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야 말로 돈낭비 끝판왕. 올림픽은 IOC에서 수익분배라도 어느 정도 해주지 월드컵은 FIFA가 다 가져감. 사후 경기장 활용도만 봐도 올림픽 경기장들은 콘서트라도 하지 월드컵 경기장은 축구 밖에 못 하는데 월드컵 구장들 놀리면 안 된다고 만든 시민구단이야 말로 돈 먹는 하마.
중앙언론이 눈감고서 모른척 아닥하고 있는 전국 지방 곳곳의 텅텅빈 썩어가는 리조트 펜션 모텔 상가 건물과 전원주택의 심각하고 참담한 텅텅빈 현실을 사실대로 진실하게 국민들에게 잘 알려주는 진정한 애국자 이시지요 ~~? 건설 건축업자와 부동산 떳다방들이 매우 싫어 하는 유튜브가 되겠지요 ~~?
저 타운하우스...10년 전, 바로 옆 32평 아파트 두 채 가격(5억 후반)으로 분양했다가 실패함!... 엑스포 이후... 여수의 생활물가(특히 음식값)는 거의 두 배 이상 폭등함!... 엑스포나 올림픽 같은 국제행사 유치하면... 건설업자만 좋은 일 시키고... 지역민은 폭망함!...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부채가 급증하는 국가 대한민국. 투기권력, 투기재벌, 투기언론이 장악한 대한민국. 압도적 전체 부채 6000조 돌파. 드디어 천조국의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완전히 졸망할때까지 우매한 국민들의 열광속에 토건족들의 노가다, 삽질은 계속됩니다.
@@user-ts3qi6ie9u 세계 유일이고 나발이고, 문재인 정권 때 1,000조가 넘은 부채와 부동산 잡겠다고 해 놓고 정책을 27번이나 바꿔서 폭등 시킨 것은 사실 아닙니까? 단기간 폭등은 세계 유일이지.. 너님 눈에는 니가 모르는거 이야기 하면 고아라고 부르냐? 결혼은 했냐? ㅉㅉㅉㅉ
그래도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돼 숙박 시설 등을 다시 손보는 데 많은 돈을 투자할 모양인데 그 1회성 행사가 끝나면 또 망한다는 소리 나오겠지요? 물론 저 같이 아이디어 많은 사람에게는 시설을 단장하는 수준에서 반 영구적으로 활용토록 시도할 만한 아이디어가 있긴 합니다만, 2006년 MB 대선 사무실에 정책 제공 후 귀가 중 국정원 위장 업체 소속 일루미나티 하늘놈악마가 보낸 괴한들에게 테러당한 데 이어 석 달 넘는 소음 고문 및 멸문지화로 폐인 신세가 돼 있고 하늘놈악마가 늘 모든 생물의 생각을 독심조종술로 훔쳐읽고 있어 이 아이디어도 이미 훔쳐 빼돌렸을 것이므로 저는 꼼짝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흙 속의 진주는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나 저나 여수 엑스포 건물 같은 게 통영이나 거제에 있었더라면 새 돈 들여 짓기는 위험하니 약간 변형하고 지역 특성을 살려 재활용을 시도해 볼 여지가 있을 텐데 참 아쉽네요. 여수 시민들이 재활용 아이디어를 짜내도록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게시 즉시 또 삭제당하네요. 그래도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돼 숙박 시설 등을 다시 손보는 데 많은 돈을 투자할 모양인데 그 1회성 행사가 끝나면 또 망한다는 소리 나오겠지요? 물론 저 같이 아이디어 많은 사람에게는 시설을 단장하는 수준에서 반 영구적으로 활용토록 시도할 만한 아이디어가 있긴 합니다만, 2006년 MB 대선 사무실에 정책 제공 후 귀가 중 국정원 위장 업체 소속 일루미나티 하늘놈악마가 보낸 괴한들에게 테러당한 데 이어 석 달 넘는 소음 고문 및 멸문지화로 폐인 신세가 돼 있고 하늘놈악마가 늘 모든 생물의 생각을 독심조종술로 훔쳐읽고 있어 이 아이디어도 이미 훔쳐 빼돌렸을 것이므로 저는 꼼짝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흙 속의 진주는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나 저나 여수 엑스포 건물 같은 게 통영이나 거제에 있었더라면 새 돈 들여 짓기는 위험하니 약간 변형하고 지역 특성을 살려 재활용을 시도해 볼 여지가 있을 텐데 참 아쉽네요. 여수 시민들이 재활용 아이디어를 짜내도록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또 즉시 강제 삭제당하네요. 그래도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돼 숙박 시설 등을 다시 손보는 데 많은 돈을 투자할 모양인데 그 1회성 행사가 끝나면 또 망한다는 소리 나오겠지요? 물론 저 같이 아이디어 많은 사람에게는 시설을 단장하는 수준에서 반 영구적으로 활용토록 시도할 만한 아이디어가 있긴 합니다만, 2006년 MB 대선 사무실에 정책 제공 후 귀가 중 국정원 위장 업체 소속 일루미나티 하늘놈악마가 보낸 괴한들에게 테러당한 데 이어 석 달 넘는 소음 고문 및 멸문지화로 폐인 신세가 돼 있고 하늘놈악마가 늘 모든 생물의 생각을 독심조종술로 훔쳐읽고 있어 이 아이디어도 이미 훔쳐 빼돌렸을 것이므로 저는 꼼짝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흙 속의 진주는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나 저나 여수 엑스포 건물 같은 게 통영이나 거제에 있었더라면 새 돈 들여 짓기는 위험하니 약간 변형하고 지역 특성을 살려 재활용을 시도해 볼 여지가 있을 텐데 참 아쉽네요. 여수 시민들이 재활용 아이디어를 짜내도록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또 즉시 강제 삭제당하네요. 그래도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돼 숙박 시설 등을 다시 손보는 데 많은 돈을 투자할 모양인데 그 1회성 행사가 끝나면 또 망한다는 소리 나오겠지요? 물론 저 같이 아이디어 많은 사람에게는 시설을 단장하는 수준에서 반 영구적으로 활용토록 시도할 만한 아이디어가 있긴 합니다만, 2006년 MB 대선 사무실에 정책 제공 후 귀가 중 국정원 위장 업체 소속 일루미나티 하늘놈악마가 보낸 괴한들에게 테러당한 데 이어 석 달 넘는 소음 고문 및 멸문지화로 폐인 신세가 돼 있고 하늘놈악마가 늘 모든 생물의 생각을 독심조종술로 훔쳐읽고 있어 이 아이디어도 이미 훔쳐 빼돌렸을 것이므로 저는 꼼짝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흙 속의 진주는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나 저나 여수 엑스포 건물 같은 게 통영이나 거제에 있었더라면 새 돈 들여 짓기는 위험하니 약간 변형하고 지역 특성을 살려 재활용을 시도해 볼 여지가 있을 텐데 참 아쉽네요. 여수 시민들이 재활용 아이디어를 짜내도록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여수에 관한 것입니다. 영상을 보지 않고 제목만 보고선 부산 관련 영상인 줄 알았나 보네요. 그리고 인구 소멸 위험 지역이라는 건 단순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걸 말하는 겁니다. 인구 추계를 보면 2050년 정도에 부산 인구가 250만 명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ser-li1jo5mb9u 그것은 조그만 엑스포 개최 장소일 뿐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대성공입니다. 정부가 엑스포 개최를 목적으로 그 주변에 SOC투자하면서 과학기술연구단지가 안착되었습니다. 바로 옆에 KAIST가 서울 홍릉에서 내려왔습니다. 국책연구원과 기업의 연구소들이 줄줄이 인근에 포진하게되었습니다. 엑스포 개최 당시 유성구와 대덕구는 정말로 허허벌판이었습니다. 당시에 대전시내에서 KAIST를 가려면 버스를 타고 농촌지역으로 이동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 유성구 아파트를 재개발한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면 유성 방향 버스 안에서 할머니가 젊은이에게 어느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학생이 KAIST를 다닌다고 하니 할머니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충남대에 갔어야지라고 말하던 시절입니다.
시민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정치인들의 치고 빠지기식 생존요령. 귀 솔깃하게 나라에서 돈 준하다고하면 그 돈이 하늘에서 떨어집니까 ? 부작용으로 두고 두고 고생합니다. 지자체장도 재임기간중 이벤트 만들어서 토목+건축해서 일하는 척 보여줘야죠. 그러나 그것도 물가올리는 주범입니다. 결국은 인구수를 늘리고 기업체를 유치하고 생산시설을 지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자야 뭐 돈만 벌면 최고죠 ㅋ 그게 자분주의의 대표적 속성 아니겠습니까? 모 아님 도 분양 안 되면 이처럼 그냥 엎어버리면 끝이고 어쩌다 운 때가 잘 맞아 분양 잘 되면 본인의 예지력과 의지와 노력의 결과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수 지역은 공장 입주 신청이 차고 넘치는 곳입니다. 당연 공무원들이 무슨 심사위원인양 뻐기는 그런 곳입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 좀 더 분발하라는 의미.) 산단 지원 국가공무원 (정확히는 공기업 관련 종사자라고 봐야 합니다만)들도 역시 마찬기지이고............. 그러다 순천 지역 공무원들에게 일격을 당하여 - 순천 신대지구 신도시를 말함 - 여수시가 전남 제1의 도시에서 옛날에는 감히 그 상대조차 되지 못했던 순천 (전형적인 농촌 도시 및 지역 철도 교통의 중심 도시)에게 그 자리를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고 있음. 순천은 여수엑스포의 이 엑스포란 단어만 차용해서 국제 정원 엑스포 운운하는 유사 상호 엑스포 사업에서 출발해 이젠 순천국제정원엑스포란 준 인정 엑스포 도시로 됨,ㅋㅋ ,,,,,,,,,
여수 지역 공무원들의 역사상 최악의 실패 사례 전국 지자체 사업 운운할 때마다 항상 최고 먼저 항상 최악의 사례로 나오는 사업 건입니다. 여수 화양 지역 농공단지 실패 사례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농공 단지 조성은 해 놨으나 입주 기업이 별 무 신통하니깐 그 입주 자격이란 걸 좀 완화시켜 놓으니 공단 공해 배출 업체 (공단에서조차 거부되던 그런 업체들 위주)들이 땡큐 땡큐 하면서 무조건 입주..... 그 결과 전국 최고의 공해 배출 지역화되고 인근 지역은 주위에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되었음. 그 동안 여수 지역은 석유화학 콤비나트가 조성되었으나 울산과는 달리 도심과 많이 떨어져 있고 주위 산들로인해 어느 정도의 방패막이 효과로 공해의 폐해성을 그다지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있었으나 이 사건으로 ...이하 생략. .......
엑스포도 등급이 있고 종류가 여러개야...!!!! 등록박람회,인정박람회, 원예박람회 이 3가지 유형으로 나눠는데 2025년에 오사카에서 열리는 박람회가 등록박람회고 최대6개월동안 열리는 이게 돈이 되는거야. 한국에서 열렸던 대전엑스포같은 인정박람회는 그냥 자국행사일뿐이고 한국국민들이 돈쓰고 구경하는거고....!!!! 작년에 부산이 유치하려다 실패핱게 등록박람회고 BIE 에서 2005년부터 아시아권에 몰아주다시피 하고 상대가 오일머니의 사우디여서 진거지....!!!!!! 예전에야 남북평화가 먹혔지만 1986 아시안게임부터 뭐, 유치할때마다 줄곧 남북평화 외치니 식상하고 약발이 안받는거야... 남북평화 외치는거에 뭔가? 결과물도 없고.....
부산 사람인데예 10여년 전부터 여수를 2~3회 가 봤지만 갈수록 왜...??가 생김 여수 여행이라면 대표적으로 2가지 낭만포차거리(이전), 오동도(엑스포 주변) 둘 뿐, 오동도? 부산 송정의 끝 돌섬이랑 차이 없음 (일명 돌섬, 죽도산이라 함), 조금 많이 더 큼 낭만포차거리? 주변에서 민원으로 이동 및 대체 불가 그리고 비싼 가격 관광객을 한 번 더 오게 만드는 시스템이 없음 그래서 같은 기간에 여수 가는 길 목인 순천을 4~5회로 더 갔음(최근 2주전에도 갔다 옴) 순천 여행 조금만 찾아보면 볼거리 먹거리 엄청 많습니데이 한가지 팁 드리자면, 순천도 주말 숙박비(모텔) 비쌈, 광양에 숙소 잡으세요(유흥도 좋음~) 저녁에 광양 불고기(순천ㅡ광양 경계선) 먹고, 택시(대리) 이동 하세요 택시(대리)2만원 정도면 여행비용에 타격 없자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