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공개]‘大배우’설경구가 장항준 감독 캐스팅 제안을 4번이나 거절한 이유? “재미없어”😠 [옥탑방의 문제아들/Problem Child in House] | KBS 방송 

스승인거로 사람들이 아는데 아니라고 본인이말했어요ㆍ이분본업은 감독이고 시나리오작가는부업이고 김작가가 흥미가생겨서 써보다가 당선된거고ㅡ김작가직업이 원래방송작가임

앞으로 김은희 작가걸 하는 편이...... 리바운드 머 스포츠관련 인런건 하지 말길

정말요? 보는내내 힘들었는데요... 송 은희가 왜? 안되는지....알것같은... 사람보는 눈이 일단없고! 그중 얻어걸린 숙님....말아드시고... 재능이 얼만데.. 안타깝다...능력치가 보였다?

@@user-uv7lh3cr6c 뭐 그렇게 보여셧으면 그러신거겟죠 이거 말고 다른예능에서도 재미있는 저에겐 장항준 감독님은 예능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개재밌게함ㅋㅋㅋㅋㅋㅋ어디서든 예쁨받을ㅋㅋㅋ스탈.ㅜㅋㅋㅋㅋ

@@sugababy2596 진짜 말 재밌게하죠 웬만한 예능인보다 재밌는분 ㅋㅋㅋ

@@user-uv7lh3cr6c 송은희는 누구신지

근데 이런 영화는 돈은 돈대로 들고 신파로 흘러버리고 엄복동 꼴 날수도 있음 ㅋㅋ 괜히 아직도 안만들어지는 이유가 있는거임 ㅋㅋㅋ 소재가 좋은데 제작사가 안할리가

@@whooosedooo 그러니까 좋은 감독이 뻔한 신파든 뭐든 절제를 해서 만들어야 하는거고..

@@-violet1791 좋은 감독은 굳이 이런 영화 안만들죠. 왜냐하면 실화 + 시대배경 + 스포츠 영화는 뻔하게 흘러가고 감독의 생각과 연출을 집어넣을수가 어려움. 그리고 신파라는것도 결국 감독이 만든다기보다 투자사와 제작사의 압박에 의해 만들어지는거임 ㅋㅋ 결론은 투자를 받지만 압박을 받으며 제작사로부터 연출 통제를 받는다? = 좋은 감독들 절대 안함. 좋은 감독이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 = 이런 소재는 자신들의 창작과 생각을 집어넣기에 한계가 있어서 (실화바탕이니) 꺼려함. 우리나라 해봤자 윤제균, 이준익 같은 감독들만 그 정도 스케일의 역사물 다룰수 있음.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셈 ㅋ 이런 좋은 소재가 있다 해도 결국엔 못만들었단건 다 이유가 있는거...

​@@whooosedooo 감독이 실화, 시대배경, 스포츠 영화를 뻔하지 않게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관객이 찾는 영화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달라는거고.. 그리고 감독이 관객을 보고 영화를 만들어야지.. 투자사, 제작사 눈치보고 만들면 관객에게 외면받는 영화가 되는거고.. 감독이 영화에 대한 생각을 확신을 갖고 뚝심있게 밀고 가느냐도 중요한거고.. 투자사나 제작사 본인들도 관객들의 선택을 받는 입장인데.. 투자사, 제작사 본인들이 신이 아니고서야.. 관객들이 좋아할지 싫어할지 어떻게 확신하냐? 관객들 마음을 자기들이 어떻게 다 안다고.. 전문가 평가와 관객들 평가가 서로 같게 나오는 경우가 있냐? 예상밖의 관객들 평가도 분명 존재하는 법인데.. 그리고 투자사, 제작사가 감독의 영화 연출 의도를 개무시하고 지들 입맛대로 만들거면 그딴 뻔한 삼류 영화로밖에 계속 머물수밖에 없는거고.. 니가 영화 그쪽 관계자나 전문가냐? 뭘 다 꿰뚫어 보고 분석했다는 듯이 그렇게 확신하냐? 윤제균, 이준익 감독 훌륭한 감독 맞는데.. 틀을 깨는 신입 감독이 잘되는 경우도 있고.. 유명하지 않은 신입 작가가 좋은 대본 하나만 가지고 대박친 드라마 작품은 괜히 있는 줄 아냐? 그리고 니까짓게 뭘 믿고 그렇게 확신하냐? 장항준이 못 만들었다고 해도 다른 감독이 나중에 만들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장항준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간이 걸려도 나중에 만들수도 있는거지..

@@-violet1791 그러니까 님말은 그냥 너가 뭘 아냐? 전문가냐? 될수도 있는거지 뭘 그리 부정적으로 말하냐? 지금 한국 영화계가 안된다고 하는 너 같은 놈들 땜에 그렇게 흘러가는거 아니냐? 그런 말을 하고 싶은거자나요 그쵸? ㅋㅋ 일단 저는 영화 관련 관계자 맞고 아직 장편 입봉은 못했지만 시나리오 협회에도 올라갔고 영화 제작 다 경험해본 인물입니다. 제 개인 신상 때문에 밝히긴 어렵지만 좀 이름있는 감독님 밑에서 조감독도 해보고 엄태화, 우문기, 안태진 등 요즘 알려진 감독님들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척을 좀 해본거에요 ㅋㅋ 왜 불편하신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뭐 틀린 말 한겁니까? 일단 말씀하신거 반박해보겠습니다. 투자 받고 영화 제작이 이루어지는게 무슨 좋은 영화를 만들자! 라는 선의로 그냥 뚝딱 만드는게 아닙니다. 투자사나 제작사가 관객의 선택을 받는다하셨는데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안만드는거라고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런 스포츠 영화 시나리오가 우리나라에서 과연 얼마나 작성되고 엎어지고 했을까요? 수백 수천 수만은 될겁니다. 저 주제는 과연 장항준만 생각한 걸까요? ㅋㅋㅋ 그리고 영화계에선 "엄복동"으로 이미 선례를 남겼죠? 우리나라에서 영화 국가대표를 제외하면 딱히 흥행한 스포츠 영화는 드뭅니다. 거기다 시대상 스포츠 영화? 시대상이 제작비 얼마나 깨지는지 아십니까? 그게 손익비 따지면 또 얼마구요. 그리고 유명하지않은 작가가 대본으로 대박친거 ㅋ 그래서 그게 몇명이나 되죠? 100명중에 1명 꼴 아니 1000명 중에 1명 꼴 아닌가요? 김은숙, 김은희 같은 작가가 여럿 있나요? 우리나라 영화판은 시나리오 거의 대부분 감독이 써야하는건 알고 있나요?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그럼 님은 영화나 드라마 쪽 관계자라 그렇게 자신있게 저한테 니까짓게 뭘 아냐는 식으로 말씀하신건가요? ㅋ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뭐 댓글단게 기분 나쁘셨을수도 있죠. 이해하고 그러셨다면 사과합니다. 근데 저는 영화계나 드라마계 상황을 알고 그런 영화가 만들어진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불가능에 가까운지 알기 때문에 적어본겁니다. 저도 익명성에 가린 제 자유잖아요? ㅋ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성격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진짜 미안한 얘기지만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어흠어흠

@@pineapple3490 그렇게 까내리기엔 꽤 유명한 작품을 몇 편 했는데...?!

송은이? 희? 와!.....저런 끈대를 개그계서 키우셨네....보는내내 짜증!

그러게요 옛날말이네욬ㅋㅋㅋ 요즘은 그냥 사상 첫 출전 이 정도로 할듯

꼴값하지마요

별.. 공중파에서도 제제 안하는걸 유튜브에서 제제 하고있네 에휴ㅋㅋ

처녀출전

헐:: 여기도 유교탈레반이 있구나;;;

니엄마나 챙기쇼 남 비하말고

가짜뉴스.

애 대학 졸업식보러 미국까지 갔다왔구만 버리긴 뭘버려요 루머임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몇명안에 들었죠. 지금은 좀 내려왔지만. 잘 모르시면 나무위키라도 검색해보세요.

대배우는 무슨

한국영화 최초 천만배우 한국 최초 쌍 천만 배우 이 타이틀만 해도 대배우 맞는데요?

그럼 누가 대배우라거 생각하슈?

박하사탕 보고 오세용