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들이 아무도 모르는호주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유학간진 일년도 안되어 중국여친과 싸우다가 그리 되었습니다 아직 믿음이 있는 아들이 아니어서 이모든 상황이 몹시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기도도 안나와서 골방에 앉아 보혈찬송을 들으며 떨리는 손으로 기도제목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 가정을 이 깊은 수렁에서 건져 주시길 아들이 그곳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버텨주길 눈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제가 심한우울증 걸렸는데 기도와 예배로 나았습니다 지금도 우울한 감정이 올라옴 방언기도와 말씀이 이상한 생각을 힘을 잃고 달아납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미래와 번영입니다 재앙이 아니라 슬프고 외로울때마다 이 말씀을 되뇌입니다 네자식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본받고 예수그리스도의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네 자녀들의 피난처가 되어주리 신부가 보석을 자랑하듯 부모가 자녀들을 자링하게 될것이다 이 말씀문구가 자녀들에게 역사할것입니다 우리자녀에게 지혜와 총명의 영 재능과 모략의 영과지식의영 그리고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경외하는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신다는것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수보혈을 고백하시고 떠나가라고 선포해보세요 예수보혈믿습니다. 내가정에 불어오는 미친광풍아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한다 너는 효력을 일었다 이제 떠나가라! 주님을 인정하고 선포할때 주님이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마치 사용하라고 카드를 주고갔는데 과연 이걸로 빵을 살수있을까? 옷을 사겠다고하면 살수있을까? 고민하던 사람이 수년째 들고있던 카드를 오늘 사용하는것처럼..
예수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들을 담대하게 물리치길 바랍니다 우리마음속에 생각속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시시때때로 우리의 약한점을 파고들고 들어오려고 하는 악한 영들 그때그때마다 예수 십자가의 보혈의피로 덮으세요 믿음으로 할때 치유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믿음으로 나아갈때 주님께서 역사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을 붙드세요 꼭 승리하세요^^
저도 한때는 공황장애와 조현병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와 찬송으로서~~, 늘 한의원에 가서 배에 큰 뜸을 놓고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침을 맞기를 거의 2년 다되어 갑니다. 지금은 정신과 의사도 약을 끊어도 될 정도로 된다고 하고 곧 약을 끊을 것 같습니다. 먼저 공황장애와 조현병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안정을 취하시고 잠을 잘 자셔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의원에 가서 배에 다 제일 큰 왕 뜸과 온 몸에 침을 맞으면 좋을 것으로 봅니다. 이것은 저의 치료의 한 방법이지 저를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참고로 하세요. 공황장애는 잠만 잘자면 얼른 없어지는 병입니다. 늘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묵상을 하시면 마음이 안정될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치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한의원에 일주일에 두 번 갑니다.
작은딸이 어제 운동하러 밖에 가니 귀신이 보인다 그래서 보혈찬송 부르거나 듣거나 예수이름으로 귀신은 떠나갈지어다~~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긍정적인 반응을 했습니다 딸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병원에서도 포기 하고 퇴원한지 1달 조금 지나서 지금은 정상적인 대화도 나누고 행동조절 좀 힘든 부분도 있지만 천천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계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일보혈찬송 부르고 들을수 있습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피흘리셔서 절 구원해주셨는데 영혼의 악한 영이 침투하여 저의 삶을 좀먹고 망가뜨리는지도 모르고 악한영에게 먹이를 주고 방치한 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찬송하고 기도하며 저의 죄를 낱낱이 고하오니 주여 용서하여주시고 20년가까이 저의 병든 영혼을 주의 존귀하신 보혈로 말끔히 씻어주시옵소서 깨끗히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가정 불쌍히 여기시고 넘치는 축복내려주소서 일단 아들 예수님께서 뜨겁게 만나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들의 자폐성조현증따위 영원히 무저갱으로 내동댕이쳐질지어다!!! 이미 다 이루심을 믿고 무궁세세토록 주님께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고 구한것은 이미 받은줄로알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니라
아들 정규 1시간전에 신장이식수술 들어갔습니다. 하나님~ 이를 집도하시는 의사선생님들 의료진에게 놀라운 치료의 손길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무사히 마칠수있습 믿습니다 주심을 믿사옵나이다. 신장을 주신 귀한분께도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은혜로운 찬송을 듣고 마음에 새겨둡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신뢰하십시요.저도 현재 입원해있지만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실겁니다. 말씀으로 6일동안 천지 만물을 지으신 주님께 불가능이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확하신때에 하나님께서 형제님 치유해주실거고 가는 길마다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런즉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십시요.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1:9
절망가운데 한숨만 나오고 기도줄이 안잡혀서 골방으로 들어가 목소리 높여 보혈찬송 30여분 따라 부르니 마음에 평안과 감동이 몰려오며 부르짖는 기도가 폭팔하듯이 터져나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 감사합니다. 근심 두려음이 사라지고 희망이 보이고 하나님의 역사 하심이 보여집니다. 오랜만에 단잠을 잤고 아침부터 희망의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할렐루야.
제 지인은 성경을 소리내어 읽었어요 신약의 붉은글씨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을 읽을 때 혀가 꼬이고 다르게 읽도록 방해받기도 했어요 그러면 더 큰 소리로 정확히 읽어 선포했어요 기억나는 죄들 우상숭배한것들 입술로 고백하고 회개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이후 성경쓰기도 하였어요 점점 좋아지면서 직장생활도 했고 지금은 손녀를 기도하면서 돌보고 계시답니다
저희 둘째 딸이 작년 대학 입학후 학교도 안가고 자기 방에서 안나온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번에도 수강신청안하면 제가 가서 휴학신청해야되는데 예수의 보혈로 치유받고 그 마음에 우울증 자포자기하는것 치유되어 자기 방에서 나오고 깨어진 가족 관계도 회복되게 하여주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제 아들을 위해 매일 울며 기도하던 어느 날 기고 중에 하나님이 너의 눈물을 다 보았다는 말씀에 제 마음이 씻은 듯 나아서 걱정과 불안 보다는 소망을 갖고 기도하자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자녀의 인생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 살 것을 맹세했습니다 학교 안 다니겠다고 자살하겠다고 난리 치던 몇년 동안 너무 마음이 어려웠는데 학교 다 마칠 거라는 기도의 응답을 붙잡고 버텼습니다그리고 올 해 초에 아들이 학교로 돌아가기 전에 제 손을 잡고“ 엄마, 내가 기억은 못하지만 엄마한테 상처 준 것이 있다면 미안해요. 다 잊어 주세요” 하는데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성령의 열매 가운데 인내가 무엇인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녀를 통해 제가 참 모자란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도 배워 갑니다 어머님! 끝까지 소망 중에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다 보시고 계십니다.
예수님~~ 내안에 살아있는 내 자아가 죽길 원합니다 내가 주인되어 살지않길 원합니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남편의 부족함을 용서하게하시고 내교만과 자만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님보혈만이 이 어두운마음을 씻겨주실걸 믿습니다 회개합니다 혈과 육으로하려했던 일들을 주님의 지혜와 주님의 섭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오직 내주인이신 하나님만을 섬기고 살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항상 보혈찬송을 즐거듣습니다 왜냐하면 힘이나거든요 예수는 나의 힘이요 방패시고 산성이시니 나에게 당할자는 그어디에. 없다고 믿고 있어요. 저는 병을 앓고 있기에 더욱더 주님께 의지하고 살고있어요 그래서 감사하고 함케 동행하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절대계획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의 영혼육 모든 병을 치유해주시고 불안과 공포가운데서 건져주시옵소서 물질의 복을 부어주셔서 모든 빚을 갚게하시며 저의 비젼이 한낫 허상으로 끝나지않게끔 주님께서 넉넉히 이루게하여주시는 놀라운 비젼이 되게하여주시옵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저를 도와주실것을 믿고 감사를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전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새것이되었도다 주님의 보혈로 씻음 받아 저는 새 피조물이 되었건만 매일 남편을 원망하고 옛감정을끌어올려 분노하고 부모에게 옛 상처로 때론 대적했습니다 주님 먼저 된자로 혈과육을 용서하고 긍휼한 맘과 사랑하는 맘을 끝임없이 구하고 기도해야할진데ᆢ육신의 생각으로 사로잡혀 지금껏 속아 살아온걸 후회하며 참으로 눈물흘립니다 예수님 불쌍히 봐주세요 새술은 새부대에 부으라 하셨는데ᆢ여전히옛성품 옛상처에 묶인 저를 용서하시고 회개로 무릎 꿇고 다시 한번 새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나의 치료자 나의 위로자되신 예수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죄는 용서하시는 것이 아니라 없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에수를 세상에 내려 보내시고 죄를 없이하시는 그일을 하시기 위하여 그 아들을 세상죄를 지고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ㅡ요1:29-삼아 그 어린양께 당신의 모든 죄를 넘겨 주시고ㅡ사53:6-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하여 죄없는 주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결과는 ㅡ골1:13,2:13에 증거의 말씀을 기록해 늫으셨습니다 ㅡ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ㅡ 여기서 그는 하나님이시며 그 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죄는 용서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죄값을 치르는 것인데 그 죄값을 누가 치르느냐 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죄값을 치를 자격이 없기때문에 죄없는 하니님의 아들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이 흑암의 세상까지 내려오셔서 그를 믿는 모든자들의 죄를 자신의 몸으로 깨끗하게 갚아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그 말씀을 붙들고 당신의 모든 죄를완벽하게 해결하신 하나님과 주 예수님께 감사하며 즐거이 감사의 찬송을 드리며 기쁨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