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0회 “낭랑 16세 해수의 노래” 아빠는 생후 6개월 젖먹이 딸을 홀로 키우며 42년째 유랑악단 생활을 했다. 그런 아빠 어깨너머로 음악을 배워 딸이 6살부터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10년째 전국을 누비고 있는 부녀 이야기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멜로다큐가족 #유랑 #부녀 #아빠 #딸 #색소폰 #악기 #연주 #노래 #트로트 #중학생 #음악
이 영상 제 생각엔 적어도 6~10년 지난 다큐 같아요... 특히 핸드폰 폴더와 Tv 브라운관 및 모니터 등등 완전 10년전의 기기로 보이거든요? 아마 16세 소녀 해수는 현재는 20대~30대 사이에 있을 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 현재 포털 사이트에서 박해수 인물 검색해도 안 나오는 것 보면 아마 현재는 노래안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수양이 잘 되어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