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차는 차종마다 편의성 말고는 연비에는 배달에 의미 전혀 없음..뭔차든 왠만하면 연비따지려면 기름차는 다 비슷하게 나옴 그런면에서 경차는 기름통이 작고 저녁 피크시간부터 8시간 하면 늦은시간일수록 연비관리 서서히 되면서 기름이 눈에띄게 안달아요 근데 그것도 어차피 뭔차든 똑같음 야간제외 낮부터 딱 저녁피크시간까지는 아무리 내가 운전잘하고 연비관리 잘한다해도 배달 지형 구조가 관리가 절대 있을수없는구조임.. 자동차는 점심피크부터는 무조건 손해입니다 제 차만이 아니고 왠만한 차들은 공통금액 하루에 2만원이면 8시간 풀로 떼웁니다..8시간해서 대충 100~120키로가 매일 얼추 비슷하게 남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8시간지났는데 100키로 아니고 140남고 그러면 내가 몇번배달했는지 벌은 금액 확인하고 100키로될때까지 해야 손해 아닙니다 그 하루 덜했다는거..덜했는데 평균보다 많이 벌어도 100키로될때까지 해야 이득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도 손해이고 차는 오토바이랑 달리 몇콜을 했는지가 중요하지 않고 내가 넣은 기름 다 쓸때까지 하는게 중요합니다 정밀하게 말고 대충 8시간 2만원기름 20~22콜 하는데 새벽2시쯤 되고 되고 평균목표치 20콜 했는데 기름 남아도 해야됩니다 하루에 기름 두번은 절대 넣으면 안되고 목표콜은 달성했는데 기름 100키로가 안되있고 퇴근하면 그땐 매번 비슷한 흐름이 깨져요 제가 한달 안쉬고 290정도 벌었는데 흐름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하루 2만원 30일 풀이면 290에서 60이 기름나갑니다ㅋㅋㅋㅋ그리고 개인 고정지출이 있죠 생활비 나가고 하면 남는게 없어요 개인마다 고정지출에 따라 남는 차이가 큰데 전업으로 뛰면 키로수는 택시 뺨치게 되는데 차는 택시보다 더 상합니다. 관리해도<< 고로 자동차로 배달은 무조건 손해이고 큰돈 나가는 지름길임ㅋㅋ 배달차는 택시차보다 쓰레기입니다. 절대 사면 안되는차 어차피 택시차는 몇십만키로하는거 팔지않고 폐차하겠지만은..둘중에 고른다면 그리고 첫 스타트는 연비가 중요한데 무조건 악셀 좀 밟아야합니다 그렇지않고 연비관리 한다고 악셀 안밟고 다니면 스타트연비 최저에서 움직이도 않습니다 어느정도 회전이 되야 연비가 빠르게 움직입니다(계속 악셀누르고있으라는게 아니라 빠른속도 상태에서 연비관리 해야된다는거임..) 청룡인집은 거르세요 청룡인 집일수록 단지 설계 개 ㅂㅅ같이 되있고 그사람들도 돈많으면서 나름 지들도 복잡한구조안에 사는거 감안하면서 좋은방에 사는 사람들인데 기사들 뼈빠지게 일하는데 배달말고 매일 나가서 쳐 드시라고 하고 걸러요 본인만 스트레스 꼭 그런곳이 엘리베이터에 에어컨도 없고 집만 거창하지 다음 콜 가는데 평균 단지들이 에어컨 빵빵할때가 있는데 존나 비교됩니다 마지막으로 기름 풀로 넣고하면 관리 절대 안됍니다..낭비되는 상황이 한달에 한번도 오지 않을수 없고 점점 마이너스로 빠져듭니다 귀찮아도 하루 한번씩 일정한 금액 넣는게 맞고 넣은 기름은 배달에만 써야합니다.. 진짜 생각보다 존나 계획적으로 해야합니다..몇달 해보고 자동차전용 배달 고수된 기분입니다..평균 고객평가 48명 최고 31명 불만입니다..
ㅡ시티115. ㅡ20년 6월식 적토마 출고. ㅡ현재 4년째 155,000킬로 운행중. ㅡ10만3천킬로에 엔진 보링 수리 완료. 힘 떨어지고 연기 나오는 증상으로 수리. (단점) ㅡ시트가 운행중 앞으로 쏠리는 현상으로 많이 불편함. 엉덩이 피로감이 워낙 많아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쿠션 용품 구입후 덧깔고 앉아 탐. 최근 실리콘 종류로된 쿠션을 구입후 설치함. 이후 도움 받고 있으나 고정이 완벽해 못해 쏠리는것은 마찮가지임. ㅡ주기적으로 최대 1000~1200킬로안으론 체인 조정이 필수임. 손안보고 탔다간 체인 엉켜서 개고생을 면치 못함. ㅡ진동으로 인해 피로감 많음. 개인적 소감. ㅡ전조등은 새차 내린후 3만넘게 타고 첫 1회 교환후(어째 중국산이 더 밝고 오래간듯함.) 그후부터 국산 전구겠지만 5천킬로부터 거의 2만킬로 정도면 전조등 수명 다함.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거 전구 한번 교체하려면 바람막는 쉴드나 앞핸들 부분들을 대공사를 해야함. 정말 귀찮음. 그렇게 42000킬로까지 총 5회 교체하다 불법으로 엘이디 전조등 교체후 아직까지 11만킬로 넘게 타는동안 교체 한적 없이 계속 타고 있음. ㅡ개인적으로 내게 최대의 단점은 시트 안장이 제일 불편함. (장점) ㅡ광고엔 기름 4리터 탱크에 기름을 가득 담으면 1리터당 75킬로를 간다고 했으나 개구라임. 그렇게 나오려면 체험 느낌상 실험 도로 트렉에서 가다서다 안하며 50킬로 주행으로만 달리면 가능할듯함. 실제 잘타봐야 1리터당 43킬로에서 48킬로 나옴. ㅡ자빠져도 어디 도데체 파손이 안됨. 어딘가 깨지고 부숴져야 그 빌미로 나도 스쿠터 오토바이크로 교체를 할텐데 도저히 파손이 안됨. 양쪽 발판이 살짝 휘는정도? 항상 오토바이와 내몸중 흠집난곳을 비교하면 내몸이 더 상해 있을 정도임. 상업용 오토바이로써 주기적 필수 교체 부품이 있다면 ㅡ앞브레이크패드는 25000~36000킬로 사이 교체 시기이고 가격은 8000~1만원임. 4년간 총 7회 교체함. ㅡ뒤브레이크패드는 2500~4000킬로 사이 교체 시기이고 가격은 8000~1만원임. 4년간 총 32회 교체함. ㅡ앞타이어는 14000~32000킬로 사이 교체 시기이고 가격은 4만원~45000원임. 4년간 총 5회 교체함. ㅡ뒤타이어는 9000~23000킬로 사이 교체 시기이고 가격은 4만원~45000원임. 4년간 총 10회 교체함. ㅡ엔진오일 순정.1500킬로에서 4000킬로 현재기준 7000원. 일부러 이렇게 교환한다는거 사실임. 따지진 말기. 테스트 해보고 결론적으로 1년 넘게 운행중임. 이때 주기적 체인 조이기는 1000킬로에서 1500사이에 직접 하고 있음. 끝으로 글을 마치며 느낀점. 우리나라 우체국 아저씨들이 시티 시리즈를 타는 이유를 알겠다. 어차피 매일 하루 같은 거리를 타는것이고 그만큼 운행한만큼 소모품도 거리만큼 다 때가 되면 교체 되어지는 것인데 유지관리비가 가장 안정적인것이 장땡 아닐까 싶다. 스쿠터는 편하다. 그렇지만 모든 부품 소모품들이 시티에 비해서 최소 2배에서 3배 가격 차이가 날것이다. 몸이 편하고 돈을 쓸것인가 반대로 몸은 다소 피곤할지라도 월말에 수입을 많이 남길것인가 그것이 문제인것이다. 다들 목적에 맞게 현명한 선택들을 하시기를...
교체 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교체 하고 타고있음 경차수준에서 세단급으로 바뀌게 됩니다 가성비로 엑스맥스 쇼바가 굿임 튼튼 하구요 장시간 타면 도로 진동 허리로 와 피로도 겁나 왔었는데 쇼바 바꾸고 나서 피로감이 없어요 여기서 MSG 조금 첨가하면 하늘에 둥둥둥 떠 나는 구름에 앉자있는느낌 이랄까?
저는 일대는시간당15000원~20000 배민쿠팡은 13000~15000원정도 되네요.(비오고.주말예외) 무리안하고 페이스조절하면서 신호 왠만큼다지키고 타는 수준에서 말입니다.비오는날엔 일대 시간35000찍은적도 2시간 있음 배민쿠팡도 비오는날엔 단가가 많이 올라 괜찮은데 평일 단가는 피크시간인데도 2200~2400이 왠말인가.ㅠ.ㅠ(지방입니다.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