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건 둘째치고ᆢ 똑같은 국회의원들인데ᆢ 국회 신분제 같지않나요? 재료를 안주면서 어찌 요리를 하시라하는지요ᆢ 이건 소수당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가 잘못된거같습니다ㅡ 모든걸 의석대로 자기몫도 있어야ㆍ효능감이 생깁니다ㆍ.요리사 됐더니 주방기구나 재료 안주는것임ㆍ실력이 있어두 발휘할 기회조차 없는것임ㅡ결국은 국민에게 좋지않아요ㅡㅡ독식은 경쟁이 없어 고인물이 됩니다
비교섭 단체는 인재가 있어도 국회에 국민에게 적용을 못한다는 소리ㅡ 불공정하네요ᆢ 모든지 공정해야ㅡㅡ 비교섭도 국민의 선택입니다ᆢ 같은대우를 해야 마즘ᆢ 국회의원도 신분제처럼 웃기는 모양세네요 ㅡㅡㅡ 정치개혁 필수입니다ㅡ그래야 제 몫을 할수있죠 요리사 됐는데ᆢ주방기구와ㆍ재료들을 하나도 안주는거네요ᆢ 그럼 요리를 못하는법 비교섭에게도 권리를 주어야 책임도 물을수 있습니다ㅡㅡ
당이 아니라 국회의원 모두의 의견이 취합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당중심의 국회의사는 민의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또한 국회의원 자질 논란으로 자격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일정한 자격을 가진자만 출마 할 수 있게 해야 무지성, 무노동의 막가파식 국회의원을 거르는 필터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비례대표도 자격을 가진자에게서 뽑는 다면 무투표의 불합리한 국민의 선택을 대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돈 없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존 기득권이 다 해 쳐 먹는 그런 구조를 깰 수 있을 것입니다. 국회의원의 일정한 자격을 가진자가 출마 할 때는 국가가 전부 지원해야 깨어있는 올바른 인재를 모셔 올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셔야 국가가 올바른 길로 나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법만 달달 외운 검사가 서민의 생활을 보듬고 이해할리 만무합니다. 검사, 변호사만 있어서는 안되지요. 탐욕에 썩어 빠진 국회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해 줄 국회, 사람을 뽑을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취지의 말씀이네요 국회의원이 선거때 지불하는 비용과 진입 요건을 완화시켜 기득권이 아닌 국민들의 생각이 반영되도록 하자는것 좋습니다. 그러나 반대로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헌법과 대륙법구조는 법조인들이 만든것입니다. 즉, 법조인들의 수가 줄고 다른 전문분야의 국회의원들이 그점을 고려하지 못하고 법을 고치게 된다면? 관련법들간의 모순이 생기기도하고 위헌법률도 생겨서 헌법재판소에서 사문화(법조문의 효력정지)를 시킬 권한도 있겠죠. 중요한건 법조계의 자성이 되지 않는다면 국회의원의 다양성 보장, 구성완화시킨다고 근본적인 해결은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