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작은 영상에 포인트가 몇개인지 모르겠네요💕 초보분들은 이 영상 따라하시는게 제일 잘 구워질거같아요!! 저도 초보거든요 ㅎㅎ 머랭이나 버터 섞을 때 조금씩 덜어 재질을 비슷하게 해준다거나, 노른자 흰자를 어느 속도로, 어느정도까지 휘핑해야하는지가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또 초보자들은 왜 굳이 이렇게 해??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원동력을 받아요. 복받으세요💕
Absolutely brilliant recipe, sponge cake is soft and fluffy. Last time I used just 10 grams of starch to make it even more keto and the result was perfect as well.
진짜 진짜 맛있어요!! 제일 맛있어요... 이게... NO밀가루, 설탕이라니... 무니키친님 레시피로 만들 때마다 매번 제일 맛있는 레시피가 바뀝니다ㅋㅋㅋㅋ 영상마다 만드는 팁들이 가득하셔서 베이킹 초보도 안망하게 만들 수 있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매번 절하게 만듭니다🥺🥺
여러분 이거 꼭 만들어드세요 !!!!!!!! 지금까지한 키토베이킹 빵 중에 제일 일반 빵처럼 폭신하고 맛있어요 ㅠㅠㅠ 다른 유튜버 레시피 해봐도 막상 만들고 나면 원하던 맛이 아니라 실망했었는데 이건 진짜 맛있어요 ㅎㅎ 제로베이커리에 파는 카스테라보다 더 맛있어요. 무니님 영상 무한재생하면서 만들긴했지만 노른자도 주르륵하고 흰자도 머랭이 살짝 부족해서 망했다 생각했는데 결과물은 너무 맛있어서 기분 좋네요 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아 혹시 머핀틀에 구워서 얼려두고 자주자주 먹고 싶은데 160도 10분 150도 10분 정도 하면 되려나요 ?ㅠ
말 안하면 그냥 밀가루로 만든 카스테란줄~ 벼르다벼르다 오늘 해먹었는데 와 걍 카스테라에요 님들이 생각하는 카스테라~ 전 우유대신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동량으로 했어요~ 이래도 저래도 그냥 맛있네요 맛있어😭 두배양 만들어서 두조각 먹고 나머지. 티라미수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내일 먹을 생각하니 행복❤ 무니님 레시피는 증말 사랑입니다👍
무니키친님의 레시피 덕에 성공적인 NO설탕,NO밀가루 케이크 만들었어요!! 케이크가 높이 나와서 윗부분 안쪽이 조금 덜 익긴했는데 밑에는 다 익어서 그 부분만 사용했어요ㅋ 엄마가 당뇨이신데 곧 생신이시라서 이 레시피로 연습용을 먼저 만들어봤거든요ㅋ 거의 70%는 성공적인듯해요ㅋ 자세한 설명과 과정을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누와즈는 하루숙성 시켜먹었는데 진짜 케이크빵처럼 맛있어요👍 진짜 대박대박 레시피!!! 절반 계량으로 미니케이크도 도전해볼게요ㅋ
저! 만들었어요!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 맛은 엄청 달진 않지만 안달진 않아요! 저는 유산지로 했더니... 유산지에 많이 붙어서 아까웠어요 ㅜㅜ 다른 분들은 꼭 테프론지 사서 하세요! 저는 담에는 테프론지로 하려구요~ 에어프라이어로 했는데 사각틀에해서 높이가 낮아서 온도는 무니님 레시피 기준 10도에서 15도 낮췄고 시간도 반 쪼갰어요 색이 많이 안나도 안쪽이 잘 익더라구요 !! 잘모르시는 분들은 중간에 꼬치 테스트 꼭 해보면서 구우세요~ 그리고 예열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몰라서 예열 조금 하다가 넣었습니다...ㅋㅋㅋㅋ
무니님 안녕하세요~ 저는 키토 베이킹 완전 초보인데요 우선 좋은 영상들 너무 많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궁금한게 있어서요~ 이 레시피에서 양은 반이나 반의반으로 줄인다면 오븐은 대략 몇도에서 몇분 해야 할까요? 그냥 반으로 뚝 줄여버리면 안될것 같은데 싶어서 여쭈어요 넘나 초보적인 질문인것 같아 쑥쓰러워요 ㅎㅎ 영상보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칡전분은 옥수수 전분 대신 사용한거에요. 보통 제누아즈 레시피에 옥수수 전분 들어가거든요. ^^팔레오에서 옥수수전분 대신 칡전분 사용하는데 저도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높더라구요.감자전분도 많이 사용되요. 타피오카도 베이킹에서 때에 따라 사용되구요. 하나만 고르라 하면 참 애매해요. ㅠㅠ 타피오카는 특유의 질감이 있어서... 질감 자체가 다르거든요. 종류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서요.
키토 베이킹 찾다가 라칸토 사용하시는거 보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혈당 관리를 해야해서 해본 적도 없는 저탄수, 당제한 등 갑자기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좋은 레시피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보통 에리스리톨이나 스테비아를 사용한 레시피던데 저는 설탕과 가장 유사하다는 라칸토 레시피를 찾고 있었거든요 이제 부지런히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ㅎ 구독하고 갈게요😊
똑같이 했는데 흰자머랭은 잘 올라온 거 같은데요... 흰자랑 노른자 가루 섞으면서 너무 오랫동안 휘저었는지 무니님이랑 같은 틀에 했는데...오븐 넣기 전 틀에 절반 조금 넘게 담겼네요ㅠㅠ 무니님은 2/3는 담긴 거 같은데..ㅠ 휘젓는 걸 너무 많이 했나요? 그래서 반죽의 양이 차이나는 거겠죠? 휘저을 때 제이로 하면서 많이 섞을 필요는 없나요?? 적당히 섞으면서 빨리 진행해야되나요? 🥺💕
안녕하세요! 레시피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영상 편집도 깔끔해서 보기 편하네요 ㅎㅎ! 혹시 칡전분이랑 타피오카전분의 차이가 뭐가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실 타피오카 전분을 사고 싶었는데 까먹고 칡전분만 주문했거든요 ㅠㅠ 쫄깃한 식감을 내려면 역시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해야될까요? 전에 올리셨던 쿠키레시피의 타피오카전분을 칡전분으로 대체하면 그 식감과 맛이 안나올까요 ??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