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에는 언제쯤 복싱 기구처럼, 선수를 독점하는 것이 아닌, 선수와 프로모터가 시합 개최의 주체가 되어 수익 분배의 갑이 되고 단체는 전적 공증만을 해주는 플랫폼 기구가 나올 수 있을까요ㅜㅜ 그렇지 않으면 mma는 영원히 전성기 피지컬 재능들의 유입이 적을 수 밖에 없을텐데
MMA에는 전적 공증을 해주는 단체가 존재하지 않고 그건 생기기 쉽지 않을 겁니다. 어차피 UFC가 인정하지 않을 거니까요. 복싱과 기본적인 구조는 똑같습니다. 다만 WBA, WBC 등의 기구가 없는 거죠. 선수와 프로모터가 시합 개최의 주체인 건 똑같은데 복싱은 선수가 힘이 센 거고, MMA는 프로모터인 UFC가 힘이 센 거죠.^^;
해설위원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샤라 마고메도프 선수가 쇼핑몰인가 백화점인가 급발진해서 일반인 폭행사건부터 시작해서 뭔가 ㅋㅋ 분조장 있는 선수 같아요 인성적으로도 문제 많아보이고..ㅋㅋ 예전에 그선수 타격 잘하길래 검색해서 보다가 우연치 않게 폭행사건 영상도 cctv로 봐서... 그런데 웃긴게 일반인도 피지컬이 상당하고 무술을 배웠는지 크게는 안다치고 오히려 마고메도프가 깔렸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