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음 앞에 by 오은 

가장 보배로운 예수님의 이름을 소유 한다면 우리는 세상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줄수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살게 하옵소서. 나를 불쌍히 보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유대인들은 마음이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제게 진리앞에 어쩔줄 몰라하는 순전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소서.. 나를 불쌍히 보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 옵소서

하나님을 너무 많이 기다리게 했던나.. 다시 아버지앞에 나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를 그 자리에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 다시 그 첫사랑이 회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곳에서 찬양듣는 모든 이들 축복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의 삶을 왜 허락하셨는지 복음 앞에 비추어 봅니다. 아멘

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두려운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험한 길 보단 그저 말로만 가려기에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내게 사랑주었던 그 길 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

아멘 주님..... 매일같이 하나님을 의심하는 저를 사랑하시고 그래도 다시 해보자고 위로 하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죄인.. 답이 안나오는데 포기해버리시면 빠르실텐데 또 사랑의 음성으로 다가와 주시니 그저 엎드려 경배합니다ㅠㅡㅠ.....

제가 그렇습니다.. 말로만 하고, 정작 가고자 하진 않았습니다.. 정말 이 가사의 고백처럼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ㅠㅠ

가사가 우리 삶을 대변하네요 말로만이 아닌 전심으로 다시 복음 앞에 서렵니다 십자가의 길 걸으렵니다 찬양가사에 힘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이 다시 주님 앞에 돌아 오길 기도하며 항상 경배함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저희교회 목사님께서 단톡방에 올리신 찬양곡 이네요 은혜롭고 우리들에게 전하는주님메세인것같아요 주님만이 생명의길이고 참복된 길인데 세상은 그렇지않네요 이땅이 회복되고 모든 사람들이 주님앞에 나와 예배하고 찬양하는 그런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

오은 집사님 감사합니다 이 곡이 너무 좋아요 😍

오늘도 세상과의 타협 않으며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작 가지 않는길 갔다가 너무 힘들어 도망친 나 그런 나를 다시 붙들어주신 주님 ㅠ 그런 나를 사랑하시고 다시 쓰시겠다고 하는 당신 여전히 두렵고 생각많지만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시 십자가의길 걸으게 허락하소서 주여!!

정말 은혜롭습니다 아침에 묵상하는곳에서첨듣고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제 인스타에 공유좀힙니다♡

우연히 듣게된 찬양 은혜롭네요~

하나님은혜고맙습니다❤❤❤

어제 교회에서 이 곡을 남편이 선택해서 특송으로 불렀는데 반응이 반반이네요. 양심에 찔리는 자들은 그만 불렀으면... 할렐루야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니까... 오은 집사님 처럼 부르지는 못해지만 목적딜성 한 셈이지요 할렐루야

주님을 부르짖으면서 기도하게하소서

주님만 붙잡습니다 막막하고 숨막히고 두려워도 사람 의지하지 않고. 주여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우울감에서 신속히 벗어나게 하옵소서

마음이 무거워 지면서도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할렐루야아멘🙏

아...오은자매님의 목소리가 넘 좋네요♡♡ 찬양의 고백처럼 내게 생명주신 주님을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은혜가득한 찬양 감사합니다 ♡♡

언제들어도 은혜스러와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으며 부끄러웠습니다.. 이핑계,저핑계를 대며 안일한 삶을 살고있는 나자신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그저 감사할뿐 입니다

다시 복음맢에 십자가의 길..가기 원합니다

Amen❤❤

아멘!

다시복음앞에 ㅠㅠ

가사내용처럼 나의죄악이 복음을 이용하여 합리화 되지 않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직은혜

너무 너무 부끄럽습니다.

아멘. 아멘. 나의마음을. 주님께온전히 드릴수있는찬양이네여ᆢ매순간순간마다. 아버지 찾겠습니다. 순간순간마다인격적으로아버지만나주세여ᆢ.

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두려운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험한 길 보단 그저 말로만 가려기에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내게 사랑주었던 그 길 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