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에서는 예수가 말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고 예수 또한 불교를 공부 했는데 기독교인들 지나치게 불교를 모독하니 지옥이 두렵지도 않는가 보군요 종교적인 진리가 아닌 우상숭배만 보고 여호와의 우상숭배 하지 마라는 이 말씀으로 이단 종교로 매도 하지만 카톨릭 종교에선 성모 마리아 상을 교회 내부에 세워 놓고선 기도하듯 합장한채로 원을 돌며 신성시 함은 카톨릭은 야훼 즉 여호와 하나님이거늘 편중된 시각으로 참도를 닦으신 부처님과 그 종교를 모독함은 대죄이죠 다만 신성한 부처님이 한낱 쇠붙이로 만든 조각상과 빗댈수도 없으며 무(없다)가 진리요 법이니라 말씀 하심의 도에도 어긋나며 무가 진리요 법 이다 함은 나 또한 스스로 깨우쳤고 나의 깨우침은 모든것의 죄악은 있다함에서 비롯되기에 있음은 죄로 탄생함이요 선에서 나옴이 아니기에 있다는것을 만든 이 지구를 리모델링한 여호와에게서 죄는 생명을 얻으니 참된 악마는 죄에 생명을 부여해서 죄악을 탄생시킨 여호와야 말로 모든 죄악의 아버지 이죠
@@user-kz5mx7uq1t 개별되죠 우주의 주인공은 자신이지만 남의 시각에서도 마찬가지로 남이 우주의 주인공이기에 모든것이 나로 부터 시작됨이 아닌 나의 길이 스스로에 의한다면 모든것이 나로 부터 시작된다 하겠지만 강한 신으로 부터 지배받아 스스로 정할수 없는 운명이면 예로서 예수가 스스로 살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어서 여호와께 간청 기도를 하지만 묵살 당하죠 즉 이 잔이 제 잔이(죽음)아니면 제게서 거두소서 그러나 여호와는 침묵으로 그의 간청 기도를 조용히 묵살하죠 이처럼 강한 신의 지배를 받아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 결정하지 못한다면 나로 부터 시작됨이 아닌 나는 존재할뿐 내 스스로가 할수 있음은 내 노력에 최선을 다하여 후회없이 하고 나머진 신 또는 운명에 맡겨야죠 이럴경우 나약한 존재는 지배 당하며 회사 생활을 빗대면 상사에게 지배 당함처럼 자기 마음대로 살수 없는 경우처럼 나로부터 시작됨이 아닌 타인에 의하여 강제적인 원치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