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일하는 한 사람으로서 먼저 죄송합니다. 먼저 동영상에서 나오는 여자직원은 공무원이 아니니 공무원 욕할필요가 없습니다. 욕하려면은 남양주시 장애인 체육회 담당직원을 욕해야합니다. 먼저 같은 경기도 내에 있는 장애인체육으로 일하면서 남양주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먼저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시장이 바뀔때마다 국장과 수석부회장이 바뀌는 체제입니다. 이는 매번 시장이 바뀔때마다 당선된 시장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사람을 자리에 채용 하게 됩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구 대다수가 해당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닌 시군이 있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절반이상입니다. 이러한 체제때문에 장애인체육회는 본 업무인 장애인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활성화가 아닌 정치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같은 행사를 진행 할 시 시장님의 의전에 엄청 신경쓰고 또 신경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다른 기사도 보면 채용비리에 대한 기사도 볼 수있는데 이러한 기사가 나온 이유는 앞에서 이야기 했던 내용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에서는 한업체에서 견적서와 타견적서를 위조하여 시비와 도비공모사업을 뒤에서 많이 해먹는 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는 담당공무원이 사실 확인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동영상에 나온 담당 직원은 정말 세부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같은 체육회에 있어 제 실명을 들어내서 이야기 하기에는 어렵지만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익명성 뒤에 숨어 이렇게라도 이야기합니다.
본인 반 만한 여자를 힘도 없는 여자를 뭐 남자든 여자든 운동한 사람이 저렇게 때린 다는 게 말이 됩니까? 침까지 뱉고 나도 수십 년 응아도 안나 올 정도로 무술 하던 사람인데 절대 누굴 때려본 적이 없네요 시합 나갔을 때 빼고 폭력은 절대 안됩니다요 결국 재판 받고 감옥 가고 돈 나가고 진짜 운동 선배로서 말하는데 운동한 거 좋은 일에 사용 하세요 함부로 힘 자랑 하지도 말고요 큰일 나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직원이지 공무원이 아닙니다. 부시장이 온다니 과잉의전하면 시 지원 예산 더 나올까 저런 짓들 합니다. 이런 갑질 배상금은 체육회가 아닌, 주관한 임원과 직원이 연대해서 책임지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시대에 덜떨어진 과잉 의전도 사라지고, 갑질도 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