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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7월 17일 (수)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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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선물을 준 최재영 목사가 주거침입법이라면 김건희 여사는 주거침입법으로부터 대통령기록물을 받은 셈이고, 경호처 직원들은 주거침입법 방조범들이 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오늘(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VIP의 딜레마, 검찰의 딜레마,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 때 우리는 보통 딜레마에 빠졌다고 말한다"면서 "딜레마에 빠진 것은 김 여사도 마찬가지인 거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언제는 대통령기록물이고 돌려주면 국고 횡령이라더니 왜 돌려주라고 했냐는 반론이 바로 나온다"면서 "김 여사를 편드는 사람들은 그동안 대통령기록물이니 돌려줄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받는 김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받은 가방을 다시 돌려줄 것을 지시했다는 대통령실 행정관의 진술과 관련해 김 여사 측은 전날(16일) "영부인은 (대통령실) 유 모 행정관에게 '바로 돌려주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 기분 나쁘지 않도록 추후 돌려주라'고 지시해 포장 그대로 계속 보관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디올백은 사용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보관돼 있다. 이는 사용할 의사가 없었고, 반환 의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 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추후에 돌려주라고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대통령기록물은 국고인데 추후에 국고를 횡령하라고 했나"라면서 "대통령기록물법 제14조 무단반출 등의 금지 조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무단으로 대통령기록물을 손상, 은닉, 유출하거나 국외로 반출해선 안 된다고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사범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만약 이런 해명을 김혜경 여사가 했다면 어떻게 됐겠나"라면서 "아마 가루가 됐을 것이다.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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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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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금융경제공부방
@금융경제공부방 2 месяца назад
폐업자영업자는 공공 일자리를 제공 하는것이 재창업보다 올바른정책입 니다. 자영업자의 자녀에 대한 교육 비는 국가의 장학제도로 지원이필요 하며, 자영업자 부채는 일부탕감 일 부는 금리조정 후 10년 이상 장기분 할 상환정책이 필요합니다.
@하모니강
@하모니강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법천지 큰일
@mari53268
@mari53268 2 месяца назад
입 닫아라~~~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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