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경상도 촌스런(?) 억양에 진심어린 나레이션과 고품질 영상이 참 좋습니다^^.. 자주 찾아보게 되네요... 안전에 유의하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좋은 유튜브영상 많이 제작해서 올려주세요~~^^.. 덕분에 앞으로도.. 저는 사무실에 앉아서,,, 고생해서 찍어올려주신 동영상을 땀한방울 안흘리고 편하게 볼 수 있네요... 좋아요 추전 합니다 .. ^^
내가 여수에서 5개월정도 일할때 들은말인데 남해쪽에 사람이 사는 섬과 안 사는 섬이 거의 400개정도라는데 국토의 면적으로 따지면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이런 섬들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어느날 엄청 후회할듯한데요. 지금 세상은 바다를 자기나라 소유로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바다밑엔 아직 발견조차못한 천연자원도 있고 현대기술로 군사기지외 여러모로 쓸모가 육지보다 많을 수 있답니다. 나라를 위해 섬들을 지켜냅시다.
굳이? 남해는 제주도가 떡하니 있어서 남해안 섬에 사람이 사나 안사나 남해안이 우리나라 영해인건개도알고 소도알아서 굳이 사람을 영주를 시킬 이유가 없음 당연히 자발적으로 간다면야 상관없지만 국가적으로 세금 쏟아가며 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국가를 위해 뭘 하고 싶으면 여기서 댓글이나 달지말고 님이나 남해안에 집 구해서 들어가세요. 지는 안 가면서 나라를 위해 섬들을 지켜... 깨있는척 하지말고 그냥 취직해서 세금이나 잘 내세요. 존나 꼴불견이네
언어학자신가? 국립국어원이 뻘짓한게 한두갠가? 말이란건 세상이 변하면서 엄청나게 변화를 하는 살아있는 생물같은데 예전에 표준어라고 그게 100년이 지나도 계속 표준어일 필요가 있나? 대다수의 국민들이 쓰는 말이 표준어지. 표준어의 정의봐라 현대서울인들이 쓰는말이 표준어란다. 지랄도 풍년아니냐? 일흔여덟이 맞지만 칩십여덟이라고 쓰는 사람이 훨씬 많다면 사람들을 조져서 바꿔야 하겠냐? 여러사람이 쓰는 말이면 그걸 공용화 하는게 맞는거냐? 그래서 님은 예전부터 자장면이라고 부르셨어요? 당장 님이 말하셨네 유튜버들 숫자세는거 존나 많이 틀린다고.. 그럼 유튜브 안하는 사람들은 다들 잘 쓰고 있을까? 아니면 대다수가 저렇게 쓰고 있을까? 어의 같은 개소리도 아니고 뜻이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누구나 들어도 말귀를 알아듣고 대다수가 쓴다면 그걸 틀린말이라고 주장하는 국립국어원이 잘못이냐 대다수의 국민들 잘못이냐?
1889년 개척자들이 처음 섬에 들어왔을 때 수목이 울창하고 가시덤불과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사슴들이 뛰어다녔다 하여 ‘녹도(鹿島)’라고도 불렀다 한다. 욕지항 안에 또 하나의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목욕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욕지라 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유배지였기 때문에 많은 인물들이 이곳에서 욕된 삶을 살다 갔다 해서 욕지라 일컬었다고도 한다. 다른 설은 ‘생(生)을 알고자(欲智) 한다’는 화엄경의 구절에서 유래한 불교지명이라는 등 여러 지명유래설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욕지도 [欲知島] - 등산과 낚시, 바다관광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섬 (한국의 섬 - 통영시, 2021. 06. 15., 이재언) 사슴이 많이 살은건 맞는데 일본말로 사슴이 왜 욕지냐? 일어로 사슴은 시카인데 뭔 근거로 쪽발이말로 섬이름을 지었다는 구라를 펴냐? 쪽발이 새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