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1:2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1:8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나이가 드니 인생은 풀과같고 안개같다는 이 성경말씀이 진리라는 생각이 더욱드네요 예수님말씀안에서 남은인생 참만족 행복누리며 살랍니다 전도서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 아무낙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시간이 더 가기전에 창조주 하나님예수님 만나시고 참만족누리시길 천국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다 버리시고 딱 3가지 ( 돈, 건강, 부부)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현재 61세). 자식들 주지도 받지도 않고.... 저희 부부만 가족이고 저희는 자식포함해서 일단 남이라고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미국이 좋은 점은 저희가 아무리 수억을 가지고 살아도 자식들은 자기돈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만약에 돈이 필요하면 얼마에 얼마동안 빌려달라고, 단돈 십만원도 그것 갚을때까지 절대 빌려주지 못함.
자신이 나이들어가며 할머니가 되어가는 그 과정도 지나보면 인생의 중요한 한 부분이며 나이듬의 아름다움은 젊은이들이 결코 따라오지 못할 뿐더러 흉내도 낼 수 없는 기품이 있지요. 미니멀 라이프를 실행하고 하루에 한가지라도 누구엔가 친절을 베풀 수 있는 나이듦은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답니다. 서울 광화문에서 74세의 할머니가!
이분 말씀에 격히 동감합니다. 노후계획이 안되어 있거나 치매를 앓는 부모님을 봉양해야 하는 자식들의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삶 만큼은 자신이 감당할 능력을 꼭 키워야 하고 40대 부터는 금전적으로 더 열심히 모으고 노후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평소에 취미생활, 운동, 건강한 생활은 필수!
와우~! 저는 지금 말씀하신 적어도 4가지는 아주 젊어서 부터 실행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이런 당연한 일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가봐?! 아마 다 배짱이들이셨나?!ㅋㅋㅋ 1. 혼밥은 제가 가정 좋아하는데 이유는 같이 먹으면 다 뺏어먹어서 ㅋㅋㅋ 7남매 중에 6번째라면 이해 되실라나. ㅋㅋㅋ 2. 취미는 너무 많아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정말 시간을 쪼개어야 살정도! 3. 결핍이란 제인생에 없습니다! 결핍자체가 감사고 또한 아직도 일을 하고 앞으로 70넘어서 까지도 하려고요! ㅋㅋㅋ 4. 욕심? 저 그런것 없습니다! 욕심은 죄악의 근본이죠! 애시당초 많거나 적거나 있는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다보니 모든게 감사! 그런데 딱하나! 저는 어렸을때부터 약해서 평생을 이곳저곳 많이 아팠었는데요, 그당시에는 괴로웠으나 지나고 나니 그것도 감사! 흐흐흐 저의 소원은 오직 아프지 않게 저 몸관리 알아서 하는것이랍니다! 몸이 죽을많큼 아팠던 적이 많았기에 인생에 대해 억수로 나름 생각도 많이 했고 지금은 고요한 상태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