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겪어야 할 길...윤석구 시인의 '늙어가는 길'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오늘 하루도 살아내시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시와 함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윤석구 #늙어가는길 #따뜻한감성여행 #노인의슬픔
8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