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팬텀싱어3! 팬텀싱어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Forte di Quattro) 노래모음 

맞습니다 포디콰결성까지처음부터봤는데 고훈정님 활약대단했어요 좋은소리많이들려주세요

저랑 같은 생각을~~반갑습니다^^

실력도 1이 더 나았던듯..

이하동문~

첫사랑이라

저도요 ㅎㅎ 첫사랑이라 ㅋㅋ

역시 최고는 고훈정의 음색과 카리스마...

공감

저도 공감.

저는 고훈정.이벼리 응원했고 공연도 보러갔었습니다. 포레스텔라보다 포디콰를 더 좋아하구요. 그런데 포디콰는 벼리님 빼고 각자가 "나 잘났어(나쁜 뜻은 아니에요~각자의 프라이드가 강햐한 느낌)" 하는 느낌이라면 포레스텔라 팀은 방송에서 보면 편안해보여서 멤버들간 친밀도가 좋은 것 같아요~ 김현수.손태진 소리 좋지만 (이벼리포함)고훈정님 아니었으면 우승은 어려웠을 듯~ 이벼리 열심히 응원했지만 만약 이동신.고훈정.이준환 그외 한명의 조합이었다면 그 팀이 우승했을 듯~

취향 나름이겠지만 포레스텔라는 너무 대중성 쪽으로 치우치는 것 같아 별로던데요.

팬텀은 포디콰가 최고에요 포레스털라는 가볍고 고급지지않아서 싫어합니다 넘 인기에만 치우쳐 부르는것 같아서요 각자 취향이겟지만////

@@user-gj1xl5um3j 포디콰와 포레스텔라를 비교하고 포레스텔라는 고급지지 않고 대중성만 생각하단 글은 눈쌀이 찌푸려집니다..포레스텔라도 당당히 우승한팀입니다...그리고 저는 포레스텔라가 관심없던 성악&크로스오버장르를 더 대중들에게 알리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서로 함께 응원했으면 좋겠네요.

@@lovefore5719 이 말씀이 맞아요. 포레스텔라 아니었음 내가 왠 낯선 이탈리아어 노래도 끝까지 듣겠냐고.

현장에서 들었는데 벼리님 소리 좋았어요 물론 이동신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예의가 아니니 누구라고는 언급하지 않겠지만 제일 약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juhyun9191 고훈정

듣기 거북하진 않지만 ... 그래도 손태진, 이동신, 이준환, 고훈정 원멤버들의 노래가 더 생각나네요 ~~ ^^

이동신은 자기 복 자기가 걷어찬 느낌~ㅎ

김호중이 왜 여기서 나오나 비교가 안돼는데

새미TV 님이 이렇게 불러봐요ㅋㅋ

김현수 고훈정 좋아하지만 대충 부르시면 싫어요 팬텀1을 추억하며 들었다가 대실망하고 갑니다 김현수는 CD를 씹어삼킨듯한 정확성, 섬세함 이 일품이었는데 진심 아쉽!

손태진님응원합니다

고훈정님은 좀 까칠한것 같아요 ㅎㅎ

새미TV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