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틀에 걸쳐 사내 아나운서, 기자를 대상으로 MBC 뉴스투데이 남녀 앵커를 뽑기 위한 전사적인 오디션이 열렸습니다.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숨막히는(?) 오디션 현장 분위기...🥵 함께 느껴보시죠! 제작 MBC 아나운서국 기획 전종환 편집 이다영 비즈니스 메일 wari99@mbc.co.kr #앵커오디션 #오디션현장 #MBC아나운서
뉴스안하니 기획에 딱 맞는 아주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평소에 궁금했지만 알 수 없는 사내 이야기라서 오디션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시즌1 멤버 이영은 아나운서와 라떼선배 허일후 아나운서도 반갑네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뉴스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영은 아나운서가 가장 잘 한 것 같아요! P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