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북한군이 실전 경험이 없다고 해도 애네들 과거에 우리상대로 무장공비보낼때 보면 싸우는것도 은폐 엄폐 잘하고서 전투하는것도 끝까지 항전하다가 전사하는것 보면 과소평가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그리고 애네들 김정은 한테 충성하는 놈들이라 죽기살기로 싸우지 않을까 싶지만 병력중에 반이상은 포로로 잡히거나 개죽음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도 지금부터라도 전쟁상황을 보면서 방어무기나 공격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게 나중에 피해를 입을것 최소한으로 줄이는 안전장치가 아닐까 싶네요
저긴..쿠르스크는 평지..세곳으로 공격후 합칠듯(지금 이동동선이 의도적으로 흘리는건 일부러 저러는거임)..과거 몽골군이 호라즘 공격했듯..포위공격. 얘네 기갑지원,로켓지원이 있어야하는데 러시아가 기만전술로 한지점 타겟으로 하면 얘넨 우회해서 포위할듯. 그리고 우리 특수부대도 이미 우크라로 갔을듯. 보통 이런 상황서 우리의 대북전술을 우크라에 전달할 필요있으니까.
K-방산&탄약은 한반도 사태에 대비하여 무한 지원할수 없으나 현 NATO가 위기이므로 그들의 재고를 우크라에 우선 제공하게한 후 우리는 NATO의 재고를 체우는식으로 지원하면서 벌어논 시간동안 생산을 하도록 한다. 또 한반도 위기에 대비하여 NATO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데 지금 지원하는 수량만큼 되가져올수 있도록 해야 한다.
ㅂㅅ이네 이거… 국제사회가 돌아가는게 북한이 참전하고도 우리가 주변국에 무기만 팔고 가만히 있어도 되는줄 아냐? 북한을 맨투맨 마크 붙어야 되는 포지션이 누구냐? 북한 참전때문에 이제 나토가 언제라도 개입할 수 있는 명분도 생겼고 그게 3차 대전인데 북한이 전쟁에 끼어들어 설치는데 우리가 아무것도 안하고 자유롭게 놔뒀다고 국제사회에서 우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책임을 안묻겠냐?
북괴군은 정예라고는 하지만 힘 못쓰고 지리멸렬할 가능성이 높음. 특수부대는 말 그대로 특수전에 특화된 부대를 말하는 것이고 일반 전선에 집어 넣고 싸우면 알보병과 다를바 없음. 거기다 걔들이 이제까지 훈련받아 온 곳은 한반도와 같이 산악지형에서였는데 쿠르스크처럼 탁트인 평원지역에서는 별로 훈련받은 경험이 쓰일 일이 없음. 거기다 러시아 군대에도 보급품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탄약 물자들이 부족한 상황인데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 군대에 보급을 원활하게 한다..? 지금 하루에 1500명씩 러시아 군인들이 갈려나가고 있는 판국인데 뭐든 부족한 상황에서 낯선 환경에 조금만 움직여도 파리떼 같이 달려드는 드론에 몇백명 단위로 죽어나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