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지인의 사연을 말해주면 될까요?? 이미 실화탐사대, 피디수첩, 궁금한 이야기 Y 등등 거절했는데, 사반도 같은 언론매체라 안해주겠죠. 무수히 많은 사연중에 지인의 사연은 사람들의 가식속에 묻혀진 사연이라, 제보도 할수없어요. 말로는 "어떻게해요? 상심이 컸겠어요!." 라고 하지만 정작 전국민을 포함하여 세계인들에게도 그 사연을 듣고 영상제작은 커녕 아예 제보거절하죠. 이걸 뭐라하죠?? 가증스럽다 라고 하죠??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 제발 일좀 해주세요. 외국처럼 남의 물건들 훔쳐가는 인간들 얼굴 모자이크 걷어내고 얼굴 공개하게 해주세요. 정말 장담컨대 얼굴 찍힐까봐 무서워서 이런짓 못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힘들게 장사하고 나라에 세금은 꼬박꼬박내고 사는 국민들의 고충을 알아주세요.
우발적인데 190여차례..???경찰에 자진신고하고 우발적이라 17년??? 190차례.. 정말 무섭습니다.. 범죄자는 정말 괴물이지 않을까 190차례면 거의 칼날에 다져진 정도 아닌가요? 진짜 제대로 처벌 받았다는 뉴스보도 좀 보고 싶다... 이런거에 국민들은 이나라에 사는게 역겨워 질려고 해요.. 더 역겹게 만들지 마세여 판사님
우리나라 재판부... 국민들 두번이상 생각해야 합니다. 정치적인 재판!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판결! 판사들의 문제인지... 사법부가 문제인지.... 살인자들을 무기징역형이나 17년형 이나 ....무기징역도 중간에 가석방 가능하니... 후진국만도 못한 사법부. 국민청원이나 사법부에 여러방법으로 민원을 넣어야 해야하는건지... 참~~답답합니다.
17년??? 190차례나 찔렀는데....판사들은 뭐야??? 자기 딸이 저렇게 당했어도 17년 내릴 거야???? 도망갈 수 없으니까 신고한거지.... 살인자의 말을 믿는다고??? 정신차립시다!!!!!! 판사들!!!!!!! 저런 인간 또 사회에 내보내서 또 살인 저지르면 판사들이 책임 질거유!!!!!
단 한번만 이세상에 생명을 갖고 태어난 세상에선 무엇보다도 소중하고도 소중한 생명을 잔인하게 죽인 악마 살인범들에게 판사들이 십여년이란 어처구니 없는 짧은 형벌로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이 더욱 더 잔인하고 유족분들과 국민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전혀 모르고 판사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절대로 용서해선 안 됩니다
죄를 부추기는 법원의 판결 너무 답 없는거 같네요. 그냥 사기사건 저지르고 형은 작으니 사기 칠 사람은 사기 쳐라 이말인거 같네요. 헬조선 법원 개판 오분전인거 같습니다. 피해자들은 피해 회복도 안될 뿐더러 가해자가 배째라식 정말 너무 후진국 수준에 법원 입니다. 저지른 법에 가해지는 형량이 너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작으니 사기천국 헬조선 개한민국이란 말이 떠도는거 아닙니까. 판사들도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판사도 배째라인건가?? 모르겠네요. 머리로만 배우고 몸으로는 힘든거 모르니 저짓을 하는거겠죠.판사들 사기 치는 사기꾼은 훈장을 주는거로 나라에서 힘좀 써주세요. 판새들 부터 당해봐야 이 나라 법체계가 제대로 돌아 가려나 모르겠네요.여지껏 힘들게 살아온 사람인데 이런 법원 판결 보면 사기를 공부해서 사기나 치러다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게 나라가 맞는 거냐?? 정당하게 일해서 번돈 보다 사기쳐서 번 돈이 형량에 비해 약하니 사기 천국이란 말이 맞는거네. 사기 쳐서 돈 벌어 놓고 잠시 형 살다 나와서 잘 살면 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