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구최 요즘이 아니라 예전에도 많았는데 교권이 바닥에 떨어지고 반하여 저런 부모들이 입김이 쎄지는 세상이 되어 드러나는 거겠죠.... 그나마 다행인게 공론화가 되어 이런 일들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게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러게요. 인간의 무지와 끝 없는 욕심….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황페되고 있는데, 정치하는 놈들은 환경보전은 고사하고 돈에 눈이 멀어 아옹다웅 싸우기나 하고…. 환경 보존 민간 단체와 과학자들만 발을 동동 구르며 안간힘을 쓰는데….. 저 서결이와 거니, 한 똥 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멀쩡한 사람들 죄를 씌워 감옥에 집어 넣을생각만 하니…ㅉㅉㅉ. 한심한 나라로다.
생명을 함부러 빼앗아가는 인간들은 평생 무기징역이어야 합니다 저렇게 가벼운 처벌을 내리니 이런 일들이 쉬 생기는듯 합니다 판사님들 가족일이라 생각하고 강력한 처벌을 내리기 바랍니다… 준희는 이유없이 태어나고 이유없이폭행으로 고통 당하다 죽음까지 이런 이런일 3인조 다 무기로 …
학부모들이 선생님들 한테 전화하면 언어 폭력과 harassing 으로 체포하고 형사 입건 하여야 한다. Canada 에서는 선생님들한테 전화를 할수없다. 학교 문제는 교장이나 교감등과만 학생문제는 상의할 수 있다. Canada 는 담임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한국은 담임제도를 없애고 과목별로 대학과 같이 수업을 하게 해야한다. 학생의 문제는 바로 학생 주임이나 교감 교장등 행정 전담교사들이 상담하게 해야 한다.
저도 지방살때 밑에살던분이 아들이 밤에 출근한다며 낮에자야 된다며 아이만있는데 찾아와 뛰지말라고 해서 아이는 이렇게 걸어다닌다고까지 걷는 모습까지 보여줬다네요 그런데 또 다른날 또와서 호소하는데 저희는 딸아이하나고 뛰는일없는데 저의위 옆라인에 아들 둘 키우는집에서 뛰는걸알았답니다.
역시 한국은 죽은 사람만 병신되는 훌륭한 나라 안타깝게 돌아가신 선생님분들 하늘나라에서는 평온하시길 앞으로는 그냥 죽지 맙시다 뭐라도 합시다 이렇게 허망한게 어딨는지........ 장례식장까지 찾아가서 모멸감을 주는 저런 인간들 일찌감치 선생님 안되기로한게 천만다행 나같음 저렇게 안끝냈을텐데 인생 이따위로 살지 맙시다 다 자기한테 당신 자신들한테 돌아갑니다
한국 층간소음, 건설업자들이 해결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남편 한국 용산근무시, 코오롱 Apt 살았는데 하도 힘들어서 올라가봤드니 뜀박질하는애들도 없고 골프연습하고 있드라고요. 걸으면서 실내서 연습하는데 층간소음, 과히 돌 지경이 었어요. 오랫동안 3 에이커 마당에 지어진 집에서 살다가....그렇다고 남의 문을 찬다는것은....그 심정, 이해합니다. 한국이고 미국이고 땅에 지어집, 적어도 축구장 정도의 마당이 있는집에서만....그걸로 만족합니다.
죽은사람만 불쌍하지 강자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연약한 여자 앞에선 때리고 협박하고 세상 비겁하고 비열한새끼 돌아가신분 어머님이 오죽하면 신상공개까지 하시겠냐고 아는분들은 누가 남친인지 아니까 그렇게라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거 아니실까 역시 한국 경찰들은 일 터지고 나서 아 그때는 그럴상황이 아니었다는 병신같은 소리만 하지 도움이 필요해서 도움을 구한분한테는 제대로 관심 안기울이고 그저 지네들 일 쉽게 할생각만 하니 매번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오죽하겠나 대한민국 경찰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 가족들 마음 가늠이나 하겠냐 너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