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꽃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쉬운비유로 범부에게 쏙쏙 박히네요ㆍ 닭싸움에서 나무토막처럼 싸울생각이 없으면 싸우지 않고 백전백승 이라 저도 참다참다 찌글찌글 하는게 있는데 그사람 업이 다른데 사과 할일이 만무 하네요ㆍ 그말씀 듣고 제가 깨쳤어요ㆍ 누가 닭머리 라 했나요ㆍ 제가 닭보다는 낮아야 되지 않나요! 못된임금이 자기맘에 안드는사람들을 죽이려고 말이사방에서 달려서 사지가 찢기어 죽이려하니 말이 이자리에서 내가 죽는게 났다고 하는지 이판사판 인지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니 임금 ㆍ인간의 덧없음 을 느꼈겠죠ㆍ 인간으로 동물로가 아니라 그런 업을 안만 났으면 ㆍㆍㆍ 만나도 그말과 그닭 처럼 지혜가 있을까! 쉬었다가 공부 해야죠ㆍ 인생 이니깐 ㆍ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