요. 그 어떤 종의 생물도 사라져야 하는것은 없습니다. 이 영상 보고 또 한번 열심히 공부해서 국내 생태계 복원 방향을 궁리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짧지만 의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인간은 덜 죽는데 무슨...코로나 때문에 사고로 인한 사망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었고 비대면으로 인해 각종 질병을 옮기는 일들이 적어졌고 여러가지가 있지만 노인들 사망인구 빼고 50% 이상은 사망인구가 줄었는데...이제 코로나 개무시하고 경재활동을 재개 하면 눌렸던 심리가 폭발해서 훨씬 많은 지구 입장에서 재앙이 시작될껄...그러니 이런 바보 같은 생각은 하지 좀 마라..
@@5959_infj._. 인간이 만들었을수도 있지만 바이러스의 포괄적 개념을 설명드리자면.. 빙하아래 몇만년전 공기를 박테리아에 오염되지 않게 채취하면 대략 16~20종이 나오지만 그중 알려진 바이러스는 4~5종 뿐이라네요 나머진 다 처음보거나 자연적 변종이란 이야기죠.. 이를주제로 빙하가 다 녹으면 수면상승 뿐이아닌 인류에게 치명적일수 있다는 내용을 봤네요.. *코로나19 인간이 만들어서 퍼진거일수도 있으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진바는 없으며 자연 변종일 가능성도 충분* ** 제뇌피셜이 아닙니다**
인간이 생겨나고 자연은 망가진다.늑대가 나무한그루를 살리는동안 인간은 나무몇천그루이상을 밴다. 늑대가 동물한마리를 죽이면 인간은 동물1000만마리이상을 죽인다. 늑대가 사람을 한명죽이면 인간은 늑대100마리이상을 죽인다. 이처럼 인간은 자연의해악이다.나또한 왜인간으로 태어났을까 의문이다. 만약 외계인이 찾아와 지구인을 모두 편안하게 적인다고하면 (고통없이) 나는 그럴것이다.내가 사라지면 나무 100그루가살고 동물만마리이상이 살것이며, 나때문에 일어나는 일도 모두사라질것이다. 인간은 언젠가는죽으며 죽음을 앞당길수록 나의죄는 가벼워진다. (이글은 자살 을 뜻하는글이아님을 밝히고 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힘니다.)
그럼 한국의 등산공화국은 막을내립니다.인간이 제일 문제인데 갑자기 멧돼지탓....그럼 표범이 멧돼지만큼 늘어나면 어쩔건데???저기는 미국이야...엘로스톤 국립공원은 경기도 정도의 면적이고 주변에 민가도 거의 없고 늑대가 굳이 민가에 내려올 확률은 아주 적어...그런데 우리나라에 표범을 풀자고???말같은 소릴 해야지....
생각을 달리하세요 인간은 기껏해야 60~70억입니다. 동물이 인간없는 환경에서 무한 번식을하면 한번 출산에 십수마리 낳는데 그 시체들이 땅위에서 썩어 가스 방출해대면 미래에는 인간들보다 더 심각한 오염을 초래합니다. 그 수를 제한하는게 인간이고 서로 공생관계에 있는겁니다 인간과 동식물은.
残念 ㅋ 지금의 우리가 없다면 이런 영상을 보고 감동조차 못느꼈지 아마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태어나지도 못하고 우리의 조상은 예전에 늑대나 호랑이에게 잡아먹혔겠지 인간도 먹이사슬의 중간층에 있었던 때가 있었어 우리 또한 스스로 깨닫고 배웠기에 여기까지 올라온것이고 자연의 당연한 이치임.
@@AppleFlavor_ 야~~ 진짜 모르는 소리 하시네. 그런 논리는 참으로 어이없군요. 자연생태를 너무 모르시고 하는 말이네요. 인간이 없으면 동물이 무한정 번식해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궤변을 참 당당하게 하시는군. 자연계에서는 헛되이 버리는 자원이 없습니다. 똥 많이 싸질러요? 그럼 쇠똥구리들이 먹어치우고 새들이 쇠똥구리 먹죠. 시골에서조차 지금 쇠똥구리 흔하게 볼수 있나요? 생물의 다양성이 많을수록 지구는 균형을 잘 유지합니다. 인간들이 그걸 파과하고 있죠.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곤충,쥐 같은 일부 종을 제외하고 대형동물 중 지금 인간개체수가 가장 많고 가장 환경을 많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인간이 노력하면 오히려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조금만 변화를 주어 그대로 맡기니까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네요. 안타깝지만 지금보다 더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들이 자연의 선택을 방해하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지금의 지구의 상황에서는 그게 더 지구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어찌 됐든 자연이 보여주는 이런 아름다운 일련의 과정은 정말 다시봐도 놀랍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식 포식자 관계가 다 의미없는 것 같지만 자연의 이치구나.. 생명이 죽는 것은 안타깝지만, 다양한 개체들의 공생을 위해서라면 소수의 희생을 시발점으로 기적을 이뤄내는군.. 대단해 인간 세상에서는 강제적으로 일어나는 소수의 희생. 그에 따른 소수의 반발. 그렇기에 기적이 일어나기엔 너무나도 이기적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