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년전 돈이필요했고 절박했고 빚도조금 남아있는상태였고 열심히 일을하다 잘렸을때임 나는 페북을 보고있다가 엄태웅이라는사람이 월300 bj매니저를 시켜준다고했고 자기는 철구랑 친한비제이겸 공인이라고했다 프로파이터고 관장이고 윤희성? 김현 악어키우는사람도이겼고 여튼 조건만맞는다면 자기 로드매니저를 시켜준다했고 약속을잡고 만나기로했다 차를 대출받아주고 월300에 보너스까지 약속했다 인계동호텔에서 면접봤고 이제는 인생이 피나보다했다 그렇게 그는 내차량 대출을 알아봐줬고 내이름으로 차를 하나해준다고했고 나는 그때알아차렸어야했는데 내실수도크다 여튼 k5 차량이 나왔고 차량 여유자금 400정도가나왔다 엄태웅이 첫달수수료랑 차에쓴다몆300을 가져갔고 그렇게 사기인걸 알게됬다 돈이필요했지만 2000만원이라는 빚을지게됬고 엄태웅을고소하기위해 고소를 준비했지만 그는 이미 다른피해자로인해 징역을살고있었고 그렇게 흐지부지 고소도못한채 끝나버렸고 지금은 bj생활하는것같은데 내가할수있는거라곤 너에 행실을 알리는것밖에없다 두고봐라 내가 너때문에 힘들었던거 그대로 돌려줄순없어도 많은사람에게 알릴거다
@@마스크벗고싶다-j3w 손투리가 아니라 사투리 자체가 극혐임. 극혐많길래 걍 따라한거임 실제로 지방언어(사투리) 자체가 표준어 따라하다가 생겨난 아류어라서 어쩔 수 없음. 실제로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사람들이 못알아들음 경상도, 전라도 이런데도 토박이말하는 거 잘못알아듣고 제주도는 아예 못알아들음. 제주도는 그나마 관광지로 발달했는데 나머지 경상도,전라도 이런데는 도시자체도 미개하고 비린내같은 냄새나고 사람들도 상스럽고 법도 질서도 없고 수도권에서 멀수록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