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집행 부활이 꼭 필요한 이유는 억울하게 고통속에 죽어간 고인의 한을 풀어줌이오 더나아가 피해자 고인의 유가족이 살아갈 희망과 정의구현을 위함입니다 악마쓰레기들은 아무 이유없이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을 고통속에 죽였습니다 남의 인권을 짓밟은 사람새끼이길거부한 쓰레기들을 국민의 세금으로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똥오줌치우게 한다는게 이게 국가가 할일입니까? 범죄 예방 목적에서 사형집행부활이 아니라 피해자와 유가족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희망이 있는 나라가 되어주길 소망 합니다 이러니 저출산인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제발 부디 적어도 최소한 정의구현을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사형집행부활 할때까지 계속 청원합시다
저는... 알콜의존증인 삼십대 여자입니다.... 죽을만큼 괴로운 마음을 이유로 그동안 술에 의존하며 살아 왔는데요... (근데 술에 의존이라는 표현이 말이 되는건가 싶어요... 그냥 순간순간 괴로움을 잊고자 회피 수단으로, 또 하루하루 조금씩 스스로를 죽여가는 느린 자살의 수단으로서 술을 선택한것 같아요.) 술을 입에 대지 않은지 이제 2주 정도 됐어요. 제 경우에 비추어보면 술이든 괴로움이든 끊고, 이겨낼 수 있는건 본인의 의지 밖에 답이 없습니다. 함께 불행해지지마시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분 만나시길. 괴로움에 빠져 술마시고 술마시고 술마셔봤자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내 삶 망가지고, 주변인들까지 고통에 빠지게 만드는 거.. 너무 어리석은 짓이에요... 그 누구보다 저 자신에게, 그리고 세상 모든 괴로움에 빠져 술마시는 분들 꼭 수렁에서 벗어나서 건강한 삶 살아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ㅠㅠㅠ 우리모두 건강하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중학생 아들을 가지고 있는 한 엄마로써 너무나 창피하네요. 저는 한국에 있지 않아서 일가요? 좀 처럼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아들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한학기에 1, 2회 상담 외에는 담임선생님 이메일을 받고 또는 이메일을 보내면 학교 끝난시간에는 연락을 안줍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학교 시작 할때 선생님으로 답이 오던데요.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어떤 누구도 불평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와 상담이 필요하거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학교 오피스로 연락을 해서 해결을 합니다. 어떤 서류 문제든 선생님이 아니라 오피스를 통해서 해결을 하는데... 한국에 계시는 선생님들 너무 안쓰럽습니다.
요새는 학부모도 배운 거 없는 티를 내는 부모들이 많은 것이 정말 화가 많이 나네요.강화가 되어서 저런 학부모 처벌 받게 해야됩니다. 그리고 사람을 죽여놓고 고개를 당당하게 들고 있는 저 살인자 개쓰레기 진짜 고개 숙이지도 않는 거 정상적인 판사라면 반성문이 단순히 감형을 위한 거란 걸 모른다면 그판사는 판사 할 자격도 없습니다. 부디 유가족들이 원하는 사형을 내려주세요. 6살짜리 아이는 평생 엄마 없는 마음의 상처를 평생 가지고 가야됩니다. 그 아픔을 자녀가 있는 판사라면 모르진 않을 겁니다. 현명한 판결 바랍니다.
알콜중독 남친..마음으로 계속 품다가 본인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어요. 조금이라도 이쁜 인생!!!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길 바래요. 제 주위에 그런 분이 있는데 정말 지금은 아들이 지금 중1이고 마눌은 네일가게 하면서 술만먹는 아빠를 늘 봐왔는데..결국엔 병원 왔다갔다 하면서 혼자 낮에 술먹다가 집마당 담벼락쪽에 나뒹굴러 하루 반나절만에 발견된답니다. 끝내는 지금 요양원에 있지만 나이가 40댄데 너무 아깝자나요. 사람우 너무 좋은 분이랍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정부도움도 받고는 있지만 한달에 나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사랑한다고 죽을때까지 고생이라는 삶을 택하고 싶으세요? 그냥 근심걱정없이 하루라도 행복하고 싶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