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이 우리나라에 와서 중고차사기를 당했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경찰이 수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경찰들의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cctv가 많고 경찰력이 뛰어나서 90%이상의 검거율을 자랑한다던데... 한달씩이나 지났으면 수사상황에 대해서 전화를 주거나 해야지 너무무책임하게 느껴지네요...사건반장에서 사건에 대해 기사화 시켰으니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미친 !! 나도 외국살고 28년차이지만 울 신랑은 부탁안해도 바리바리 싸온다. 외국에서 부부가 저정도 의리가 없는거 보면 다른건 안봐도 뻔하다. 이제 우리나이는 서로 의지하고 위해줘야하는 나이이건만!!자식들도 그대로 보고 배우는데. 아빠가 엄마를 위하면 아들도 그대로 따라 하더라구요.
경찰은 정당방위라고 점주를 조사시 말해놓고선 뒤에 가해자가 1주 진단서 제출 하면서 폭행당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바꾸어서 번복하여 피의자로 전환 했다는 것이 경찰이 정말 이상합니다. 경찰 정말 신뢰가 안갑니다. 갑자기 가해자와 무슨일이 있었길레 바꾸어서 피의자로 기소의견 을 내는지 진짜 경찰 반성해야 합니다. 공무원 중에 경찰이 제일 신뢰가 안갑니다. 그래서 비위,부정부패등 여러가지로 발생치 않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시급합니다. 이에 더하여 감찰도 철저히 해야합니다. 경찰은 국민과 직접적으로 만날수있는 수사기관입니다. 그럼 더 철저히 비위등을 저지르게 않게 해야 선량한 국민의 피해를 줄입니다. 어떨때는 경찰인가 범죄자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수사처리가 엉망진창입니다. 심지어는 증거가 있어도 조작해 증거 없는걸로 하여 가해자가 아닌데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는 일까지 한걸 어떤 사건에서 보았습니다. 정말로 경찰 정신 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