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Documentary Three Days) - 길 따라 장 따라 '제주도 오일장 72시간', 20150315 #1 

오일장....까막눈인 엄마가 아빠의 반찬타박에 못이겨 마을버스타고 생선몇토박 사러 쌈지돈 챙겨나가면 나도 쏙 따라가서 젤리도 사달라고하고 뻥뛰기도 사달라고하고 도너츠 사달라고 했는데 ㅠㅠㅠ 엄마는 장마다 순대국 한그릇 사먹는것이 낙이셨는데 나한테 이것저것 사주고나면 차비밖에 남지않아 순대1인분으로 대충 허기를 채웠지...엄마는 국물을 좋아하시는데 말이지 ㅠㅠㅠ 이도 좋지못한 엄마가 질겅질겅 순대를 먹는모습이 창피해서 우리 엄마 아닌척도 했었고....그래서 쉬이쉬이 넘어가는 국물을 늘 드셨던 것같다....그 이를 이제 치료하고 있다. 삶이란 그런것같다...늦게 진심을 안다

많이팔면 나중에 서운해지니까 와우 철학적인 한마디!

여행다니며 사는 모습 바늘귀 아저씨 멋져요 6:38

60년도 넘는 먼 옛날에 제주도엘 갔었다. 그때는 아무나 쉽게 갈수있는 섬이 아니었다 부산에 사는 친구의형님이 제주도에서 군인으로 근무하셨고 우리는 형님 만나러갔다. 그때는 제주도 경비대시절이었고 그분은 지휘관으로 근무하셨다 제주도는 마치 전쟁터같은 느낌을줬다. 실제로 그때 공산공비와 제주도 경비군 사이에 전쟁-----

마술로 실끼는거 전 세계로

안정훈

제주도 가고 싶다

18:20 직접 물질해서 파는데 마진율 100퍼 구만 남는게 없다니ㅋㅋ

인생살이 또돌아다니는 장터 싸고풀고또싸고

PLEASE INCLUDE ENGLISH SUBTITLES IN PROGRAMMING,

모슬포

ㅏ

안맞으면 어쩔수없지만 장비를했으면 연봉이 기본억대인데 안타깝네

진짜 오일장 너무 조아ㅠㅠㅠㅠ 애기때부터 매일감

정육고기파는분들이더힘들것다 장비에 고기무개장난아니지

장터국밥이랑 막창순대 그립네요ㅠㅠ

그전에는 싼맛으로 오일장 갔었는데 이젠,굳이 오일장 안가도됨.

전라도 멀티

할망장터 는 진짜 좋은 아이디어

오랜만에 보니 우리 할머니 젊네

고생많이 하시네

Never want to be a fish's sale man ,!! Cutting fish head n organs oh hell no

성우 놔두고 이게 뭐냐

대통령 후보 손석희 대선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