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것도 아니고 골프?ㅋㅋㅋ그것도 고작 9개월된 애기 놓고?ㅋㅋㅋ 말이여!방구여?그리고,월3000만원 벌어다주는데 감히 애까지 봐달라고 징징 거리는 속내는 뭐임? 혹시 관종임? 난 신랑이 3000만원 안 갖다줘도 년년생 혼자 거의 다키웠는데! 말 같은 소릴 해야지! 돈 많은데 도우미 쓰면 되는거 아녀? 자랑 하는 방법도 아주 가지가지네! 내 지인 같은면 쌍욕 했을껴!
일단 밖에서 돈을 벌어보면 얼마나 돈 벌기가 힘든지 알게 되죠. 아마도 전업주부 아줌마는 직장 경험이 별로 없는 거 같네요. 욕심이 끝도 없는 듯. 돈 잘 벌어주고 건강하고 바람 안 피우고 그러면 최고 아닌지. 도와주면 좋지만 그건 좀 욕심인 듯. 그것까지하면 100점인데 그런 사람은 없죠. 만약 있다면 건강이 안 좋을 수도 잇고. 건강이 안 좋으면 돈 벌기가 힘들고 뭐 그런거죠.
일단 밖에서 돈을 벌어보면 얼마나 돈 벌기가 힘든지 알게 되죠. 아마도 전업주부 아줌마는 직장 경험이 별로 없는 거 같네요. 욕심이 끝도 없는 듯. 돈 잘 벌어주고 건강하고 바람 안 피우고 그러면 최고 아닌지. 도와주면 좋지만 그건 좀 욕심인 듯. 그것까지하면 100점인데 그런 사람은 없죠. 만약 있다면 건강이 안 좋을 수도 잇고. 건강이 안 좋으면 돈 벌기가 힘들고 뭐 그런거죠.
사건 1 생수도둑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사람은 잘못을 했을 경우 진심으로 사과를 할 때 그나마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같은 인간으로서 관용과 아량이라는 미덕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요즘 한국사람들 특히 2~30대들은 뻔뻔함을 넘어서 죄의식이나 자신이 명백하게 저지른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진정한 사과를 할 줄을 모른다 오히려 적반하장격인 경우도 상당히 많다 교육의 기본은 학문탐구도 중요하겠지만 인간관계나 인성 배려 그리고 잘못에 대해 상대에게 머리를 수그릴 줄 아는 것이 우선이다
밖에 나가 일하는거 돈버는거 힘들다. 인간관계나 업무상 내가 맞는 말이라도 사장이나 분위기 따라 그런 것들도 다 힘든일이고. 직장을 안 다녀본 주부이구만. 월 3천을 버는데 생활비 천만원도 안 주나. 아이보는 사람이나 반찬 해주는 사람 불러도 될텐데. 뻥 아닌가싶네. 아니면 남편이 돈은 많이 버는데 돈을 안 주던지. 이혼하시고 밖에 나가 돈도 벌고 애도 보세요. 그러면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알게 됨.
애한테 최선을 다 하세요~시간 금방 갑니다 신랑 월급이 그쪽분 1/10도 안돼는데 독박육아라 생각 않고 혼자 열심히 육아에 힘쓰고 있습니다 애 두돌 넘어서까지 어디 나가본다는 생각은 꿈도 못꿨었는데...아이가 어린이 집 다니면서 시간 여유가 조금 생기더라구요 그 시간 즐기기도 잠시였어요 부업이라도 해서 애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려구요...불만은 누구나 다 있어요 여건도 좋으신데...자신한테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사시다 보면 삶의 여유도, 좋은일들도 생기실 꺼예요...생각보다 시간이 길지 않아요 오윤성 교수님 말씀처럼 은근히 자랑처럼 들리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