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이소 운영중인데요. 유투브 나온 내용중 가장 정확하게 다이소를 설명해주신거 같네요. 이익이 1%라는건 특정 몇몇 상품에 국한되어 있고 영업이익이 대략 25-27%정도 보면 맞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상품관리 유통이 아주 잘되어있고, spc나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갑질이 거의 없습니다 세금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괜찮은 업종인거 같습니다
다이소 제품 가성비 최고임. 오프라인 매장은 사람들이 발디딜틈 없이 많아서 아침에 가야됨. ㅎㅎㅎ 쿠팡 에 대결할 기업은 다이소 뿐임. ㅎㅎㅎ 난 쿠팡 에서 물건사고 다이소 에서만 물건산다. 다이소 도 너무좋다. 최고임. 다이소는 가격이 싼대 물건 품질도 쓸만함. 가성비는 최고임 👍 ♥️. 아니 1000~5000원 짜리물건을 품질 좋니 안좋니 할려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가서 고급품 사라고. ㅎㅎㅎ 월래 미국도 고급제품은 백화점. 싼건 할인마트에서 구입함. 지금은 아마존 에서 사고. 오프라인 매장 에서 1000~5000원에 박리다매로 파는곳이 다이소 이고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바글바글 합니다. 😅😮😂😅😊
가족들과 살다가 원룸으로 독립하거나 이사가면 꼭 다이소 들려서 물건을 사게 되더라고요. 주방용품이나 욕실용품 등 싸니까 일단 쓰고 버리고 비싼걸로 사야지 그랬는데 다른곳으로 이사갈 때까지 쓰는 물건들도 많아요. 이사할 때 짐많아지니까 그냥 버리고 다이소가서 사야지 이렇게 되네요.
어쩐지 최근 화장품 코너를 보니 종류가 많아지더니 어느순간 근처 올리브영은 사람들이 없다시피 함 불과 1~2년전 만 해도 이정도 차이는 없었는데 더불어 근처 아울렛 매장 코너도 보면 세일하지만 사람 구매가 적음 이게 다 다이소에 종합 쇼핑 때문인듯 생활용품과 화장품, 간식, 의류까지 다 있으니
다이소에는 천원짜리만 있는게 아니라 2천원,3천원,5천원 하는 제품도 있는데 3천원 주고 산 야채 다지개는 볶음밥 하기좋게 이리저리 잘게 잘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잘 다져지는 것도 아닌 그냥 짓뭉개지는 식이어서 구석에 치워놨음. 하지만 다이소에 괜찮은 것도 많으니 싸다고 충동구매하지말고 이게 정말 우리집에 필요한가 잘 생각해서 사면 괜찮다고 생각함
중국에서 수입하니까 싸게 팔수 있는것이지. 국산품은 절대 천원에 팔수 없음. 거의 죄다 중국산임. 간간이 일제도 있고..천원부터5천원까지 보면 거의 중국산임. 다이소때문에 문방구가 문닫았다고 한다. 제일 손님이 많은곳은 명동6층짜리하고 지하 그리고 홍대쪽이라고 여겨진다. 외국관광객들이 하루종일 왕래한다.
@@한두원-x6o 우리가 가성비를 누리는 댓가가 있을거란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서민들에겐 박정부 회장님의 초지일관 1000원 중심 가성비 판매철학이 감사하고 그 뜻을 고수하기 위해 그 직원들도 얼마나 전세계를 돌며 고생하고 1% 수지타산을 맞추느라 애를쓸까라는 생각도 듭니다.그러나 생산납품업체는 억지로 시키는게 아니고 본인들이 원해서 거래를 하는 것이니 결재조건도 미리 잘 알았을테고 서로 윈윈이 되면 하는 것이지요. 해봐서 이익이 안되면 판단착오로 생각하고 그 회사랑 거래는 깨끗이 포기하면 되는게 비즈니스죠. 상상초월의 생산가인 이런 업체 납품은 일반업체 조건과 비교하면 안될듯요~^^ 이런 기업에게 노동력 착취해서 돈번다는 생각은 결례일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핑계 대면서 밀가루값 10원 올랐다고 상품가 몇백원씩 올리는 기업 및 개인들과 비교해보면 정말 다이소는 훌륭한 기업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저 가격을 몇십년 넘게 고수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상품이 나쁜가요. 상품의 질과 디자인 모두 좋은 편이구요. 앞으로도 다이소 계속해서 성장하길 기대 합니다.
초창기 다이소는 쓰레기 물건만 팔았는데.. 요즘 다이소 물질이 생각보다 좋다.. 놀란것은 매일 먹는 1회용 약을 보관 할 통같은거 아니고.. 초초미니 지퍼팩 같은거 혹시 있을까 ? 찾아 봤는데 다이소 있더라 ㅋㅋ대박 개인적으로 5천원이상해도 사야 되는데 1000원에 파니 고마울수 밖에 없다.
한국 다이소 말고 미국 달라라마 , 달러 트리, 등등 미국 영국 1파운드 1달러 샵 프렌차이즈들도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의 1달러 1파운드 샵 들 제품을 보면 다이소랑 다르더라구요 훨씬 질 좋은 제품들도 많고 하나같이 2달러급으로 호텔 물비누 고급상품들이 있어서 좋았네요
@@오요-z3n 현시점에 가격을 말하는게 아니라 여태까지의 일본 다이소/세이라 등은 백엔샵의 본분에 충실합니다. 우리나라 다이소는 같은 상품이라도 크기별로 가격이 다르고 한데, 일본은 차별없이 모든게 백엔 입니다. 백엔이 아닌것들은 따로 가격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근데 그 수가 적습니다. 가령 저는 이번에 가서 스테인레스볼 크기별로 다 사왔습니다. 다 백엔 이고요. 한국은 스텐제품 벌써 천원짜리 찾기 어렵습니다. 예전 환율이라 해도 한국 다이소가 훨신 비쌉니다.
세상에서 잴로 쏠쏠한 돈이 콧묻은돈이라고 했죠. 다이소는 초딩.중딩.고딩들의 성지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어른들은 한두개가 아닌 가득 담아버리죠. 다이소의 성장은 천원~오천원 그중 오천원을 넘지 않는다는 경영이 소비자들에겐 믿음과 신뢰가 되었죠. 다이소는 성공할수밖에 없는 기업인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