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한 챙이 아쉽다고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소용 없겠죠.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잘 살길 응원 해 주는게 도리겠죠. 따피디님, 바쁘신중에도 구독자와의 약속과 챙을 걱정 해 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따피디님의 라오스와 저 아이들을 사랑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바쁜 시기를 잘 보네 시구요 어쩌면 더 절실히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소식 간간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공부하고 싶다던 아이가 갑자기 결혼이라니 ㅎㅎ 친정이나 시댁이나 일은 해야 할 것이고 공부는 물 건너 갔다고 봐야 겟군요. 영상으로만 본 시청자일 뿐이지만 어린 신부의 행복을 바래봅니다. 바쁜 일 중에 영상 편집까지 하면 몸살이 날 것 같은데 건강 챙기시고 돈 많이 벌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바쁘실텐데 챙의 결혼식 때문에 시간을 내신 것 같아요 고생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몽족 분들 결혼이 빠르다고 하지만 보통은 중학교를 졸업을 하거나 졸업할 나이 대에 결혼을 시작 하는 것 같던데 챙은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리 급하게 결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차마 축하한다는 말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원하고 앞날에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바래봅니다 ----------- 따 피디님 영상 보다는 건강이 최우선이니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넘치기를 바래봅니다 바쁘신 와중에 올리신 영상 잘 봤습니다
나도 저 절 연습을 해야되나? 건강삼아 ㅎㅎㅎ 바닥에 닿는 면을 줄인 절 방법이군요. 한국식이면 무릎밑 쪽이 다 닿죠. 두세번 영상에서 보다보니 갑자기 따라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생각난 김에 몇번 따라서해보니 숫자는 많이 가능할거같은데 주먹쥐고 바닥에 내리니 주먹 피부가 20번도 안되어서 아프네요. 생각보다 허리나 다리힘은 한국식 절보다는 덜 들어갑니다. 몽족 절은 다리포지션이 단순 고정인데 한국식 절은 한번 절할때마다 다리포지션이 많이 바뀌네요. 그 와중에 신랑 집으로 갈때 동급최강 인기 짐차 포터가 저기까지 진출해있군요. 그냥 빨리 결혼하든 늦게 결혼하든 잘 살려하면 됩니다. 공부 많이한다고 행복하다는 보장도 없고, 공부 안한다고 불행하다라는 보장도 없죠.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따피디님~~ 오랫만의 영상 너무 반갑습니다.. 챙이 본인의 의지로 공부를 이어나가길 응원했는데, 갑자기 결혼 소식은 좀 의외입니다.. 어찌 되었건 스스로 결정한 사항이니 존중해 줘야겠지요~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따피니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쑤아 우왕 부부처럼 챙 부부도 간간히 소식 전해 주시면 좋겠네요.. 빠쁘신 와중에 영상 감사합니다..
몇년간 보면서 새로운 풍습을 보고있습니다. 오늘 영상보며 이것저것 생각이 교차가 많이 되네요, 몽족분들이 새로운 변화도 좋고 고유의 지키고자 하는 풍습들도 지금처럼 잘 지켜나가면 좋겠습니다. 한국기준이야 10대중반에 일찍 결혼하는게 뭐 조선시대에는 안그랬나요뭐 ㅎㅎㅎㅎ 몽족 전통복 이쁘네요. 건강하게 큰병 안걸리고 잘 살고 티격태격 꽁냥거리면서 잘 지내기를 무앙푸앙에 가서 쏙디드~~~!!!!
언니 가지마? 꽃다운 나이에 부모에 이끌려 시집가는 어린챙이? 자식 장래보다 부모님 말씀이 우선인 나라? 이나라를 보면서 무엇을 느낄수 있을까? 과연 여기 같으면 성립이 될까요? 그리고 부모님 말듣고 어린나이에 시집갈까요? 역사와정체성을 바로 보고 미래가 없으면 젊은청년들의 미래는없다 특히 부모중에 어머님은 같은 여성으로 안타까움을 느낀다는것은 딸자식이 어머님이 걸어온길을 지금 어린딸이 똑같이 가고있다는것이 안타까운 심정일것이다. 설픔을 느끼고 있다. 부모가 살아온 미래없는 현실 그리고 과거를 고스란이 챙이 짊어지고 가네요. 꿈많은 어린챙의 희망이 꽃피우기전에 아름다운 꽃이 지는 모습에 안타깝네요. 어린 한소녀의 아름다운꽃이 피기도전에 지는 모습을 보는것같아 서글픔에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픔니다. 챙이는 더 공부하고 싶다고 한 말이 귀가에 멘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