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달대행 띠어들 시기가 아님 물가는 점점 오르고 이제 코로나도 끝나서 다 밖에서 먹음 배달웹이용자도 점점 줄어들고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전화주문이나 포장으로 시키고 가지러감 물론 시키는 사람은 계속 시키겠지만 기름값도 으로고 모든물가가 말도 안돼게 오르는지금 이상태가 지속돼면 점점 배달 수요 줄어듬 걍 회사 들어가는지 어리면 중견기업 생산직 알아보는게 나음 안정적인 수입이 짱입니다 당장은 돈이 작아도
2017년식 중고타다가 어제 22년식으로 새차구매 했는데 정지상태에서 치고 나가는 속도가 체감상 더딘 느낌이고 같은 속도로 땡겼을때 2017년식보다 느린 느낌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스로틀도 너무 부드러워서 땡겨도 속도 붙는게 좀 느린거 같은.....? 근데 웃긴건 브레이크는 2017년식과는 반대로 부드럽게 잡아도 제동이 잘된다는 느낌이랄까...뭐 그렇습니다
제가 저 직업군은 아니지만... 막콜? 던져서 받아주면 그 사람은 호구가 되는 거군요. 그런 사람들을 더 우대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난감한 일 처리해 주는 사람인데? 오래다닐 사람같다 라고 해서 쉬운일만 주고 오냐오냐 해주면 그 사람 대? 머리만 키워주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해 봐야 버릇?만 나빠질 것도 같은데...그렇게 길 들여진 사람들이 정말 바쁠 때 막콜?을 선뜻 받아줄까요? 지역별 섹터를 조율있게 관리하는게 관리자의 덕목일 듯 보이는데... 그리고, 업종에 대한 선배라고 하면 후발주자를 보듬어 주는게 좋을 듯 한데.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하게 잘 출근하고 적정 목표 건수 또는 금액을 정해서 꾸준히 이행해가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안전하게 운행하는것 중요하죠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유상운송보험을 드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이유로 대행업체로 들어가게되었는데 걱정도되지만 꾸준히 잘해볼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20대후반 사무실에서 6개월 하고있는데 제가 제일 막내입니다 어린기사를 뽑지않아서요. 처음에 장난도치고 그러다 친해지니 배차 막 넣더라구요 그래서 참다가 강배 막 넣지마라 크게 한 마디 했더니 미안하다고하고 사무실 관리자나 기사랑 사적인 얘기 안 나눠요 진짜 콜만타야 되는 거 같아요
오토바이 없어도 일은 할 수 있지만 대신 오토바이 리스비 25,000원 정도 뗍니다 많이 벌었던 적게 벌었던 상관없고 쉬는 날에도 떼갑니다 그렇게 한달이면 750,000원이 그냥 나가고 기름값까지 하면 90에서 100만원은 기본으로 깨집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하려면 본인 오토바이 갖고 하는게 제일 좋음
2교대 하면서 연봉6천7천정도 받으면서 더벌고싶어 투잡개념으로 했죠 오토바이 250정도에 사고 카드기 배달통 헬멧 우비 거기다가 보험비까지 네 쉽지않을거라 생각하고 했죠 잠좀줄여 하루 5시간정도 타면 5만원이상은 벌지않을까 하면서 눈오는날엔 유루비 지원받고 차로 비오는날은 우비입고 배달 어휴 투잡이라서 그런건지 몸이 남아나질 않더라구요.. 지리적으로 잘알지도 못했고 베테랑이야 오래 타시니 많이 버시는거고 솔직하게 오토바이다 보니 위험한것도 있고 ㅠㅠㅠ 다시 생각하면 눈물이 고생많습니다 지금은 좋은회사로 들어가게 되서 그만두게 됬네요ㅎㅎ
이글이 정설.. 배달 유튜브로 입문 한 분들은 설렁설렁해도 400 500 가져갈거라 생각하는데 90프로가 150-300사이고 사실 300도 흔치않음.. 상위 5프로가 400-500 이라고 보면 되고 난 상위 5프로가 될거야 하는분들 불가능입니다. 400 500 씩 가져가는사람들 대부분이 빚있거나 처자식 혼자 먹여살려야 하거나 정말 오늘만 사는 사람들(신호 다 재끼는) 입니다.
지나가다가 댓글 남기네요 요즘 장사 안되서 시간 쪼개서 배달 알바 하는데요 비수기이기도 하고 다 이유가 있겠죠..다 맞는 말이지만 고인 물이 많은 삼실은 거르는게 맞고 뛰는놈 위에 나는놈있다고 나이 어리거나 처음시작 하시는분 혹은 투잡 알바등 물론 전부 그렇다는거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럽디다 콜 오더 보기도 전에 사라지고 피크때는 광클해도 안되고 0.5초사이 않없어지는 똥콜들이나 잡고 에휴 이바닥도 달고 달아서 버티는 놈이 이기는겁니다 이시국에는..안전운전 하세요
배달 1년차인데요 좋습니다. 사실좀 위험하긴하죠. 신호 다지키면서가면 콜수 잡기힘들기도하구요 다만 속도좀 줄여서해도 충분히 40 50콜 빼는거같구 일도 자유롭고 즐겁습니다. 특히 아침에 시원한바람맞으면서 오토바이타면 그보다상쾌할수없지요. 아마 배달그만두지못하시는분들이 같은이유라고생각되네요 직장상사눈치보고 이사람저사람한테 치이고사느니 최대한 안전운전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일하는게 좋은거같네요.
@@user-vy3jn2sm3u 진짜 썩어빠진 사무실 업체 아닌이상... 손가락 빠른 사람에게는 강제 잘 안던져줌. 왜냐하면 손가락 빠른 사람들은 어찌됐든 콜을 골라타든 뭐하든 웬만하면 1콜씩은 계속 찍고 돌기때문에 사무실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콜을 많이 빼주는 기사라서 강제 자주 넣다가 기사 기분상해서 다른 업체로 옮기면 그만임. 물론 아주 양스러운 업체들도 있긴한데...그런곳은 이유불문하고 그냥 다른 업체로 옮기면 그만.
저도 배달대행 해봤는데요 하루70~90 콜 처리 했읍니다 하루 12시간 정말 열심히 해야 이정도 합니다 존나게 힘듬니다 전체 기사중에서도 완전 특등 에이스 죠 그런데 질투하는 기사들이 있읍니다 지들은 죽어도 이정도 못하거든요 나의 절반 뒤에서 흉 봅니다 밥도 안 먹고 다닌다는 둥 돈에 환장 했다는 둥 콜 욕심이 많다는 둥 개소리 합니다 그리고 팀장이란 자는 내가 잡은 콜을 취소 시키고 지가 뜀니다 그리고 내가 잡은 콜의 정반대 방향의 콜을 강제 배차 시킴니다 좃 같아서 때려 치고 다른데 같은데 이미 소문나서 그곳에서도 그런 소릴 듯읍니다 결국 때려 치고 다른 일 합니다
말이 좋아 하루에 70개 이상이지...꾸준히 그렇게 찍는게 매우 힘든일인데...댓글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꾸준히 하루에 70~90개씩 찍는 기사는 완전 양스러운 사무실 아닌이상에...웬만한 사무실에서는 두손들고 환영할텐데...첫번째 사무실이 양이라고하더라도 사무실을 옮겼는데도 두번째 사무실도 비슷한 반응이라면 뭔가 얌체같이 콜 빼는 부분이 있었겠죠??? 댓글 첫부분에도 스스로 남기셨듯이 하루에 70~90 콜 정도 빼는 사람은 에이스중 에이스 수준인데...그런 기사를 사무실에서 나가도록 만든다는게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은근슬쩍 콜을 더 몰아주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더 높은데...
그렇다고 관두나. 버텨야지요 대행사 이동했는데 소문이 안좋게나서 거기서도 뒷말이 나오는것보면 분명. 본인도 뭔가 주윗사람들이 보기에 안좋은 행동했다거나 미운털이박혀서죠 그 사람들 탓하기전에 한번 뒤돌아보시고 물론 그만두셨다지만 직종 바뀟다하더라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