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단압축 1단팽창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드립니다. 수액기로부터 나온 고온의 냉매는 중간냉각기로 들어가 어떠한 냉매교환도 하지않고 약간 고온의 상태로 나간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리고 보조팽창밸브에서 중간냉각기로 들어온 가스냉매는 고단압축기쪽으로 빠진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수액기로부터 중간냉각기로 들어온 액냉매는 중간냉각기 아래에 고이게 될 텐데 이것들은 어디로 가게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강의 8분 쯤에 수액기로부터 중간냉각기용 팽창밸브 지난 쪽이 대부분 가스고 일부가 액체라고 말씀하셨는데 팽창밸브를 지난 상태이면 저온 저압의 냉매액(일부 기체가 존재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액이 많기때문에)이 될텐데 그러면 팽창밸브 지난 상태는 대부분 액체이고 일부가 기체인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중간냉가기란 표현은 열교환기란 표현이 더 맞는가요? 중간냉각기 이콜 열교환기 역할은 응축된 응축냉매를 더 냉각시켜서 플러쉬가슬 방지하고 증발기에서 증발되지못한 냉매를 증발시켜서 냉매의 흐름도가 좋게하여 전체적으로 성적계수가 좋아진다. 냉매를 더 냉각시키고 들 증발된 냉매를 확실히 증발시켜 순환량에 문제가 없도록 한다. 그로인해 냉매 순환량에 문제가 증발압력도 응축압력도 정상이고 각종효율이 좋아지며 냉동능력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절감된다. ^~^ 이해하며 생각해서 글 올려 봅니다
말씀중에 중간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gh/gl = (h2-h7)/(h3-h6) 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어떻게 계산된건가요? 선도를 보고 풀이 된건가요? 밑에 댓글보면 열평형 방정식이라고 하셨는데...무슨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ㅠㅠ ... 죄송한데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드립니다! 15:41쯤에 나오는 Gh와 Gl이 엔탈비로 바뀌는 관계식이 어떻게 유도된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자꾸 이 부분이 계산에서 틀리는데 막연하게 외우는게 잘되어서 질문드려요! 그리고 2:46에 압축이 끝날때 가스로 바뀌는게 아닌지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냉동능력 구할 때의 식이 다른데 이 차이는 냉매를 무얼 곱하느냐에 따라 건포화증기선의 엔탈피(증발기 출구가 될수도, 압축기 입구가 될수도 있음) -팽창밸브 출구 또는 증발기 입구 로 나눠지는게 맞나요? 여기서 냉매의 차이점은 증발기로 들어가는 냉매. Ge 또는 냉매액 GL, 총냉매액 G입니다. 냉동능력 구할때 사용하는 엔탈피 지점을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구분법은 냉매종류에 따른 엔탈피 피점, 그리고 열교환기 유무로 구분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맞는지 잘모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