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남향(실내)/북향(실외) 실험. 햇빛이 부족하다면 식물을 창밖에 내놓으세요. succulents/多肉植物/たにくしょくぶつ 392화  

오늘도 배우고 갈께요 행복한 날 되세요

실험결과가 대단합니다! 그리고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다육이는 '화제'입니다~(미니염좌 아니에용)~ㅎㅎ^0^;;

햇빛 물도 다 중요하지만 그중 우리집도 경험 해보니 통풍이 더 중요해요 🌹🌹🌹

결과가 나왔군요! 그늘이어도 어느정도 광량은 있나봐요~ 창으로 해가 잘들어도 노숙은 무시못하네요😄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이네요!

역시 사람이나 식물이나 햇빛을 받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해맑은님 실험 영상을 보니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듭니다 로즈마리가 의외이긴 하네요 로즈마리는 햇볕 바람없이는 키우기 힘들거든요 오늘도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실험을 해주시니 더 신뢰가 가네요 노숙이 좀 더 튼실하고 짱짱하네요 햇빛도 좋지만요

안녕하세요 😄 참 실험잘하셨네요! 저는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베란다샷시도 노후어 내놓코싶어도 못하고 창문활짝열어주는 정도입니다! 유익한 실험정보영상감사합니다 🙏🙏🙏

정말 유익한 정보예요! 이래서 노숙이 최고다 하나봐요ㅎㅎㅎ 그럼 흐린 날이어도 식물 생장등 쐬어주는 것 보다 걸이대에 두는 게 웃자람이 덜할지도 궁금해지네요🤔

이 실험보고 따라해봣지만..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게 나옵니다. 결론은 집안의 환경이 다르듯이 집밖의 환경도 다르기떄문에 무조건 따라하면 낭패봅니다 북향이지만 사방이 뻥뚤려있는 베란다 이다보니 바람이 많이불고 , 햇빛도 4월기준 직사광선을 2~3시간(오후4시전후~7시정도) 까지 받다보니 결론은 높이자라는 대부분의 관엽식물들은 입이 쳐지고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서 집안으로 들여와 식물등및에 놓으니 오히려 살아났습니다 이 실험이 틀리다는건 아니지만, 집밖 환경도 모두가 다르기떄문에 저처럼 북향이더라도 사방이 뻥뚤려 직사광선이 잠시라도 들어오거나 , 바람이 많이분다면 비추천합니다 차라리 식물등이 답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