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쌓이는 매물, "강남, 송파 매물도 쌓이기 시작"..매도자와 매수자의 '동상이몽' 하반기에 가격 낮춘 매물 더 늘어날 듯. 하반기 집값 전망은? ft.정보현 부동산 수석연구원 

실거래가 보다 몇천 올려서 물건 내놓는게 아니라 1~2억이나 올려서 내놓으니..매수자가 주춤 거릴수밖에..스트레스dsr도 시행하고.

내용이 좋습니다~

이 분은 진정 전문가 답다. 갠적으로는 재건축 규제 완화로 재건축 투기 수요가 완전히 사라졌고, 만약에 집값이 폭등하면 재건축이 이를 억제할 것인데 스트레스 DSR 시행과 그동안 미래수요의 매수로 앞으로 매수세력이 사실상 없어 부동산은 물건너갔다고 본다. 몇년 지나 한 번 꿈틀대겠지만 그마저도 탄력받기 어려울 듯

간만에 진짜 중립적인 연구원님이 나오셨네요.!

말을 진짜 똑똑하게 잘하신다 ㅎㄷㄷ;;; 하락이냐 상승이냐를 떠나서.. 찐전문가같이 보이시네

아주 인사이트가 좋으시네요. 앞으로 주목 하겠습니다. ^^

최근에 여러 전문가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중 가장 설득력이 있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짝 무리한 갭투자를 할 시점은 아니네요!!

현재 가격에는 사지 못하겠다는 심리가 가장 크지요~~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거 아닙니다. 현재 심리는 최소 4-5년 갑니다.

왜그래... 가까운 미래에 오를거 같으면 매물을 거두고 그때 팔아야지 왜 매물을 계속 내놔...

어떻게 현재 있는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를 새로이 건설하면 어떤지…새로운 아파트 짓는다고 산에 있는 나무야 들에 있는 나무들을 더 없애버리면 나무가 없어서 지금도 그런데 나중에 물난리니 태풍이니 하고 더욱 더 큰 난리를 겪을텐데….

건설회사 카르텔 잡아야 집값 안정

비싸다 생각하면 쌓이는거고 싸거나 적당하다 생각되면 해소되는거고.. 이게 자본주의다.

더 떨어져도 안살 마당에 ㅋㅋㅋ매수인은 버텨도 매도인은 버티기 힘들지 시간이 갈수록

제생각에 강남서초에 매물이늘어나는 이유는 최근 신고가 나오면서 이정도 금액이면 난 팔고싶어 라는 팔아도되고 안팔아도되는 사람들이 매물을 많이 내놓아서 그런듯합니다

지금은 버티고 못버티는 문제가 아니지 앞으로 장기 전망이 암울하니 다주택 투자자들이 내놓는거겠지 영끌해서 한두채 깔고 앉은 애들은 버티다가 다 경매 넘어가고들 있잖아 ㅋㅋ 경매건수가 터져나가고 있다 유찰율도 장난 아니고

정확하게 현시점을 말씀 잘해주시네요

전문가스럽네요,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매도인이 가격을 안낮추는데 거래가 되겠나 ... 그냥 버티기 싸움이징 ...

완전 끝물 이제 경기침체 가격에 반영 시작중.

인구 구조가 역항아리형으로 되가고 있다 1940~50년대생이 사망하며 남긴 빈집도 시장에 훌러 나오는데 2030세대들이 사줄수가 없다 그리고 은퇴자들은 소득이 줄기 때문에 집을 줄이고 싶어 한다 이거 또한 시장에 쌓이고 있는 것이다

올해는 노도강의 하락은 주춤하고, 12억 이상 고가 주택이 빠질거야. 이건 그냥 패턴이다😂

정보현 연구원님 죄지었어요? 왜 말을 자신있게 못해요? 뭐가 그렇게 미안해요? 부동산매매가 적은게 당신책임이 아니자나요.

10년주기...상승은. 아직은....

노원구에 매물은 많은데 오히려 가격이 더 올랐어요. 전섹가도 더 올랐어요.😢

부동산은 심리싸움임. 모든 투자도 마찬가지. 주식은 쌀때 사두면 언젠가는 오르기 때문에 시간날떄 사두지만 부동산은 금액이 크고 사고팔기가 쉽지않아서 사람들이 최대한 미룰뿐. 결국 심리가 바뀌면 너도나도 달라붙는게 부동산시장임. 올해 금리인하 시작되면 사람들 슬슬 움직인다고 보고 인구감소로 인해 지방외곽은 소멸국면에 돌입. 계속 떨어질거라 보고 서울의 요지는 강보합권. 서울 외곽과 경기도 지역은 시장의 흐름이 바뀌어야 상승할것임. 인구감소가 진행될 수록 서울, 경기도 주요지역만 방어될것임. 일본도 동경23구역만 살아남고 전부 전멸임.

찐 전문가네

아직 정신 못차려서 그런거임 ㅋㅋㅋ쫌 더 지니면 아 씨 그때 팔걸 하고 후회하게 될꺼임

전세값은 빌라 전세 정부가 제대로 보호대책안이 나오면 아파트선호가 방향 바꿔 대폭 떨어질것이다. 정부가 삐리리해서 답답합니다ㅠ

참, 신기한게 한국 최대 부흥기가 2000년 초반부터 2010년대인거 같은데, 이때가 집값도 가장 오른 시기인듯 , 2020년대 오자마자 경제도 힘들어지고 지금 3040시대가 인구도 제일 많고 , 경제가 계속 불황이 이어지고 인구가 줄고 있기 때문에 금리가 내려도 예전같이 집값이 회복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얘기시군요. 제가 강남에서 지내보니, 이 나라는 강남이 망해야 살지 싶습니다. 강남 학군, 학원가 주변 고등학교들 때문에

강남과 서초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이번주 강남은 지속적 으로 하락하며 17주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서초는 지난해 11월 넷째주(27일 기준)부터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다 지난주 보합으로 전환됐지만 이번주 들어 다시 하락 전환했다

근데..강남은 왜케 신고가인지..주택도 양분화 되나봐요..

신도시 건설이고 재건축이고 대한민국 버블 아직 부풀어 터지기 직전이다 ㅡ 이미 끝났다고 보면된다 ㅡ 투자고 투기고 인생 함께 끝날것이다 ㅡ 투자금지 ㅡ 꿈도꾸면 안된다 ㅡ 향후 60년후 투자하라 ㅡ 외국인들이 바쳐줄것이다 이미 전국 부동산 아파트 빌라 중국인들이 40% 미국 일본 프랑스 베트남 인들이 나온 물량25%를 주워 담았다 그들도 거품 꺼질때까지 투자안할것이다 ㅡ

이분 전문가 답네요

이제 좋은위치여도 구축은 탈출하고 신축만 봐야된다 생각합니다. 집이 남아돌아도 사람이 살고싶은건 신축 좋은환경 건물입니다. 최고급 분위기 식당에서 아름다운 숯불에 꽃등심 녹아버리는 맛을 보았는데 부르스타 철판에 냉동 퍽퍽고기 구워먹는 곳에서 살고싶지 않은게 인간입니다. 전세계가 경기가 안좋아서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수출량이 줄어든것뿐. 세계경기가 풀리기 시작하면 바로 활발해지고 제조업부터 모든분야 음식이며 심지어 k컨텐츠 문화산업까지. 대한민국의 수출 성장 잠재력은 아직도 어마어마 합니다. 현재 수도권 및 지방 대장들 분양아파트 가격이 미분양인데도 가격이 미친듯이 비싸다고 합니다. 서울강남에는 돈 올리지 않으면 재건축 못한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집이 남게되지만 그중에 구축 원치않는 집들은 가구수로 집계가 안될수준에 왔다는겁니다. 인간이 수백년 사는거 아닙니다. 본능적으로 좋은위치 좋은환경 거주지를 원합니다. 그 원하는 수준의 주거지가 되려면 3-40년전 구축 시멘트 덩어리 집이 아니고 그때 수준의 건설비가 아닙니다. 주거지에 미세먼지 공조부터~최근 층간소음 기준까지 인건비 와 자재비 가 당연히 차이가 어마어마 하게 들어갑니다. 건설사 아무리 막해먹어도 남지않는 공사는 할수가없죠. 경기가 풀리면 그 좋은 주거지 살고싶은데 신축이 부족한 시점이 또 휩쓸게되고 지금같은 인건비 자재비로는 신축꿈도 못꾸고 부족한 상황이 또옵니다. 그럼 결국 현시점 미분양이네 비싸네 떠드는 아파트 물건들 세계경기가 좋아지면 경제호황오는 시기에 그때는 가장최근 건물 신축이 또 상승장이 됩니다. 위치좋은곳 일수록 더욱 미친듯이 오르겠죠. 우리나라 경기가 좋아지고 나빠지고에 따라 부동산은 늘 그래왔습니다. 단지 현시점은 대한민국이 너무나 급격하게 발전하고 난뒤 오래된 구축과 신축의 레벨차이가 심하다보니 무슨집이 저가격이냐 하는사람들이 많은데 대한민국 수준이 높아진 만큼의 값어치 병을 치루고 있는것이고 다시 돌아오는 경제 활성기에는 예전과 달리 상승장은 또 다른레벨이 될것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스브스인데 이런 방송을....

6월 미국 금리 낮추면 한국 금리인하도 가시화임. 그때가 1차로 수요 반등 나올듯. 매매만 분석하면 안보이고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몰리는 시장(서울 직주근접 기준) 이기에 매물 쌓이는건 세낀 매물(계약갱신청구권으로 전세 못올리는)의 갭투자 갈아타기 매물임. 한마디로 낮은 세끼고 있으면 집주인 실거주 아닌이상 2~3년 이상 전세금 못올리니 지금 같이 갭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집주인들이 세낀채로 팔고 그 금액으로 한급 위 사서 다시 세놓자 생각함. 계약갱신청구권 없었으면 매매물건의 전세물건 전환 시장이 좀더 심플해졌을듯 지금 매물 나오는 대부분이 전세 낀(여기도 전세 폭등시장서 현 집주인이 한동안 전세 못올리는 물건) 반대로 입주가능 물건이 세낀 물건 영향받아서 싸게 풀리면 전세급등기 맞아서 실투자금 싸게 주울 시기옴

살 생각이 없다기보다 살 돈이 없죠

이 사람은 어렵게 말하려고 애쓰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편하게 말해야지

답담하네 말 너무 더듬어

허경영 33정책 지지했으면 지금즘 십만딸러 갓을거고 전국에 이기자기한 75퍼 산은 전세계인들이 돈 싸들고 몰려와 허경영 영성시대 왓을거인데 99퍼 국민이 안티만 하니 한국 미래가 희미 한다

아니 진짜로 미쳐버린 집값 대신 설거지 해주고 들어올 다음 세대가 있음? 가격이란게 그런 거 아님? 파는 사람 맘이지만 사줄사람 없으면 쓰레기 아님? 어떤 머가리텅텅맨이 그가격에 들어옴? 10년뒤에 되팔렘은 됨?

국가에서 1인 2가구 소유 의무화 집값 올라간다 네놈 걱정 안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