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큰일이 아님. 어차피 인간에게 잡히는 애들은 지들 본진격에 해당되는 꿀땅(멧돼지 입장에서) 밀려난 애들이 절대다수임. 밀려난 애들은 민가로 내려올 수 아니 밀려날 수 밖에 없음. 식량이야 어찌어찌 해결한다 하더라도 염분은 꿀땅에서 밀려난 멧돼지들이 섭취할 곳이 그닥 없기에 여기저기 확산될 수 밖에 없음. 한마디로 포수가 가서 잡나 안잡나 확산이 됨. 쟤들은 바다를 헤엄쳐 섬으로도 가는 애들임. 포수가 아니면 왕성한 활동성과 압도적인 번식력으로 더 퍼짐.
아직도 시골은 나무를 주워서 땔감하는곳이 많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저 트랩은 사용 안하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GPS가 있어 덫에 걸리면 핸드폰으로 송신되지만 옛날에는 트랩에 가지 않는한 알수가 없습니다 옛날에 저희 고향에 할머니 한분도 저런 유사한 트랩에 걸려 저 체온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은 저 트랩 혼자 풀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리고 조일때 충격이 상당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밤 낮가리지 않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나라의 안전이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동물들의 보호도 중요하긴 하지만 전염병으로 인한 다른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맷돼지 직접 보기는 처음인데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sik6089님이나 아니면 부모님께서 농사를 지으시는지 모르겠지만 피땀흘려 지어 놓은 곡식들을 멧돼지들 에게 습격을 당해 보셨다면 그런소리 함부로 못합니다. 저는 고구마와 벼농사를 멧돼지가 거의다 먹어버린 장면을 보면서 울고있는 농부를 직접 보았거든요. 저도 갑자기..ㅠ!ㅠ
펜스를 쳡ㅘ야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그 망할놈의 코로 들썩이다 보면 앙카를 박아놓고 펜스를 쳐봐도 다 들려버려 망가지는건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확실하게 퇴치방법은 호랑이 울음소리를 녹음된 테이프를 준비를 해뒀다가 확성기에다 흘려 보내 보세요. 이 방법외엔 전혀 없습니다.
협회 이런 민간단체 법규 규칙 잘키는 수렵인들 위해 있어야한다 또한 편가르기 하지 말야 한다 돼지 열병이 없쥐면 도 수렵장 으로 해야되요 동내 유해조수는 문제가 있어요 지금 수렵은 돈 으로 잡는 수렵입니다 그래서 무분별하게 죽여하지요 엽사 라는 말 살아 졌어요 어쩌다가 사냥이 이지경까지 일열심 해서 매년 돌아 오는 엽장 기대하면 취미 생활 해왔는데 전부다 돈돈돈 이제는 사냥 신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