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최근 몇 년간 떠들썩했던 미국 내 입시 컨설팅 입시 부정 의혹 스캔들에 아이비리그 대학 중 유일하게 연관있었죠 ㅠ 나경원 아들은 이 논문건 뿐만아니라 봉사 동아리 WAVE 라는 단체 활동으로 부모 찬스 부풀린 스펙 이용한 정황이 뉴스타파에서 방송되었는데, 그 동아리 멤버들이 소위 기득권 상류층 전문직 자녀들이었고 예일대 스탠포드 등 미국 명문대와 서울대 등에 진학했다는 내용이 있어요 우리나라 사회 지도층들의 도덕적 해이와 그들만의 편법 불법 커넥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나경원 비서진인가에서 일했던 사람이 예일대에서 외국유학생 관리하는 일하고 있다는 소문을 미국이민자 관련 싸이트에서 본 듯 합니다. 사실이라면 유학비 송금 학생관리 등등에서 관여하면서 김## 관리를 돌보진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밝혀진다면 소~오름 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