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의 발전은 의학 기술과 접근성의 발전이라고 봐도 된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최고 최고 수준의 의료 기술을 가지고 있고 환자를 살 수 있는지를 보면 모든 병원에 최첨단 의료기구가 보급되어 있고 그거를 사용할 수 있는 전문의들이 있기 때문이었어. 또한 전공의 과정을 통해서 대부분 많은 수의 전문의가 있기 때문에 간단한 병도 그 병이 중증이 될 수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판단했기 때문에 환자가 살 수 있었던 거야. 그런데 외래 보는 것들은 간단한 것만 하니까 굳이 대학병원에서 중증 환자를 볼 필요가 없다고 간단해 보이는 것도 경험을 해보면 중증일 때가 있고 그걸 경험해 본 전문의들은 정말 경증인지 중증인지를 더 잘 가려낼 수 있겠지 그래서 한국의 전문의 비율이 높은 만큼 의료 수준이 최고였던 거야. 절대 일반의들은 전문의들의 경험을 따라올 수가 없지
Уважаемые корейцы Поддержите мин юнги хорошим дом словом Мин юнги сейчас не легко Поддержите Мин юнги хороший добрый человек Спасибо за поддержку Я знаю вы корейцы не бросаете своих земляков в беде
새벽에 갑자기 배 아프면 이게 맹장인지 단순 장염인지 Ct나 초음파 찍어봐야 진단 할 때도 많은데 어떻게 환자가 경증 중증 판단하냐? 터지기 전에 수술하는 것과 터진 후에는 전혀 다른 병이 되는데, 의외로 터지고 덜 아픈 사람도 있어서 전문의들도 어려운데, 환자가 판단한다?? 돈 있는 사람들은 비싸던 싸던 배 아프면 바로바로 응급실 가서 검사할 것이고 돈 없는 사람들은 돈이 아까워서 그다음 날 기다렸다가 진료 보다가 맹장 터져서 수술하면 너무 불쌍하지 않니?
Уважаемые корейцы Простите пожалуйста мин юнги Он хороший и добрый человек Мин юнги Дважды просил у вас корейцы прощения Простите пожалуйста Молодой талантливый парень Не губитк талант Весь мир простых людей вас просит Извините извините извини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